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참교육 시켜버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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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동갑인 물리치료과 여자애랑 학기 초 부터 썸 타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17학번)
이제 얘랑 많이 가까워 졌고 예상외로 진도도 빨라져서 4월말부터 막 비비기 시작했다.
5월초때 얘 기숙사 룸메 약속 잡힌 날 밤에 점호한후에 몰래 들어가서 얘랑 첫 ㅅㅅ를 했다.
서로 어색어색해서 특히 얘가 벗는데 내가 더 수줍어해서 여친이 더 긍정적으로 오는거
나는 다 입고 있는 상태였는데 여친은 홀딱벗고 기다리는거 ㅋㅋㅋ
여친이 막 부끄럽다고 빨리 하라고 하는데 느릿느릿 웃통부터 벗기 시작 하는데
얘가 내 바지 내려주는거 그래서 그냥 암말 안하고 막 벗기 시작했는데
내가 일어서 있는 상태에 여친이 내 팬티를 훅 벗겨서 내 고추가 딱 나왔어
존나 부끄러웠는데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아닌듯이 불알을 막 만지면서 내 기를 빨아대더라
앉아서 여자친구랑 정면으로 쳐다봤는데 갑자기 여친이 내 꼬추가 작다는거야
막 "야 니 꼬추 왜이렇게 작아?" 이렇게 놀래는식으로 말 하는거야 ㅋㅋㅋ
근데 나 그리 작은편은 아니거든... 얘가 야동에서 나오는 흑형들 자지랑 비교를 하는거야...
막 넣어도 느낌 안나는거 아니냐면서 조롱하는데 일단 그래도 그날 첫 ㅅㅅ 를 무사하게 끝냇어
그이후로 자주 비벼대서 나도 긍정적이게 변하고 얘도 더 긍정적이게 다가왔음
근데 문제는 과 애들이나 다른 애들이랑 얘기 할때 성적인 얘기 하면
막 내 이름 부르면서 야야 xxx꼬치 개작다? 하면서 여자애들이랑 깔깔 웃는데
처음엔 그냥 장난 받아들이는식으로 넘어갔는데 막 이게 도를 넘어서서 심해지는거
막 나보고 니 꼬추 작은거 소문낸다? 이러면서 농담하기도 하고
갑자기 애들 앞에서 꼬추 작다고 얘기 하다가 애들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나 딱 보면서 같이 목욕탕 갔잖아 어? 하면서 내가 니 꼬츄 밀어줬잖아 이러면서 없는 얘기 지어내서 농담 하는거
이제 조금 화가 나는거 그래서 나는 어떻게 놀려먹을까 하다가
애들이랑 노래방 갔다가 술마시고 그랬음 여친 외박계 쓰고
술마시고 노래방갔다가 술마시고 애가 많이 취했는지 막 나보고 xxx사랑해 하면서 나 사랑하는거 알지 하면서
걷다가 넘어질랑 말랑 하고 해서 일단 늦어서 애들 몇명은 보내고
내 친구들 몇몇도 안도와주고 지네집 가는거 ㅡㅡ
애가 너무 취해서 일단 기숙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기숙사가 새벽 5시에 열리는거;;
그래서 그때까지 어떻게든 같이 있어주려고 애랑 막 대학교 밑 길가 의자에서 앉아 있는데
얘가 많이 취했는지 치마랑 팬티 훅 내리고 도로앞에서 똥 싸는거야
근데 같이 있던 두명이 막 말리는척 하면서 계속 여친 엉덩이를 보는거
그래서 일단 내 윗옷 걸쳐주고 (안에 반팔 있음)
앞에 gs 에서 휴지 빌려서 친구들보고 오지말라 하고 사람들 좀 안보이는곳 데려가서
똥꼬랑 사타구니 막 닦아줬음 닦아줄때 애가 오줌도 싸서 내손에 묻고 짜증났는데
참고 닦아주고 나왔는데 gs옆인데 사장님이 여기 똥이랑 막 치우라고 하셔서
여친이 싼 똥도 치워주고; 개지랄 다 하다가 나중에 다섯시 되서 여친 보내주고
낮에 여친이 사과하고 막 갑자기 그날부터 꼬추얘기 안하고 날 존경하는것처럼 구는거야.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얘기 꺼낼때 막 똥싼얘기 하는데 내 장난엔 정색 하는거
약간 내가 심했긴 했는데 좀 짜증나는거야
시간 지나니까 또 내 꼬추 작다고 농담치고 조금 좆같았음
그러다 또 여친이랑 ㅅㅅ할때 뒷치기를 하고 있었는데
여친 책상 위에 왕방울 한개가 있는거야
마침 여친이 똥마렵다 했는데 내가 그 왕방울 깊숙히 똥꼬에 넣었음
그러고서 막 여친이 안빼진다면서 뭐하냐고 빼달라고 낑낑대는데
내가 다시는 내 꼬추드립 안치면 빼준다고 했음
그래서 나중엔 아픈지 울면서 다신 안한다고 해서 방울 빼주고 똥 싸러가게 해줬다.
그날 이후로 진짜로 내꺼 작다는 드립 안한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