아내의 친구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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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친구와-2
그 아내의 친구와 다시 만난것은 1주일이 지난뒤였다..
"그 정말 죄송했어요..그만 얼떨결에, 술도 좀 취한것 같고..
정말 죄송해요..."
"아..네.. 괜찮습니다..저도 실례를 한걸요..뭐.."
"오늘 시간이 있으면 점심이라도..제가 살께요...죄송하다는
마음으로 말예요.."
"그러죠..그럼"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다..만날핑계가 있는 우리는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을 하게 되었다..
서로의 손은 자연스럽게 맞잡고, 어느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다..한참 권태기에 있던 그녀에게 나란 존재는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였던것이다..
그녀의 손은 사정없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엄청나게 커져버린 나의
심볼은 그녀의 작은 손이 모자란다는듯이 삐집고 솟아나왔다..
"어머, 어머" 그녀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입으로 내것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젖쳐 자연스럽게 누운 상태가 되었다.
뒷자석으로 넘어간 우리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물로 뒤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는 금방이라도 흘러넘칠것 같았다..
보지의 양쪽볼은 빨갛게 충혈이 되어 있었고, 도톰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치고 나는 내것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니 밀어넣는다기 보다는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순식간에 그 큰
육모방망이는 흔적도 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삼켜져 버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깊숙이, 깊숙이 내것을 받아들이면서..
"음..~~아...자기..음" 신음소리를 연발하면서 나의 성욕을 자극해 왔다..
그녀의 보지끝에 닿는듯한 짜릇한 느낌에 나의 뒷머리를 띵하게 울렸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쳐 춤을 추듯이 나의 심볼의 끝이 까딱까딱하면서
그녀의 보지끝 벽을 건드릴때마다 약간의 통증마저 느끼는 쾌감이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다..
"아..자기..너무..너무..깊이 들..어..와..닿아..아..."
"좀더, 제발 조금만 더..."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조금이라도 더깊이 넣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었다.."아..미쳐버릴것 같애.."
평소, 내것이 작지 않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속에서
길도 못찾고 헤메이는 내것이 마치 연못속의 미꾸라지처럼 초라한 느낌이었다..
아무리 커져도, 그녀의 보지속은 너무나 넓어서 들어가도 들어가도 끝이 없을것
같았다..
이제 마지막 순간이 온것같았다..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픈 마음이지만
심볼은 그 순간을 오래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해 버린것이다..방출은
커져버린 나의 심불을 더욱더 커지게 만들었다..순간, 그녀는 숨을 딱 멈추고
신음소리마저 내지 못하고, 입만 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조..금...만..더.." 가늘게 외치는 그녀의 마지막 신음소리는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몇초간의 사정과 최고로 커져버린 나의 심볼은 그녀의 보지끝벽을 몇번 노크를 하고는
점점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아..이..아...잉.." 그녀의 안타까움과 몇번이고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 나의 심볼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었던것이다..
한참이고 그녀의 입술을 덮고,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대로
누워있었다..
그 아내의 친구와 다시 만난것은 1주일이 지난뒤였다..
"그 정말 죄송했어요..그만 얼떨결에, 술도 좀 취한것 같고..
정말 죄송해요..."
"아..네.. 괜찮습니다..저도 실례를 한걸요..뭐.."
"오늘 시간이 있으면 점심이라도..제가 살께요...죄송하다는
마음으로 말예요.."
"그러죠..그럼"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다..만날핑계가 있는 우리는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을 하게 되었다..
서로의 손은 자연스럽게 맞잡고, 어느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다..한참 권태기에 있던 그녀에게 나란 존재는
그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였던것이다..
그녀의 손은 사정없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고, 엄청나게 커져버린 나의
심볼은 그녀의 작은 손이 모자란다는듯이 삐집고 솟아나왔다..
"어머, 어머" 그녀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입으로 내것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젖쳐 자연스럽게 누운 상태가 되었다.
뒷자석으로 넘어간 우리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물로 뒤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는 금방이라도 흘러넘칠것 같았다..
보지의 양쪽볼은 빨갛게 충혈이 되어 있었고, 도톰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위에 걸치고 나는 내것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니 밀어넣는다기 보다는 빨려들어가는것 같았다..순식간에 그 큰
육모방망이는 흔적도 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삼켜져 버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깊숙이, 깊숙이 내것을 받아들이면서..
"음..~~아...자기..음" 신음소리를 연발하면서 나의 성욕을 자극해 왔다..
그녀의 보지끝에 닿는듯한 짜릇한 느낌에 나의 뒷머리를 띵하게 울렸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쳐 춤을 추듯이 나의 심볼의 끝이 까딱까딱하면서
그녀의 보지끝 벽을 건드릴때마다 약간의 통증마저 느끼는 쾌감이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다..
"아..자기..너무..너무..깊이 들..어..와..닿아..아..."
"좀더, 제발 조금만 더..."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조금이라도 더깊이 넣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었다.."아..미쳐버릴것 같애.."
평소, 내것이 작지 않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속에서
길도 못찾고 헤메이는 내것이 마치 연못속의 미꾸라지처럼 초라한 느낌이었다..
아무리 커져도, 그녀의 보지속은 너무나 넓어서 들어가도 들어가도 끝이 없을것
같았다..
이제 마지막 순간이 온것같았다..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픈 마음이지만
심볼은 그 순간을 오래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해 버린것이다..방출은
커져버린 나의 심불을 더욱더 커지게 만들었다..순간, 그녀는 숨을 딱 멈추고
신음소리마저 내지 못하고, 입만 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조..금...만..더.." 가늘게 외치는 그녀의 마지막 신음소리는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몇초간의 사정과 최고로 커져버린 나의 심볼은 그녀의 보지끝벽을 몇번 노크를 하고는
점점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아..이..아...잉.." 그녀의 안타까움과 몇번이고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 나의 심볼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었던것이다..
한참이고 그녀의 입술을 덮고,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대로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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