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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소재의 다양성에 감탄하는 해외팬들! 웹툰 원작 K드라마가 넷플릭스를 휩쓸고 있다! 웹툰과 드라마 서로 윈윈하고 있는 K드라마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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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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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의 반응은 지금 세반지입니다.
지옥, 연모, 킹덤. 이 세 드라마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로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인데요!
그 중에서도 ‘지옥’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1위를 찍고, 공개 열흘 만에 시청 시간 총 1억 1100만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해외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옥을 ‘10년 이상 회자될 만큼 진심으로 예외적인 드라마’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지옥’의 인기에 해외 팬들은 벌써부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연상호 감독은 ‘내년 하반기 정도에 웹툰으로 이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영상화에 대한 것은 또 넷플릭스와 여러 협의와 논의를 거쳐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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