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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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임

간만에 물좀 빼려고 새벽 1시쯤에

 

친구랑 두당 15만원 안마방갔음

 

실장형님이 2인이라고 만원빼주더라

 

 

간만에 왔다고

20대로 젤 괜찮은애로 보내달라고 신신당부했다

 

실장형님이 인상도 좋고 서글서글하이

 

나만 믿으라고 실망 절대 안시킨다고 하니

난 존나 기대했음

 

 

방에 들어가니 처음에

안마사가 오더라   

 

여자였는데 화장도 하고 이뻤음

시벌 안씼었는데 나체 몸에 오일존나바르고

안마하더라  발기된상태에서 허벅지랑 옆구리 

존나 안마하는데 싸는줄

"애기야 거기는 나중에 화내..지금 화내면안돼"

이러는데 씹 존나 안마사 따먹고싶었다 

 

안마는 ㅆㅅㅌㅊ였다

존나 샹년의 연륜이 느껴졌음

 

안마끝나고 좀 대기타니 

여자입장하더라 

나이는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데 

샹년이 20대후반이라고 속이더라

고양이 닮음  샹년이 코수술도 한거같고

얼굴은 별로였는데

몸매는 좋았음  슴가 ㅆㅅㅌㅊ에 골반라인디짐

 

매트에 앉아서 똥꼬존나 빨아주고 

마인드ㅆㅅㅌㅊ  존나 애인처럼 잘대해줌

시벌련 너무 잘해주니까 

좋아서 키스존나하고 보빨도했다

보빨하는데 시큼한냄새나긴하던데

그래도 했다 샹년

그러고 한 7~8분정도 박고 싼거같음

샹년이 경력이 있는지 

오랄, 애무 기술ㅆㅅㅌㅊ여서

얼굴은 별로였는데 매우 만족했다

 

친구가 늦게 끝나서 

실장형님이랑 얘기했는데

안마사도 좋았고 여성분도 좋았다고

같이 담배피면서 노가리까고 명함도 받음

 

 

그러고 나니 친구도 끝나서 기분좋게

업소에서 나오고 길가에서 담배피면서

서로 경험담 노가리깠는데


앵 친구는 섹스를 먼저하고 안마를 받았다네????

씨벌 아차 싶었다

섹스했던년 금발에 고양이닮았더냐 물었더니

맞단다

 

씨발  친구가 먼저박은년 

내가 박았던거임   씨발 보빨까지했는데

개좆같았다

 

씨발새끼들 상도덕이있지 창녀 1명으로

로테이션돌리는건 아니지 씨발

실장 개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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