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남인척 해서 6개월동안 ㅅㅍ구한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평생 여친한번못구해본 모태솔로 ㅎㄷ새낀데

존나 맨날 오피가고 안ㅁ방가고 이런거 이제 지겨워져서 

머리를 짜매서 계획을세움


일단 페북이랑 1km등 활용해서 여자를 선정하다가

21살짜리 전북에서 올라온 여자년을 고름

그래서 일단 카톡아이디 받은다음에 혹시 스폰하실생각없냐고

한달에 4번만나주면 달에 300준다고 살살 꾀니까 

처음에 안되는데 안되는데 거리다가 결국 한번만나보자드라 


그래서 아버지가 끌고 다니시는 차 (외제찬데 내가 별로관심이 없어서 모름)

끌고 나가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존나 예쁜데 뇌는 텅빈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막 설명했지 내과 의과생이고 부모님은 병원운영하시는데 

어렸을때부터 공부만하고 대학오고나서는 학과 공부만 하느라 

여자만날 틈이 없었는데 

요즘에 너무 외롭고 막 욕구차오르는거 혼자해결하는것도 지겹다고 

그래서 주말에 만나서 애인인척이랑 욕구만해소시켜주면 

한달에 300드린다고

그랬더니 여자애가 망설이더니 ok하드라고 


그래서 일단 모텔로 데려가서 먼저씻으라고 보낸다음에

패턴 몰래 봐둔거로 풀고 걔 부모님번호를 일단 알아냄 

그리고 아무일없다는듯이 나도 씻고 나와서

폭풍ㅅㅅ를했지 20살인데 존나 잘빨드라 존나 감탄함

그리고 돈달라길래 원래 이런거 사기가많아서 

2번째 만날때 한달치 준다고 하니까 알겠다드라 

그리고 그날은 헤여졌지.


다음주가 되서 또 몰래 아부지 차 끌고 걔 만나러감 

근처 횟집에서 회좀 먹고 바로 ㅁㅌ에 데려간다음에

일단 옷벗어보라고함 그리고 벗는걸 휴대폰으로 대놓고 촬영함 

그러니까 걔가 왜 찍느냐고 찍지말라고 하길래

돈주기 전이라서 그런다고 막 먹튀하는 애들이나 

오히려 협박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런거 못하게 찍어놓는 거라고하고

나중에 지워준다니까 주춤거리면서 벗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다 벗고 난다음에는 내가 막 만지는거랑 봊에 손가락넣고 흔드는거까지

찍고 샤워하고나서 내가 옷입고 나가려고 함

그러니까 얘가 존나게 당황함 

갑자기 왜 가려고하면서 그래서 내가 사실 스폰할생각 없었고 

돈도 없다고 했더니 막 발광을 하더라 


그래서 내가 휴대폰꺼내서 아까찍은 영상이랑 사진 

걔네 부모님한테 전송하는거 똭 보여줬더니

애가 몸이 굳더라 그리고 울면서 그러지말라고 시키는거 다할테니까 

부탁한다고 그러지말라고 주저앉아서 내 무릎잡고 애원하길래

내가 명령조로 앞으로 충실한 나의 ㅈ집이 되어준다면 

내가 보내지 않을거라고 했지 그러니까 얘가 막 울면서 알겠다고

제발 부모님한테만 보내지만 말아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6개월 정도 폭풍 ㅅㅅ하면서 보냈음  


처음에는 얘도 막 억지로하는 기색이었는데 한 2개월쯤 지나니까 포기했는지

거의 ㅅㅍ처럼 적극적으로 함 

그렇게 시간을 보냈었는데 1학기 마치기 얼마전쯤에 

걔가 ㅅㅅ 끝나고 할말이있다고 하더라

뭐냐고 물어봤더니 집에서 자기보고 유학을 가래.. 

그러면서 내 눈치를 보길래

솔직히 지겨워진 감도 있었고 하고 거짓말인지 진짠지는 모르겠는데 

알았다고하고 연락안한다하고 보내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