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유부녀 먹은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날 비오는날이였음 선약있어서 회식만 간다고 했는데

키는 작은데 몸매좋고 얼굴 이쁜 아줌마가 자기 가는길에 회식 자리 데려다 준다고함 

차에 애들있었는데 애들 집에 보내고 회식 자리감 

보통 운동끝나면 회식자리에는 술 잘 안먹는데 그날따라 모인사람 술 다 잘먹더라 

그담 2차가고 호프집에서 남은사람끼리 또 술먹음 

그래서 11시 좀 넘고 해산하는 분위긴데 자기 차로 대리 불러서 같이 가자구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감 근데 대리 존나 안옴

근데 한잔 더 하자고 함 난 별로 안취해서 갔음 무슨포차 이런데 갔는데 

의자가 고정된게 아니라 둥글한데서 앉아서 먹는데 였음

마주 보고 앉아서 첨엔 먹었는데 술 먹고 얘기하니깐 옆에 있음

짧은 치마인데 계속 눈이 가드랑 

근데 그거 눈치챗는지 술 더 올라올때 얘기 할때 리액션 쳐줄때 자꾸 허벅지 손 갖다대드라

그러다가 나도 허벅지에 손 대고 눈 봣는데 딱 느낌 오드라

나가자니깐 알았다고 하고 일하는 커리어 뭐 우먼 이런 여자여서 계산 하고 나감 

주위에 모텔없어서 (술 약간 올라와서 못찾은건지) 택시탐 

택시에서 포풍 키스하고 벅지좀 만짐 

기사가 사거리인데 그냥 내리라고 하드라 

내리고 모텔 찾음 가서 포풍ㅅㅅ 딱 한번하고 술 먹으니깐 피곤해서 잠듬 

담날 토욜이라서 일안해서 7시인가에 일어남

먼저 일어나서 자기 가야된다고 함 

근데 아침 일어나니깐 더꼴리더라

한번만 더하자고 하니깐 알았대 이만 닦고 하자고함 

술먹고 일어나니깐 내입냄새고 뭐고 엄청남 

이딲고 존나함 

그다음 배드민턴 동호회때 애들 뎃고 오드라 ㅡㅡ

먼가 존나 미안함;; 애들 집데리고 가고 또 회식함 외박하면 안되니깐

1차 먹고 바로감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