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닮은 여자랑 쓰리썸한 썰

3년전 고2때 일인데  지금은 랜챗에서 여자구하기가 힘들잖아

그땐 랜챗이 도입된지 얼마되지않은상태라 은근 순수한 여자애들이 많았어 ㅋㅋ

평소에 즐겨 애용했던 즐톡을 했는데 

경기1방에 들어갔지 근데 0키로라고 뜨는거야 ㅋㅋ

와 개꿀이다 하고 대화를 걸었는데

우리 아파트 옆동인거있지 ㅋㅋ

대화하면서  나보다 2살어리고 부모님은 맞벌이땜에 11시쯤에 들어오신다는걸 알았어

자연스럽게 학교 이야기하다가 남친있냐 없냐로 시작해서 ㅅㅅ하자로 끝났어 ㅋㅋ

이제 이 애를 여자 A라고하고  얘친구를 여자 B라고하자

즐톡으로 대화하고 2시간 뒤에 바로 걔네집에서 폭풍ㅅㅅ했어

알게된지 1달정도 됐을까?

A가 갑자기 지 친구 껴도 되냐는거야 ㅋㅋ 난 당연히 콜했고

그 다음날 학교끝나고 걔네집에서 쓰리썸했는데

A는 몸매가 그냥 a컵에다가 골반도없어 물론 얼굴은 봐줄만했지 

근데 B가 개오졌음ㅋㅋㅋ

꽉찬c컵에다가 골반은 서양인뺨치고 엉덩이도 캬... 탄력이 장난아닌거있지?

심지어 얼굴은 경리닮았음ㅋㅋㅋ 신음은 얼마나 앙앙거리는지

쪼임도 개쩔어서 4분의1?정도 넣으면 아앙 오빠 더박아줘빨리 아앙 이러는거있지?ㅋㅋㅋ

진짜 3분?도 안되서 찍 싸버림;

그날이후로

A랑은 몇일더 박고 버렸고

B랑 연락하면서 2달정도 계속한거 같아ㅋㅋ

물론 A 집에서 ㅋㅋㅋ쓰리썸한다고 해놓고 A 애무해주고 B랑만 박음ㅋㅋㅋ

그렇게 하다보니까 A가 열받았는지 B꼬셔서 나랑 연락끊도록했어  

결국은 연락이 아예안되는상태 ㅋㅋ

그 후로 A는 즐톡계속하면서 사고쳐가지고 애엄마되서 학교 자퇴했다는 소문이 들리더라

B는 공부열심히하고 학교생활 잘하는거같아 이제는 연락안해ㅋㅋ

단지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것뿐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