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드라이브하다 차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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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밖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음.




한2시간???달리다가 남친이 피곤한지 사람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갑자기 세움. 




그래서 나는 아 남친이 피곤한가보다 생각했움. 




근데 남친이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나를 뭔가 음흉한?!눈 빛으로 바라보눈거임.




그래서 내가 잠이오는거겠지?라고 생각함. 




근데 남친이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를하는거임. 




그순간 나는 당황했는데 기분이 오묘하고 뭔가 혀랑 혀렁 부딫치눈데 느낌이 좋았음.




그렇게 키스하다가 남친 손이 슬슬 내려가다가 허벅지로 옴. 




나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오..오빠 라고 했는데 남친이 내 팔을 갑자그 잡음. 




그리고 옷 위로 내 ㄱㅅ을 만지는거임. 




난 처음에는 싫었지만 키스룰 하면소 ㄱㅅ만져주니까 점점 좋아져서 옷 올리고 브라도 위로올리고 만지게해줌. 




근데 남친이 ㅈㄲㅈ를 세게 꼬집는거야.




그래서 ㅅㅇ소리 내니까 남친이 소리 야하다면서 내 거기에 손을 대는거야.(여기서 부터 말하는 방식 바꿀께요.)




난 당황했지만 기분아 날아갈듯이 좋았어. 




그리고 남친이 내 거기에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내 ㅂㅈ???에 손가락을 다 넣더니 막 꼬집고(?) 돌리고 막 아프게 햇어.




그래서 내가 몸 떨면서 아프다고 했어. 




그러니까 남친이 조끔만 더 라고 했어 그래서 나는 아..알겟어 나로 하고 숨울 하앍하앍 쉬면서 ㅅㅇ소리를 냇어.




근데 남친이 갑자기 혀로 내 ㅂㅈ를 햝아 주는거야. 




기분아 좋은데 조금 안 으로 들어가니까 나올 것 같은거야. 




그래서 남친한테 오빠 나 나올것 같아.. 하니까 남친이 내가닦아쥰다고 했어. 




그리고 나서 남친이 지 거기를 바지에서 꺼내더니 내 ㅂㅈ에 천천히 넣었어. 




그리고 내 ㅂㅈ 안이 너무 좋다면서 내 ㄱㅅ 만지면서 계속 ㅂㅈ에 자기 거기를 들어갔다 뺏다했어. 




그래서 난 결국 쌋어. 그러니까 남친이 내가 싼거 닦아주고 한 번 더하고 집에 데려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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