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소개녀랑 즐겁게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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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 소개녀랑 즐겁게 떡친 썰. ssul


때는 내가 23살때 2년정도 사귀던 여친과 군대입대를 이유로 합의하에 헤어지고


그렇게 힘겹게 여친을 못잊고 몰래 화장실에서 사진보며 울면서 찌질하게 그녀를 그리워했다. 


그런데 짬찌때는 힘겨워할 여유조차 허락이 안되더라. 


 


매일같이 선임들한테 붙잡혀서 갈굼당하랴 일하랴 주특기도 81미리 박격포라 포들고 존나 뛰댕기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렇게 빡세게 군생활을 했던게 시간도 빨리가고 잡생각 덜하게되서 좋았던거같음.


 


힘겹던 짬찌시절을 보내고 입대한지 어언 1년. 나는 그렇게 높아보이던 상병 계급장을 전투복에 달게되었다. 


존나 기분좋을줄 알았는데 딱히 뭐.. 그래봤자 군생활 많이남은 잉여긴하더라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군생활도 편해져서 잊고지내던 여자생각이 간절하게 들기 시작했었어


 


그렇게 발정난 상태로 나는 정기휴가를 나갔고 때는 마침 할로윈 시즌이었지. 


할로윈 시즌이고 뭐고 어차피 군인이란 생각에 별생각없이 첫날에 불알친구를 만났다. 


친구놈이랑 둘이서 술을 퍼먹다가 갑자기 친구놈이 여소받을생각 없냐고 묻더라. 


"내 여자친구랑 친한 여자앤데 예전부터 너랑 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얘가 키좀크고 옷좀깔끔하게 잘입는사람 좋아한데서 너 짬좀차기만 기다리고있었다"


 


참고로 난 얼굴은 걍 평범한데 그나마 내새울게 키쪼금 큰거랑 옷에관심많아서 옷좀 나름 못입지않을정도로만 입는 사람이다. 


나름 군바리었어도 휴가나올땐 항상 보급관 피해댕기면서 머리 적당히 길러나오고(그래봤자 지금생각하면 걍 존나군바리ㅋㅋㅋㅋ) 모아둔 돈으로 휴가나올때마다 시즌에맞는 옷 꾸준히 구입했던터라 옷자체는 군인티 덜나게 입을수있었다.


 


뭐 친구가 그렇게 말하는데 나야 존나땡큐지ㅋㅋㅋㅋㅋ 


그래서 덥썩 받겠다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친구가 그 여자한테 연락해서 바로 번호교환하고 사진몇개 교환했다. 


 


사진봤는데 오오... 이목구비좀 또렷하니 시원한 인상이었고 이쁘장했다. 


몸까지 보이는 사진보니까 몸매도 ㅅㅂ 대충봐도 큰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 개쩌는 몸매였다. 보자마자 개꼴림ㅋㅋㅋㅋㅋㅋ 


나이는 나보다 한살 어린애라해서 더좋았음.


 


그렇게 번호교환하고 카톡으로 대화좀 하다보니 존나 대화도 좀 잘통하고 은근 공감대가 잘 형성되더라. 


맛집이야기 세상이야기 취미이야기 하다보니까 금방 친해짐ㅋㅋㅋㅋ


그러다 좀 마음이 생겨서 여자애한테 할로윈때 계획없으면 친구커플이랑 같이 이태원에 할로윈즐기러 가자했다. 


그랬더니 바로 콜 하더라ㅋㅋㅋㅋ 존나 쿨녀


 


그래서 이틀정도있다가 친구커플이랑 이태원 할로윈파티 겸 더블데이트를 즐기게되었지.


그 여자애랑 친구여친이랑 둘다 너무 과한 코스튬은 좀 부담스럽다해서 블랙앤 화이트로 기본 컨셉만 잡고 만나기로했다. 


군인냄새 덜나게하려고 머리에왁스바르고 옷에 한껏 신경쓰고는 집을 비장하게 나섰다. 


나는 이태원 어느 바에서 여자애랑 먼저 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먼저가서 이태원역 출구에서 기다리는데 존나 떨리더라. 


 


그렇게 떨면서 기다리는데 사진으로만 봐왔던 소개녀가 나타났다. 그런데.. ㅅㅂ..........


사진이랑 비슷하긴한데 존나 미묘하게 다른느낌...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목구비는 또렷한데 뭔가 하나님이 만들때 졸다가 만들었는지 조합이 애매했음ㅋㅋㅋㅋㅋ


못생긴건아닌데 좀... 실망감은 생기더라.


그래도 기대했던 몸매는 사기가 아니더라.


