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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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로마에 자주 가곤하는데 이제껏 중국, 태국 매니저들한테 마사지도 받고
홈런도 치고 어마어마하게 재미도 보고 있는데요 ㅎㅎㅎㅎㅎ
한국인이 땡겨서 한국매니저들 있는 아로마에 갔네요~
물론 중국,태국 매니저들은 10만원이면 마사지에 홈런 각이지만
한국인들은 왠만해서는 돈을 줘도 잘 홈런치기가 어려워가지고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깐
역시나 13만원이면 홈런가능하다고 해서 룰루랄라 들어갔는데
사실 한국매니저들이 중국,태국매니저들보다 와꾸는 조금 떨어지는데 아니더군요..
얼굴이 요즘 아침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배우랑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
한국매니저한테 솔직히 마사지를 바라면 안되는게 맞지만 다리부터 조금씩 주물러주다가
갑자기 앉으라고 하면서 ㅋㅋㅋㅋ 꼭 부모님 등 주물러주듯이 토닥토닥 조물조물 하더군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큭큭거리고 있으니깐 왜그리 좋아하세요~ 하면서 다시 업드리라고 하더니
노팬티에 치마만 입은채로 제 등위에 앉아서 비비면서 조금씩 내려가는데 캬~~~ 털의 그 까끌까끌한 맛 캬~~
아 갑자기 너무 꼴려서 그냥 바로 전투로 들어갔는데, 매니저 프로필 안보고 실장한테 부탁한건데
몸매가와... 아래사진 몸매에 가슴은 D컵이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D컵인데 꼭지,유륜은 완전 아담해서 완전 제스타일
얼굴이 작은데 가슴에 얼굴이 두개있더군요ㅋㅋㅋㅋㅋ 아무리 만져봐도 자연산인데 나이가 22이라서 탄력이
어마어마 해가지고 조물조물 하면서 애무해주는데 제 손목이랑 입이 땡겨가지고 헥헥 거리면서 했네요
매니저가 "제가.. 물이 잘 안나와서 오일 쓰고 해야될거 같아요.."라고 수줍어 하길래 그러면 애무조금만 더해준다고
한 5분정도 귀, 목부분, 가슴, 골반타고 내려오니깐 움찔 움찔 거리더니 만지니깐 촉촉해지니깐
"어..ㅋㅋㅋ 뭐징" 이라고 하길래 귀여워서 또 큭큭거리면서 제 ㄸㄸㅇ 물려주니깐 잘먹네요 아직 어려서 스킬은
조금 부족했지만 가슴이 커서 ㅂㅇ이 가슴에 스치면서 ㅅㄲㅅ받는기분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네요 ㅋㅋㅋㅋ
가슴이 얼마나 흔들리나 궁금해서 여성 상위체위로 했더니 와..... 정확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잘꽂아대니깐
눈앞에서 D컵이 흔들흔들..... 뒤집어서 제가 정상위로 들어가다가 다리 확재껴서 깊이 들어가니깐 아파하길래
"아파요?"하니깐 "조금.. 근데 괜찮아요"하길래 강약강약강약 들어가니깐 "하윽하윽"하면서 참는모습보니깐
미칠것같아서 한 20분만에 발사해버렸네요. 싸고나서 꽂아둔채로 D컵에 얼굴비비는 맛이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제껏 여자친구들이 A, 풀A, B 였는데 D컵을 보니깐 앞으로는 가슴큰 여자를 찾아보겠다는 생각이 말들더군요 ㅋㅋㅋ
레이나라는 매니저였는데.. 다들 좌표를 궁금해 하시던데 좌표는 노력하면 언젠가 찾으실거에요~ ㅎㅎㅎㅎ
하.. D컵 어마어마했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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