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급 포토그래퍼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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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8, 스펙 : 165/52/B~C, 외모 : 중상(살빼면 진짜 이쁠것 같음), 몸매 : 약통직업 : 유명 포토그래퍼(부사수)여름, 친구들끼리 술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친구 중 한명이 사진 쪽 일하는 친구데, 아는 누나를 초대한다고 하네요.남자들끼리 술먹으면 심심하니 초대하라고 해 누나가 왔습니다.첫 인상은 몸매 약간 통통하며, 0.1초 이연희가 보였습니다.누나는 모델, 연애인 , 화장품 등등..유명 포토그래퍼의 부사수 역할을 하는 누나였죠.아이폰을 쓰는 이후 사진에 급관심 많았던 저는 누나랑 친해지고 싶었습니다.술자리 끝나고, 헤어지기 전에 저는 자연스럽게 누나의 번호를 물어봤죠.그 이후로 사진에대해 궁금하고, 심심할때 연락 해 친해지고 사적인것도 말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은 연락하고, 일에 바쁜 누나가 휴가라며 첫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만남 전 혹시 몰라 친구에게 누나와 어떤사이냐 물어보며 정보를 캤습니다.)점심으로 부대찌게를 먹고, 잠실 롯데몰에서 제가 일하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직원할인 해주며 쇼핑을 즐겼죠.즐기고 건대로 넘어와 밥먹으며 술을 같이 했죠. 이때부터 슬슬 제가 작업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누나는 제가 누나를 좋아하는줄 알고 있었다네요. (솔직히 한번 먹어볼려고 한 작업멘트였는데..)
고등학생때 가수지망생이였어서, 역시 누나와 노래방을 가 매력 발산을 했습니다.노래방 안에서 스킨십으로 조금씩 쨉쨉 날리는데 거부를 안하고,귀엽게 뽀뽀로 원투 날리면 '뭐야?'하는 시선으로 웃으며 보고, 이후로 키스로 훅!! 날렸는데 방어를 안하고 같이 훅! 치고 오네요.진한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고...또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누나는 "야 갑자기 너답지 안게 당황스럽다...왜 이래" 저는 "누나 좋으니까요"하며 말했죠.순간 제가 발정난 늑대로 변해 누나의 상의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빨고,한손은 반대 쪽 가슴을 만지며, 또 한손은 바지속에 손을 넣어 속옷위에 손장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누나는"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가슴 빨리는걸 흐느끼며, 제 바지속에 손을 넣고 소중이를 만지작 했죠.그와 동시에 "너꺼 넣고 싶어"라고 흐느끼면서 제 귀에 속삭였습니다.이렇게 노래방 안에서 몇분동안 뜨거운 스킨쉽이 오갔습니다.(당시 제가 무슨 깡다구였는지...)그 상황이 너무 야했고, 저는 눈 돌아가 누나 손잡고 노래방을 나왔습니다.
그렇죠 바로 방을 잡았습니다.방에 도착해 가방 놓고 침대에 앉자마자...바로 키스하며 옷 벋기고, 애무를 시작해 1차전을 시작합니다.이미 누나의 밑에는 젖어있었고, 정자세로 강약 조절하며 방아질로 시작했죠.누나는 여상위를 너무 좋아해 저를 눕히고 제 위에서 계속 리듬을탔습니다.오랜만에 섹스를 한다며.."너꺼 너무 맛있어", "너랑 계속 하고싶어" 라고 말하며 제 위에서 열심히 리듬을 타며 흥분합니다.(좀 오버하며 흥분하더군요)기분 좋으니 열심히 리듬타며 같이 춤추고 있는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저도 따라 흥분했습니다."누나 저 안에도 싸도 되요?" 묻고, 누나는 흐느끼며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