얘가 키는 한 170쪼금 안되보이는 적당히 큰키에 하얀피부를 살려주는 검은색 타이트한 가슴골좀 파인 티에 짧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었었다. 옷사이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오...진짜 대충 봐도 c컵은 되겠더라. 


그러면서 다리라인도 곧게 잘뻗은게 진짜 개꼴리는 몸매였음. 


근데 머리에는 귀엽게 고양이귀모양 머리띠를 쳐 매고 나오셨음ㅋㅋㅋㅋㅋㅋ ㅅㅂ 


얼굴에는 뭔가 좀 안맞지만 새끈한 몸매를 보니 한마리의 섹시한 암고양이같더라.


 


그렇게 만나서 자연스럽게 분위기 괜찮은 바로 데리고가서 자연스럽게 대화나누면서 하하호호 떠들었다. 


그러면서도 내 눈은 당연히 터져나올듯한 소개녀의 가슴으로 향했지ㅋㅋㅋㅋ


2시간정도 같이 떠들다보니 친구커플도 도착했음. 


걔네랑 자리옮겨서 좀 신나는데가서 술먹기로했는데 이태원거리에 사람이 진짜 미친듯이 많더라. 


길거리에 각종 신기한 코스튬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쏟아져나오는데 존나 외국인도 많았음. 


근데 진짜 그날 봤던 여자들이 하나같이 존나이쁘고 몸매도 개쩔더라... 


진짜 돌아댕기는 내내 내 ㄸㄸㅇ가 죽어있지를 않았어ㅋㅋㅋㅋㅋㅋ 


어떤 외국년은 아예 진짜 끈으로된 브라같은거 겨우 ㅇㄷ만 가리고 돌아댕기더라...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댕기다가 신나는 클럽음악 나오는 라운지바같은데 들어가서 친구커플이랑 소개녀랑 술마셨다. 


원래 여자애들끼리도 친구고 나도 남자애랑 친구니까 어색함없이 존나 잘놀았음. 


신나서 한잔두잔 먹다보니 어느새 보드카 2병을 비웠더라. 


먹다가 좀취기 오른상태였는데 친구새끼가 화장실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오줌매려워서 같이 감.


 


화장실들어가서 볼일보고있는데 친구놈이 자기는 이제 슬슬 지 여자친구랑 ㅁㅌ로 빠질거라고 


나보고 너네도 분위기 좋아보이는데 알아서 잘해봐라 하고 쌩 나가는거임.ㅋㅋㅋㅋㅋ


ㅅㅂ새끼... 너무 고맙더라. 


 


화장실에서 천천히 나와서 보니 여자애 혼자 술먹던 테이블에 엎드려있고 친구커플은 주섬주섬 일어나고있더라. 


친구새끼가 나보더니 씨익웃고 손흔들며 지 여친이랑 나가버림.


나는 테이블로 돌아와서 소개녀 흔들면서 우리도 나가자고 집에가자고 하는데 얘가 취했는지 존나 앵기는거임. 


막 아 한잔만 더하자고 자기 오늘 너무 재밌다고 한잔만 더하자고 혀꼬여서 말하는데 


진짜 오늘 홈런 사이즈 나오는구나 생각이 들더군. 


그래서 얘랑 남은술 쭈욱 다먹고 비틀거리는 애 데리고 나와서 택시를 잡았다.


택시타고 신촌 모텔촌으로 향하는데


얘가 택시안에서 내한테 완전 기대서 정신을 못차리더라. 


그래서 걔 한팔로 감싸안고 스믈스믈 손을 허벅지로 갖다대는데 저항이 없더라. 살결이 존나 보들보들하니 좋더라. 


허벅지좀 만지다가 입술에다가 용기내서 내입술을 천천히 갖다댔는데 얘가 자연스럽게 입벌리더니 


지가 먼저 혀를 들이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년 취한척하면서 이랬던거임. 그래서 소개녀랑 택시뒷자리에서 왓다리갔다리 혀를 섞었다. 


쭵쭵소리나니까 기사아저씨가 헛기침 존나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신촌 모텔촌에 내려서 모텔로 소개녀 데리고 들어갔다. 


체크인하고 방문앞에 서서 문열려고 하는데 갑자기 소개녀가 내손을 잡더니 


"오빠.. 나 원래 이렇게 처음만난 남자랑 이런데 오는사람아닌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여기까지 왜 순순히따라오냐고요


그래서 나도 그런사람아니라고 근데 너가 너무 좋다고 그러면서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여자애 침대로 데리고 가서 눕히고 격렬하게 키스를했다. 


누가먼저라고 할것도없이 키스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겼다. 


벗기면서 내가 걔 브라위로 가슴을 만지는데 와...시발 진짜 얘는 c컵이더라 


크고 부드러운 가슴을 주물러대면서 다른손으로는 빠르게 사타구니쪽으로 가져가서 ㅂㅈ쪽을 자극했다. 


