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여자상사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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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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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던 여상사가 집에 쓸 컴 사야되는데 알아봐달래서 알려줬더니 


 


나보고 조립해줄수있냐고 하더라


 


그래서 해준다니까 부품 주문하고 주말에 자기 집에 와서 해달라고 함


 


공시디 필요해서 살겸 마트가서 먹을것도 사고 집에 감


 


아참 그때 당시 여상사 30중반 원룸생활하고 있었음


 


(A컵에 마른몸매지만 수영해서 그런가 피부는 탱탱했음)


 


나 사실 조립 첨이라 인터넷에서 방법찾아보며 조뺑이 치고 있었는데


 


근데 이년이 구경하다 침대가서 자는거임...


 


덮치는건 강간이라 꼴리는거 참고 그냥 꿋꿋히 조립함


 


다 끝나기 전에 일어나더니 또 구경함..


 


드디어 조립 끝내고 힘들어서 잠시 침대에 누움


 


그대로 깜빡 잠들었다가 다시 눈뜨니 옆에 누워서 쳐다보고있더라


 


놀래서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게 날 잡으면서 키스하는거임..


 


순간 나도 모르겠다하고 충동적으로 키스하고 옷 벗고 애무 존나하다가 삽입했는데


 


좀 헐렁하더라 ㅠ 내꺼가 작은편이긴한데.. 개ㅂㅈ인거 같기도


 


어쨋든 안에 싸도 되냐니까 그냥 싸라고 해서 시원하게 싸줬음


 


그 뒤로 다시 관계한적 없고 이에 대한 얘기 나누지도 않았음


 


그냥 그날 충동적으로 저지른 섹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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