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사촌 여동생 엉덩이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3 사촌 여동생이 누워서 책 보고 있는거 멍하니 지켜보는데 


그 가스나가 존나 꽉끼는 스키니 입고 왔거든?

근데 그 궁뎅이가 자꾸만 내 눈알에 아른아른 거리는거여

그래서 시밤 나도 모르게 정신 안드로메다 보냈나봐ㅠ

진짜 정말 그냥 장난으로 "오빠님이 니 엉덩이 배게 좀 쓰겠노라~"하면서

최대한 능청스럽게 개 엉덩이에 얼굴 갖다 대고 누웠는데

얼굴 엉덩이에 대자마자 "이 시발! 변태색휘야 대가리 안치우냐?"며

발로 내 면상 존나 까드라

그 뒤로 설 내내 동생이랑 한마디도 못했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3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