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아다 깨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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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여친이랑 술 존나 마심.
맨 정신에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라.
어찌해서 취한 상태로 모텔 앞 다다르니 갑자기 술 확 깨면서 심장 터질듯한 긴장.
들어가서 씻고 개쫄보마냥 조심조심 옷 하나 하나 벗기면서 애무좀 하다가
넣으려고 하는데
아프다고 넣지 말라고함.
그래도 살살 넣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막 울먹임.
그때 여친이 가슴아래는 절대 터치못하게 했음
딱 키스 가슴까지만 놔두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끊음
힘으로 하고싶진 않고 나도 처음을 그렇게 강간마냥 하고싶진 않아서 냅둠
몇번을 같이 잤더라
하여튼 여러번 같이 자면서도 삽입은 못했는데
난 그때 어리고 좆도 좀 타고난 좆이라 도저히 잠이 안옴
같이 잘때마다 혼자 잠못자서 그다음날 눈 벌개서 헤어지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그날도 여친은 자고 난 밤새도록 옆에 누워서 가슴 주물럭거리고 있는데
여친이 깨서 갑자기 물어보더라
자기 책임질수 있냐고
당연히 ㅇㅇ 하니까
그럼 하자... 이러면서 똑바로 누움
그날 바로 3번하고
하룻밤 자면서 그다음날 아침까지 최고 많이 해본게 7번
나때문에 밑에 너무 아프다고 산부인과도 같이 가고
나도 무릎 다까지고 별의별일 다 있었네
그리고 그 여친은 지금 딴놈이랑 애낳고 잘삼ㅋㅋ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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