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에서 여친과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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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만난 여친과의 추억인데 ㅎㅎ 그때 제가 다닌 학교가 고등학교 치고는 꾀나 넓었었죠 ㅎㅎ
학교 뒷쪽으로 넘어가면 굴삭기와 지게차 실습 하는곳이 있는데
워낙 외진곳이라 저희 학교 커플들이 애용하는 ㅅㅅ 장소였는데.
하루는 수업을 마치고 마땅이 할것도 없어서 학교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저희 둘다 섹스 로망이야외에서 ㅅㅅ를 하는것이 섹스판타지 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장비 실습장에 도착해서 잠깐앉아서 쉬어가려고 지게차에 올라 앉았습니다
지게차엔 한사람만 앉을수 있어서 여친이 앉고 저는 아래쪽에 걸터앉았는데
앉아서 위를 올려다보니 여친 치마 속에 딱 눈높이가 맞더라구요
살짝 손을 넣어서 팬티위로 살살 ㅂㅈ를 비벼주고 있었는데
여친이 필받았는지 지게차에 저를 앉히고 ㅅㄲㅅ를 해주더라구요
아무리 외진곳이지만 여름이라 아직 해도 길고 사방이 뻥 뚫린 곳에서 ㅈㅈ를 까고 ㅅㄲㅅ를 받으니 정말 미칠것 같더라구요
아직도 그때만큼 짜릿했던 ㅅㄲㅅ는 잊을수 없을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5분도 채 안되서 쌀것같아 ㅅㄲㅅ를 멈추게 하고 여친일으켜 세워 팬티를 내렸습니다.
팬티를 내리고 제 무릎위에 앉혀놓고 그때 한창 유행했던 다카상을 골드핑거 강습을 보고 연마한 씹질을 하다
치마를 뒤집어 올리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원랜 여친이 콘돔없이는 절대삽입을 못하게 해서 한번도 생으로 넣어보지 못했었는데
그떄 처음으로 생ㅈㅈ를 넣어봤습니다.
지게차가 작아서편하게 움직일 수가 없어서 앉아서 살짝 삽입만 하고 있었는데
여친이 허리를 움직어 피스톤질을 하다 도저히 감질나서 지게차에서 내려와 지게차 옆 파랫트에 누워 ㅅㅅ를 했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그 스릴 감에 평소보다 빨리사정감이 몰려왔고 그때 인생 처음으로 질싸를 한후 후다닥 그 자리를 떴습니다
요즘도 지게차를 보면 가끔 전여친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