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랑 같이일한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내가 일본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다. 망했거든....

 

그래도 일본 도시락 전문점인데 스시녀 구해서 데리고 있어 봤는데...

 

그냥 저냥... 솔직히 열심히 하는 건 아닌데... 의리는 지킬라 노력하더라...

 

잡썰이고 이 스시녀가 한국에 온지 3달됐는데 홍대 파파코릴라 라는 뮤직바 같으면서 클럽 같은 곳?에서 만났다더라 ㅋ

 

클럽에서 만나서 사귀는데 남자친구가 완전 바람둥이~ 남자친구는 우리와 같은 한국인!

 

내가 운영하던 가게 다른 직원이 그 클럽 가서 다른 여자랑 부비부비 하면서 가슴 만지는 스시녀 남친 봄!

 

그 스시녀 그 자리에서 울음...

 

우리가 제보 한것만 3번이 넘음...근데 그 스시녀 용서하고 용서해 주더라... 마치 보살 같았지....

 

스시녀 남친은 거의 정액받이로 밖에 생각 안하는 거 같은데...맨날 음식해 바치고 몸 바치고 그러더라 ㅋㅋㅋ

 

암튼 내가 유일하게 자세히 관찰한 스시녀 였음!

 

암튼 그 스시녀가 일본에서 받아 온 비자가 1년만기인데 내가 가게 접으면서 취업비자 못 받아 준다니까

 

은근슬쩍 남친에게 결혼하자고 하더라 비자 받을라고... 우리는 헤어지라고 그랬는데 그 스시녀는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다고 그러더만...근데 스시녀 남친은 불법체류 안되냐고 묻고 ㅋㅋㅋ

 

암튼 지금 뭐하는 지 모르겠다만...

 

스시녀 쿨한 동거 몇번한거 말해주더라....

 

자기 아빠는 없고 엄마는 남자친구랑 같이 산다는 얘기도 해줌 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2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