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총무하면서 겪은 김치년들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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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공부할겸 용돈이나 벌자해서 독서실 총무를 한 적이 있었음

 
그때 일하면서 겪은 일 들좀 적어볼까한다 



1. 위생관념이 존나없음 

내가 총무보던 독서실은 남 녀 열람실이 따로 구분되있었음 
난 항상 야간파트를 맡고 있어서 휴지통을 비워야했다.
근데 방에 들어가서 화장실가기 귀찮아서 공부하다 피싸고 거기에 ㅅㄹㄷ 버리더라  
항상 휴지통버릴때마다 눈 돌리고 버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특히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심했던거 같다 ㅡㅡ 


2. 바닥이 항상 존나 더러움


난 항상 부직포같은걸로 바닥을 쓸고 그랬다 근데 여자열람실만 가면 부직포가 시커매짐 ㅋㅋㅋ왜냐?
진심 장난아니고 바닥에 머리카락이 흥건함 플러ㅅ스 가끔보면 코딱지 뭉친것도 보이는데 
부직포에 붙은 코딱지 덜렁덜렁거리는거 볼때마다 빡쳤다 이기 


3. 애미애비한테 전화존나옴

좀 안바쁠때 카운터에서 인강듣고 있으면 항상 10시쯤되서 전화옴
여중딩 여고딩새끼들 애미애비한테 독서실간다하고 결제만하고 남친만나거나 하는일이 비일비재하다
부모님한테 확인전화 존나와서 열람실 찾아가서 있나없나 확인시켜줘야댐 
진짜 공부할때 이런전화오면 기분 줫같음.


4. 그냥 기본개념이 없음

가끔 물뜨러 휴게실가면 이년들 항상있음여기가 지들안방인지 단체로 폰겜하면서
라면쳐먹고 국물이랑 분리해서 안버리고 그냥 휴지통에 넣는년들임 내가 주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이년들은 말은 쳐듣질않음 

그나마 좋았던건 교복입은애들 지 안방인냥 빙의해서 의자에 다리올리고 구랬는데 치마사이로 팬티도보여주고 그랬음 



그리고 공무원시험 합격하거나 수능끝나고 잠수까고 책안빼고 사라지는 년들 존나 많음
전화해서 가져가라해도 뉘에뉘에 이러더니 안가져감 
결국 치워야되는건 나였음 ㅠ

 

또 한번은 교복입은 고딩남친이 가끔 여자방들어가서 자기 여자친구만나고 그러더라 내가 주의줄라고 들어갔는데

쩝쩝 소리나서 문사이로 살짝 엿보니까 키스하면서 교복사이로 가슴만지작주물럭하고있더라

꼴렸는데 에효시발하고 그냥 나온기억도 있음 ...

 

 

 



아무튼 이년들 상대하면서 정상적으로 공부한적이 없던거같다

ㅠㅠ



그럼이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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