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러시아 ㅅㅌㅊ 러샤녀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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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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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때가 서면서 친구와 가볍게 맥주한잔햇을때엿나??  이것도 저번여름때인데

알바해서 모은 푼돈도 얼마 20몇만 남앗을때엿을기야,,,이때가 아마 클럽갓나 가물가물하네 암튼 나와서

뭔가 또 허전해진 기분에 나는 택시를잡고 왠 부산역으로가달라고한다 이때시각 약4시 30~40분

애초에 이시각까지 집에서 꽤 거리가 되는데 여기새벽까지잇엇던게 자체가 맘 먹엇던거지 무의식적으로,,아무튼

부산역에와서 어디서 본 삐끼할매를찾아다니니 없더라?엥 시간이 너무 늦었다 싶어 빨리 여관 찾아다녀보는데

왠 러샤녀들이 돌아다니긴하더라,,  

아 시간은 늦엇고 자야되는데,,,좆됫다 싶어서 아무여관이나가서 무작정 러샤녀 불러주냐하니

할매가 된다하더라.  나이대는요??하니 총각보단 어리다고 말하드라 참고로 내가 좀 어리긴함

흠,,  자고간다고하고7만원 냅다주고 가서 쉬는데


"똑똑"

하고 왠 20대후~많아봐야30대초인 금발러샤녀가오더라

씻고 콘돔? 하길래 오케이 하고 몸매보니

마른건아니고 운동하는지 궁디탄탄하고 찌찌도 b컵정도

그리스조각상미녀상에서 운동한 몸매

서양녀 정석미녀정도 되보이더라 ㅋㅋ 사깟이할때 가슴 막 내손 지가슴에 얹지더라ㅋㅋ

애무적당히끝나고 내가 찌찌좀 빨려고하니 신음 억지로참아가는 표정이 좋앗믐ㅋㅋ 지도 막 귀빨아주는데 소리가 쥑이더라

암튼간에 삽입하고 퍽퍽 박아주니 억지로 신음 참는디 결국 소리는 못냄ㅜ 이때까지 조루끼가잇어서리 좀 더 박앗어야되는디 확실히 꼭지도 발딱서서 맛잇게먹엇던거같고

떡감도 촥촥달라붙는게 떡칠때마다 골반도 좀 큰데다가 살도 적당히올라서 촥촥 거리면서 촉감도 쥑엿음

싸고나서 새벽5시에 왠 누가 아가씨를불러,,,빨리가서자야지,,,하는 표정이 눈에 선해보이던 20대후 러샤 시골처자같아보엿음

왜잇잖아 가끔 영화보면 외국방앗간에서 떡치는데 거기나오는 와꾸엿음 러샤시골녀같은 느낌ㅋㅋ

한국말할줄알면서 5시반정도되고 늦어서그런지 담배도안핀다더라 인사하고보냇다 

참 샤워하는데 티비 해피투게더틀어놓더라ㅎㅎ 

한국어 꽤 할줄알앗던거같은데 가더라ㅜ

후에

나도 에어컨틀고 문잠그고 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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