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랑 놀다가 친구 동생이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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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학교마다 보면 등나무에 벤치가 있잖음 없는데도 있겠지만 아무튼
맨처음에는 거기 위에 올라가서 누워서 쉬고싶었단 말이야
근데 올라가서 보니까 일종의 천막 천장처럼 막같은게 쳐져있었음 그리고 왠지 모르겠지만 올라간 순간 벤치가 아니라 뭔 대피소? 느낌으로 그런 구조로 된 아주 작은 집들이 수백개가 있더라 근데 사방이 막힌게 아니라 한쪽 벽은 뻥 뚫려이어서 그냥 다 보이는 구조고 천장은 등나무처럼 풀떼기가 있긴한데 위가 보이긴 하는? 그런 구조였음
일단 올라가서 누웠는데 친구 엄마가 저쪽에 보이는거임
그래서 가서 인사드리고 댕댕이 한번 쓰다듬고 먹을거 좀 얻어먹고 다시 내 집 옥상에 올라와서 누워있는데 누가 밑에서 쿡쿡 찌르는거임
보니까 웬 여자가 긴 작대기들고 나를 찌르고있네 왠지 도망가야겠다싶어서 그대로 집 옥상들 위로 뛰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ㄹㅇ꿀잼이었는데 설명은 못하겠다 꿈 내 체감시간상 거의 2~30분을 파쿠르하듯이 옥상들을 밟고 여전히 등나무 구조인데다 높이도 제각각이어서 건물 안에도 들어갔다 그 등나무 봉 잡고 타잔처럼 날아가기도 하고 하여튼 졸라 재밌게 도망다님
근데 그 여자애도 날 계속 쫓아오는데 어느순간부터 보니까 내 친구도 같이 껴서 쫓아오더라 오빠라고 부르는거 보니까 친구 동생이었나봄
하여튼 그렇게 30분쯤 뛰어다니니까 힘들어서 그냥 포기할까 하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걔네 집에 숨으면 절대 못찾을거란 느낌이 팍 들었음
그래서 걔네 집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서 걔네 잠깐 따돌리고 걔네 집안으로 들어가서 입고있던 겉옷을 벗어버림
그리고 친구엄마한테 다시 인사드리고 얘기하면서 과자얻어먹고 그러고 있으니까 나중에 친구랑 동생이 들어오더라
근데 겉옷 하나 벗었다고 못알아보고 나는 모른척 오지게 잘해서 안들키고 끝남 아마 지들이 잡으려고 뛰어다닌 그 놈이 나일줄은 모르고 다녔었나봄
다음날 걔네 집 갔는데 아무도 없고 댕댕이만 있더라 그래서 그냥 댕댕이랑 놀고있었는데 친구 동생이 들어왔음
친구 동생이랑 같이 댕댕이 데리고 놀다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걔가 갑자기 내 겉옷을 발견한거임
그리고 충격먹고 어제 그게 오빠였냐고 막 따지는데 그냥 그렇다고 웃으면서 놀리니까 걔도 웃더라
암튼 그렇게 잘놀다가 마지막에 분위기가 갑자기 멜랑꼴리해져서 섹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