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사 이트에서 만난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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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이이야기도 24살때 음식집했을때 썰이에요 ㅎㅎ
등장인물: 나 ,미팅사 이트녀
제가 어느날 일 끝내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미팅사 이트를 발견햇어요
사 이트 이름은 비밀 로 할게요 ㅎㅎ 유료사 이트에요
그냥 심심해서 재 지역 20~30대들 한테 쪽지를 보내면 진짜 답장이올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10명넘게 같은 글을 보냇어요 "안녕하세요
아무도답장이 없더군요 순간 아.... 시바 사기당햇구나 내돈 ㅋㅋㅋㅋㅋㅋ
이생각이 들엇어요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일을 끝내고 자기전에 심심해서 또 컴퓨터를 햇죠
어???!! 근데 미팅사 이트에 3명 한테 쪽지 가 와잇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세명다 또 같은 답장을 햇죠
"네 ㅎㅎ 이런사 이트 하는게 처음이라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한 10분후였나 한명한테 답장왓아여
미팅녀:아 저도 알게된지얼마안됫어여 ㅎㅎ
나:아 .ㅎㅎ xx사시나봐여?? 저 xx에서 음직집 하고잇어요ㅎㅎ
미팅녀:아 그래요?? 언제 한번놀러가야겟네요
나:ㅎㅎ 저일끝나고 놀러오세요 같이 한잔해요 ㅎ
이런식으로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저는 연락처를 따냇죠 ㅎㅎ
나이는 30이엿어요 하는일은 노래방에서 아는언니가게에서 같이 도와주고있다는데 솔직히 30대여자가 노래방에서 할일이 도우미박에 생각에이 안나더라고요 ㅎㅎ 사진으로 봣을때 얼굴은 음 ..... 그리 이쁘진안고 재기억으로는 약간 이하이 닮앗던거같아요
어느날 평소와같이 서로 카톡을 주고 받나가 만나고싶다는 생각이들엇어요
나:오늘도 일나가셧겟네요? ㅎㅎ
미팅녀:아니요 오늘은 셔요 ㅎㅎ
나:아 정말요?? ㅎㅎ 그럼 놀러오세요 바로옆인데 ㅎㅎ
미팅녀:일하고 있으신데 혼자 놀러가서모해요 ㅎㅎ
나:그럼 일끝나고 만나요 ㅎㅎ 가게에서 한잔해요 ㅎㅎ
이런식으로 저는 미팅녀를 꼬셧어요 처음에는 좀그렇다고 하다가 제가 계속 만나자고하니 알겟다고 하더군요 끝나기 30분에 말하라고요
그래서 전 여자 먹을 생각에 또 일찍닫을생각을햇죠 저희가게는 작아서 알바가 두명있는데 오늘은 일찍 문을 닫자고미리말을햇죠. 지금생각해보면 조금식 장사가 안된 이유가 있죠 ㅎㅎ
나:애들아 오늘 사장님 약속있으니 11시부터 손님 받지마
알바:네~!!!!!!
애들도 일찍 끝내주면 좋아해요 ㅎㅎ 대학생들이라 지들도 일찍 가서 쉬고하고싶어하거든요 ㅎㅎ
11시에 애들을 보내고 전 카톡을했어요
나: 지금 출발 하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미팅녀:네 준비하고 출발할게여! 편하게입고 가도 되죠? ㅎㅎ
나:편하게오세요 저도 추리닝인데요 머 ㅎㅎ
근데 솔직히 진짜 이렇게 만나는게 처음이라 약간 기대도 되면서 먼가 불안햇어요
아 ... 진짜 별루면 어떻하지??? 아무리 별루라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해야겟다 라고 다짐하고있엇죠
저는 문을 잠그고 노래를 켠후 세팅을 하고있엇어요 12시쯤되니깐 전화가오더라고요
미팅녀:어디에요? 저 가게앞인데
나:아잠시만요 나갈게요!
