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난 여친이랑 4:1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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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부만 해와서,,, (사실 공부해도 여자 만날 수있죠,,)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습니다.

점점 나이는먹고 시간이 지나니... 여자 만나는게 좀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서,, 안만나다가,,

저번달에 교회에서 어떤 한분을 만나게됬어요..

셀모임이었는데요.. 

한 여성분과 대화도 편안하게 주고받고,, 그래서 약간의 호감은 있었습니다.

외모는 좀 많이 뚱뚱하고,, 이쁘진 않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저보고 애인은 있으시냐고 물어보셔서,, 없다고 했고,, 

더 얘기나누다가,, 저도 모르게 제가 모쏠이라고 고백해버렸습니다..

그러니 그분이 좀 놀랍긴한데.. 괜찮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러다가 그분이 저한테 고백을 하시더라구요.. 좋아한다구,,

처음 있는 일이라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왠지 지금이 아니면 못만날거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외모의 그런 여자는 아니지만,,, 착한거같아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일반적인 연애를 하게되었는데..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혼자있을때보다 머랄까 

기분이 좀 더 좋더라구요 ㅎㅎ

어느날은 본인 집으로 불러서 갔더니.. 저녁을 차려줬어요..

그리고 같이 티비를 보는데.. 

슬며시 다가오더니.. 키스를 하는겁니다.. 저는 무진장 떨렸죠.. 

떠는 제 모습을 보더니.. 막 웃는겁니다.. 왜케 떠냐고,, 

나도 모르겠다고 했더니..  처음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좋아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그럼 여자랑 자본적도 없겠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했죠,,

그러자 여친이 그럼 자기가 리드하겠다면서,, 저를 막 애무하면서,, 제 ㅈㅈ를 만지는 겁니다..

저는 이미 풀ㅂㄱ 상태였구요.. 

그러면서 제 ㅈㅈ를 입안에 넣더니 쪽쪽 빨더군요.. 

저한테 '맛있다' 이럽니다..  그러곤,, ' 어케 한번도 안했어,, 똘똘이 불쌍하게' 이러는 겁니다..

좀 불쾌했습니다.. 여친은 많이 해본거같아서요..

그래서 제가 ' 자긴 많이 해봣나봐' 라고 물었죠.. 그러자 여친이 ' 나이가 있는데,, 많이 해봤지' 이렇게 말하더군요.

여친이 저보고 ' 그래도 자기가 새거라서 좋다. 하하' 이러면서 좋아하는겁니다..

그러고 삽입했는데..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신세계였습니다.. 

여친 엉덩이랑 허벅지가 너무 커서,, 잘 안들어가긴 했는데... 그래도 그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다 끝나고 여친이 저한테 ' 좋지?' 막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두 ' 너무 좋아' 라고 답해줬죠,,


그러고 우리는 매일 같이 잤어요..

그러다 여친이 저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있잖아 자기야,, 우리 둘이만 하니까 좀 지루하지 않아?'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글쎄,, 난 괜찮은데,,' 라고 했더니..

본인 친구들도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해서요,,

여친이 정말 가족처럼 자매처럼 지내는 친구 몇명이 있다는겁니다.. 물론 여자구요..

근데 친구들도 모쏠이고 아직 경험이 없답니다..

그래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 그래도 되는거냐고' 되물었더니.. 여친이 본인을 사랑한다면 여친 친구들도 자기만큼 생각해달라는겁니다..

저는 너무 혼란 스러웠고,, 답을 머라해야할지 모르게서 그냥 아무 대답안했는데..

여친이 친구들을 부르더군요..

친구 3명이 왔는데.. 여친처럼 엄청 뚱뚱했어요.. 되게 수줍음도 많으신 분들이었죠..

그렇게 다같이 얘기하다가,,

여친이 저한테 갑자기 키스하더니.. 옷을 벗기는 겁니다..

여친 친구들은 부끄러워하구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여친이 계속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자기 친구들인데 머어때.. 이러면서 몰아가서,, 

저는 그냥 체념하게됐습니다.

그렇게 여친이 제 ㅈㅈ를 또 빨더니.. 친구들한테,, 보여주면서 한번 빨아보라고 시키더군요.

친구중에 1명은 못빨겠다고,, 징그럽다고 그래서 안빨구요.. 나머지 2명은 제껄 번갈아 빨았습니다..

그상황이 좀 기분이 이상했지만,, 좋아하는 제가 참 ㅄ같았어요..

여친이 저보고 친구꺼에 삽입하라고 시켰고,, 넣었는데..

여친 친구가 막 아프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러자 옆에서 여친이 처음엔 다그렇다면서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저는 많이 당황스러웠고,, 그래도 앞뒤로 피스톤운동을 했죠.. 

그러자 피가 났고,, 계속 여친친구는 아파했습니다.

나머지 2명의 친구는 계속 옆에서 ' 어떻게 ,,,아퍼?' 이러고 있구요,,

피를 보니까 제 온몸에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그렇게 사정을 했는데.. 여친이 물티슈로 제 ㅈㅈ를 닦아주더니.. 다시 입으로 세워주고,, 

다른 1명과도 하게 했습니다.. 그친구도 역시 피가 나구요,, 전부 처음이었어요ㅠㅠ

그친구는 막 우는겁니다, 아프다고,, 저는 약간 죄책감같은게 들었습니다..미안하기도 하구요,,

또 사정하고,,

그 친구와는 끝냈는데... 여친이 또 닦더니.. 또 입으로 빠는겁니다..

근데 잘 안서더라구요,, 그래서 좀 쉬다 하자고 하더니..

다른 남은 친구랑 키스라도 하라고 시켜서,, 쭈뼛쭈뼛하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여친이 그 친구 ㅂㅈ를 문지르고 있구요,, 여친이 ' 얘, 너 물 많이 나온다' 이러구요..

그리고 제 ㅈㅈ는 죽어도 못빨겠대요 그친구는,,

손으로만 만져줬는데.. 이상하게 저는 키스를 하니까 다시 서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삽입하려고 자세를 잡는데.. 그친구가 심호흡을 하면서,, '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면서 긴장을 타더라구요..

여친이 옆에서 ' 빨리 넣어! ' 이래서,, 넣었더니.. 또 무지 아파합니다ㅜㅜ

피도 또 나구요... 

그렇게 그 친구와도 끝냈고,,

여친이 저한테 앞으로 할때 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자고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해버렸지만요,,

저보고 경험 많이 없으니까,, 저한테는 많이 해볼수도 있고 좋은거라면서요,,

머리로는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자꾸 막상 여친이 밀어붙이니까,, 하게되네요..


이런 상황이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처음 여친이고 앞으로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지금 여친과 만나는게 낫겠죠??

솔직히 좀 괴롭습니다.. 여친 아닌 다른 여자랑 하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여친 친구들이 좀 머랄까 냄새가 많이 납니다ㅜㅜ

여친도 나긴 하지만,, 친구들 전부 입냄새도 많이나고,, ㅂㅈ에서도 역할정도로 많이 납니다..

참고 계속 할수있을지가 의문이에요ㅜㅜ 

너무 고민되네요.. 계속 여친을 만나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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