신음소리는 뭔가 야릇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끙끙거리면서 참는듯한 소리도 괜찮더라ㅋㅋㅋ


 


그렇게 속옷위로만 가슴이랑 ㅂㅈ를 자극하다가 가슴만지던손을 여자애 등뒤로 가져가서 훅을 풀어버리고 브라를 벗겨버렸다.


와아...진짜 그 광경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진짜 크고 아름다운 탱글거리는 그 촉감. 이건 진짜 좀 대박이었음... 


ㅍㅋㅇㄷ는 아니었지만 어둡지않은 갈색의 톡튀어나온 귀여운 ㅇㄷ..


존나 흥분해서 미친듯이 주물럭거리면서 빨았다. 진짜 너무맛있었음ㅋㅋㅋㅋ


간간히 터져나오는 큰 신음소리를 꾹꾹참면서 몸을 비틀더라.


그리고는 걔 팬티도 확 벗겨버리고 바로 손가락으로 ㅋㄹㅌㄹㅅ를 비벼댔지. 


진짜 흥건하게 젖더라. 이때부터는 얘도 신음소리 못참고 "아아아아..아앙!!!!! 오빠앙 하앙" 이러더라. 


ㅂㅈ에서 하도 많이 액이 나와서 침대 시트가 다젖었음.


 


근데 내가 만지고 빨고 자극하고 하는데 얘는 내 ㄸㄸㅇ를 가만히 냅두더라?


그래서 괘씸해서 내 소중한 ㄸㄸㅇ를 걔입으로 가져감. 


좀 놀래는듯이 눈 땡그래지더니 씨익 한번웃고 자연스럽게 내꺼 잡고 지입으로 넣더라. 


따뜻하게 느껴지는 입속에 부드럽게 빨아들이는 그 흡입력. 참 좋더군. 부드러우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열심히 빨아주더라.


 


그렇게 하다가 뭔가 얘의 크고 아름다운 가슴에 나의 ㄸㄸㅇ를 대보지못하면 후회할것같은 생각이 들었어ㅋㅋㅋ 


그래서 ㅍㅇㅈㄹ 해달라고 하니까 그게 뭐냐해서 내 ㄸㄸㅇ 걔 가슴골사이에 대버림 그리곤 걔보고 가슴골로 조이라고 하고 


그 사이로 ㅍㅅㅌ질을 했다. 오오.. 진짜 깊은 그 골 사이로 비비는데 야동에서 보던거 하니까 개좋았음. 


그렇게 하다가 이제 얘의 ㅂㅈ맛을 봐야겠다 싶어서 ㅂㅈ로 내 ㄸㄸㅇ를 들이미는데 얘가 갑자기


"오..오빠! 이제 여기에 넣으면 우리 사귀는거다. 오늘만 보고 쌩까거나 그러면 안된다" 


이러더라. 속으로 "응. 아니야~" 하고는 


고개를 끄덕이고 그 깊은 가랑이 사이로 나의 ㄸㄸㅇ를 집어넣었지. 


 


요시.. 진짜 얘도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훌륭한 조임이었다. 


따뜻하게 꽈악 감싸주는 그 느낌. 노콘으로 느껴지는 그 맛은 진짜 조금만 ㅍㅅㅌ질 했는데도 느낌이 확오더라.


그래도 빨리 싸는게 너무 아까워서 살짝 중간중간 템포조절하면서 사정을 지연시켰다.ㅋㅋㅋ


그렇게 앞치기뒷치기옆치기들고치기 쿵쿵쿵쩍쩍쩍촥촥촥 하고 쌀거같아서 배에다가 싸버렸다. 


 


그렇게 그날만 3번 격하게 하고 뻗어서 잠듬ㅋㅋㅋㅋㅋ 


얘랑 다음날 일어나서 완전 연인처럼 행동하면서 나와서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졌다. 


그러고나서도 복귀날까지 2번 더만나서 즐떡하고 복귀함. 


근데 복귀해서 뭔가 생각해보니까 얘 얼굴에 이목구비 조합이 아무래도 좀 안내켜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버림ㅋㅋ


그래서 미안하지만.. 그냥 연락 끊어버림ㅋㅋㅋ


다음 휴가나가서도 연락 왔는데도 다씹고 차단함. 


친구새끼한테 욕쫌먹긴했지만 어차피 얘도 또 금방 여친이랑 헤어져버려서 미안한맘도 사라짐ㅋㅋㅋㅋㅋ


 


얼굴은 비록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개쩌는 몸매를 가졌던 소개녀. 


지금도 다시한번 걔랑 ㅅㅅ할수있다면 당연히 하겠지만 사귀진않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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