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한번 만나본 썰

26살 4학년 2학기 인턴나가면서 돈벌게되고

바로 취업하게됨 

한 270벌었는데 나한테 너무큰돈이었음

한150넣고 내가 좋아하는 셔츠 막사도 돈이많이 남음

그래서 친구랑 클럽다니고 그럼

와꾸도씹이고 그래서 허탕치는 주가 많았음

그래서 오피감

13에 플러스 1 2됨

첫유흥임 

20살이래서 샤워같이하고 

안될거되는거말해줌

보빨씹질질사안된대서

일단 키스부터하고 가슴주무름

흥분되면 알아서 벌리는거알고

시간 오래투자해서 흥분시킴

원래는씹질이랑 질사안되는데

하면서 하나하나딜봄

손넣는거되니까 질사까지 오래안걸림

끝나고 샤워하는데

이미 나한테넘어옴

번호주고 담에는 이런관계말고

정신적으로 가까워졌음좋겠다했는데

좋다네

그이후 꽁으로섹스함

저때 돈주고할때는 끼고하다가 중간에벗었는데

나중에 만날때는 내가콘돔끼고하자했음

일종의밀당인데 얘가 콘돔벗기고싶어했음

여자는 단순함을 깨달음

쉬운남자한테는 잘안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