밖을나가자 키는한165~7? 체형은 약간 지금의 솔비정도 ?? 엄청 날씬하지는 안앗아요
솔직히 얼굴은 제스타일이 아니엿구요 ㅎㅎ 여자가 뻘줌하지안도록 제가 웃으면서 말을건냇죠
나:들어오세요 ㅎㅎ
6살차이인데 제가생각햇던거보다 약간 늙어보엿어요 ㅎㅎ
그래도 우선 그냥 즐겁게 놀자는식으로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햇어요
나:사진보다 이쁘신데요??ㅎㅎ(뻥이엿죠 ㅎ)
미팅:아니에요 ㅋㅋ 생각보다 어려보이시네요 ㅋㅋ
나:나이도 어린걸요 머 ㅋㅋ 말 편히 하세요 ~
미팅녀:아직까지는 ...ㅋ 그냥 이게편해요
나:아 ...ㅋㅋ 우선 술마시죠 마시면서 친해지면 되죠 ㅋㅋ
근데 이사람 술을 엄청 잘마시더라고요 각 한병 반씩먹엇나?? 저는 오늘 술이 안받아서 약간 술기운이 왓는데 이사람은 멀쩡하더라고요 속으로 도우미라 술을 잘마시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ㅎㅎ
술기운이 오르니깐 또 이여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들엇어요 연상녀이니깐 애교작전으로 가기로햇죠
나:아 근데 입술진짜이쁘시다 뽀뽀하고싶은 입술이네요 ㅎ 전 스킨십 엄청 좋아해요 ㅋㅋ
이런식으로 슬슬 야한대화를 시작햇어요
그러자 미팅녀는 창피햇나 웃으면서 술만 먹엇죠
소주4병에 맥주 한병에 순하리1병 정도 먹엇나 ??? 취하더라고요 제가취하면 약간 성욕이 심해저요 ㅋㅋ
미팅녀쳐다보면서 대뜸 뽀뽀한번만 해봐도되요?? 이랫죠 그러자 미팅녀가 약간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표정 ???
저는 다시 물엇죠 뽀뽀 하고싶어요 입술이 너무 이뻐요 ㅎㅎ
미팅녀는 아무말도 안하고 술을 먹더라고요 저는 그냥 할게요 라고 말하고 해버렷어요
미팅녀가 피하지안은걸보면 싫지는 안앗나봐요 ㅋㅋㅋ
그때부터 스킨십을 시작햇죠 처음에는 간단하게 뽀뽀 부터 시작해서 키스를 시작햇죠
30대랑 이런짓을 하니 먼가 새롭고 좋더라고요
근데 키스로는 만족을 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승부를 걸기로햇죠 ㅋㅋㅋ
나:오늘 같이 있고싶어요
미팅녀: 멀 같이잇어 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야지 엄마 걱정해 안돼
나:누나가 나이가 몇살인데 ㅋㅋㅋㅋ 그러지말고 같이잇어요 ㅋㅋ 누나 좋아요
미팅녀:멀같이잇어 ㅋㅋ 그리고 어디서 같이잇어
나:머 모텔 가면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팅녀: ㅋㅋ 미쳣나봐
이런식으로 전 계속 유혹햇어요 ㅋㅋㅋㅋ
오늘 꼭 이년을 먹어야 겟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ㅋㅋㅋㅋ
결국 성공햇죠 문을 잠그고 대뜸 모텔로 갓어요 ㅋㅋㅋㅋ 가는도중에 미팅녀가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긴장을 햇나 ???
아니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걱정하나?? 이런생각을 햇죠
모텔에 도착해서 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갓어요 아 모텔비는 제가 냇어요 ㅎㅎ 삼만오처넌이엿나 ??
모텔녀가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저는 우선 불을 끄고 티비를 켯어요 ㅋㅋ 제가 여자랑 모텔에 들어갈때 습관이에요 ㅋㅋㅋ
얼마후 모텔녀가 나왓는데 분명 씻는소리가 들렷는데 잠바까지 다걸치고 나오더군요 ㅋㅋㅋ
저두 화장실좀 쓴다고 하고 들어가서 전에 갓을때와마찬가지로 팔굽혀퍼기를 하고 씻고 나왓어요 ㅎ
모텔녀는 이불덮고 누웟잇엇어요
저두 아 춥다 이러면서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웟어요
한참 서로 아무말도 없이 티비만 봣죠
이러다가 오늘 아무것도 못하고 잘수도잇겟구나 하는생각에 제가 먼저 애교를부리면서 들이댓어요
먼저 그냥 미팅녀의 배를 감싸며 달라붙엇죠
그때 미팅녀가 약간 긴장 한거같앗어요 솔직히 30살이면 할꺼 다해본나이인데 엄마한테 혼난다고 할때부터 약간 마마보이가 아닌가 싶엇기도 햇고요 ㅋㅋ
저는 서서히 분위기를 몰아가면서 뽀뽀부터 시작햇어요 기억은 잘안나지만 나는대로 자세히 말해드릴게요
뽀뽀를 하면서 서서히 가슴쪽으로 손이갓죠 그러자 미팅녀가 혀를 집어넣엇고요 약간 흥분햇던거같앗어요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저는 빠르게 미팅녀의 옷을 벗겻죠
가슴은 그렇게 크진안앗어요 비컵까진아니엿던거같아요 그냥 평범 ??
