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다니는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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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임.

친구가 학교 근처에서 소개팅을 했는데
이년이 체대 다니는 여자 였음.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섹기도 넘치고 필도 잘 맞아서 술을 먹으러 갔다고 함
이 여자얘가 주종목이 싸이클 인데 키도 작고 ㄱㅅ은 이뻐 보여서
오늘 어떻게든 끝을 보자는 식으로 술을 엄청 먹었다고 함
그리고 나서 자취방으로 데려왔는데 벗겨 보니깐
오 마이 지쟈쓰 몸매 마저도 완벽할 뿐 더러 허벅지가 진짜 쩔었다고 함.
근데 중요한 건 이 친구도 어느 정도 술이 취한 상태.
어쨋꺼나 거사를 치르려 모두 벗기고 ㅇㅁ를 한 다음에 삼입을 했는데
엄청 쫀쫀해서 잘 안들어 갔다고 함.

이 친구가 취해서 갑자기 쌀 보리 게임이 떠올랐다고 함
보리 하니 여자가 ㅂㅈ를 좀 느슨하게
살 하면 여자가 ㅈㅈ를 꽉 무는데 ㅋㅋㅋㅋ
이 힘이 장난이 아니여서 혼자 홍콩을 몇 번 간지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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