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 가서 가슴 축소한 여자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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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립카페를 간적있었는데 


 


얼굴은 못봤지만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들어왔다


 


서비스 좋은 여자라 침대에 엎드려서 엉덩이에 젤발라주고


 


손마사지 가슴 부비부비받고 똥까시까지 


 


69자세에서 밑구멍 터치까지 허락해 주더라 자발적으로


 


각종 서비스 넉넉히 받은다음에 입싸하고


 


이야기 나누는데 가슴만져보니 바늘자국이 만져지더라


 


 


 


깜짝 놀라서 제대로 만져보니 양 젖꼭지 밑으로


 


세로방향 칼자국에 바늘자국 흉터가


 


진하게 남아있더라 


 


가슴에 남긴것 치곤 흉터가 너무 크더라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까 가슴이 너무커서 


 


축소받은 자국이라고 하더라고


 


진짠지 가짠진 모르겠지만


 


가슴축소받은 여잔 처음봤다


 


립까페 여자라 입을 턴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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