ㅂㅈ털은 제가 봣던 여자들하고 비슷햇고요
미팅녀가 제옷을 안벗겨주길래 너는 키스를 하면서 제가 알아서 벗엇죠
그후 목부터시작해서 배까지만 제가 혀로 **를 시작햇어요 먼가 나이가잇어서 그런가 느끼는 스타일이 약간 틀리더라고요 표정이 나 지금 느끼고 있어라는 게 딱보엿어요 조용한 신음소리와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잇는 표정이엿죠
**를 하다가 저도 받고싶어서 저두 해달라고햇어요
약간 하는게 어색하더라고요
제 가슴쪽 꼭지쪽을 혀로 돌리면서 **하는데 딱봐도 많이 안해본 거 같앗아요
그리고 ㅅㄲㅅ 도 안해줫고요 전 이걸로 만족을 하고 여자를 눕혀 천천히 **을 햇죠
물이 많더라고요 엄청 부드러웟어요 저는 앞뒤로 열심히 흔들면서 미팅녀한테 키스를 햇죠 그때 미팅녀의 표정 과 신음소리가너무좋앗어요 먼가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서 뿌듯하기도 햇고요
어느정도하니깐 일을 하고와서 힘들더라고요미팅녀한테 위에서 해달라고하고 대듬 **상태에서 누워서 손힘으로위로 올려보렷죠 그러자 미팅녀가 창피하다는듯이
미팅녀: 나이렇게 못해 안해봣어....
나:그냥 흔들면되요 이런식으로
저는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흔들엇어요 그때 미팅녀의 신음소리가 조금씩커졋어요
나:아~ 좋아 누나도 좋아요?
미팅녀:응 좋아~
끝까지 자기혼자는 안하더라고요 근데 나름 이것도 갠찬앗어요 창피해하니깐 먼가 흥분이 되더라고요 온힘을 다해 미친듯이 손으로 엉덩이를 움직엿죠 얼마후 저도 모르게 너무 흥분되서 안에다 싸버렷어요
ㅅㅅ를 끝내고나니 겨울인데도 둘 다 땀이 엄청 낫죠 ㅎㅎ 정확히 몇분을 한지는 모르지만 엄청 길게 햇던거같아요
저는 이상하게 술먹고 **를 하면 졸리드라고요 그래서
나:누나 너무좋앗어요 인제 씻고잘가요? ㅎ
미팅녀:응 나도 좋앗어 나먼저 씻고올게
저희는 둘다 씻고 껴안고 잣어요
한참잠을 자는데 미팅녀가 깨우더라고요
미팅녀:6시야 나가자
나:아 .. 조금만 더자고 나가요
미팅녀:안돼 나 엄마한테혼나 ㅠㅠ
나:아.. 너무 피곤해요 조금만 더자고나요
미팅녀:그럼 나먼저갈테니 좀더 자고나와
전 아무말도 안햇죠 '알앗어요 먼저가요 . 이러면 삐질까봐 잠든척햇어요
얼마후 미팅녀는 나가고 전 다시 자고 12시쯤 일어나서 집을갓어요 ㅎ
그후 미팅녀와 2~3번만나서 ㅅㅅ를 했구요 지금은 어떻게 하다보니 연락을 안하네요 ㅎㅎ 그쪽도 연락안햇고 저도 약간 지겹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번호도 지웟어요 ㅎㅎ 한번씩 새로운 ㅅㅅ 를 해보고싶을때 그사 이트에 들어가고요 한명 더건져서 ㅅㅅ를 햇는데 그이야기는 이거랑 비슷해요 ㅎㅎ
인제 남은 이야기가 순대국밥녀라 이상한콜걸녀 잇네요 다른 ㅅㅅ 한것도 많은데 이 둘이야기가 전 기억에 남아서요 ㅎㅎ 다른것도 원하시면 올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