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독하게먹고 트랜스젠더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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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였어 한참 ㅈㅌ어플에 빠져서 ㅈㄱ만남을 하고다녔었지.
채팅창을 보고있으면 심심찮게 트랜스젠더들이 몸을 판다고 글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었어.
뭐 종류도 많아 쉬멜(호르몬주사를 맞아서 겉보기는 여자같으나 아래는 남자인)도 있고, 여장남자도 있고.. 수술끝낸 젠더도있구.
쉬멜이나 여장남자는 대딸이나 사까시만 해주는것이고..
어차피 내가 무슨 그런변태는 아니니까 쉬멜이나 여장남자는 죽어도 싫었지만
젠더에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은 가지고 있었어. 정말 하리수같을까? 하리수랑은 어떨까?
이놈의 술이 웬수지.. 내가 술만 안먹으면 에휴...
술을 한잔하다보니 급땡기는거야 ㅈㅌ어플을 열고 오늘은 누굴 발라줄까 하며 물색을 하는데
27 트랜스젠더 13장 ... 어쩌구 저쩌구... 이게 있드라구
그래서 바로 쪽지를 보냈지. 이래저래해서 모텔을 잡고 불렀어.
나는 이미 샤워도 끝내고 그놈? 그년? ... 여튼 걔를 기다리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하구 .. 기대가 되더라구
한 30분정도 기다렸나? "똑 똑 " 하고 문을 열어주는데!!!!!!!!!!!!!!!!!!!!!!!!!!!!!!!!!!!!!!
헉 ㅅㅂ
키가.. 나보다 더커.. 175 정도? 몸매는 돼지는 아니고... 좀 통통 ?
젠더 : 안녕하세요 오빠
나 : 어.... 안 녕 ;;
젠더 : 씻으셨어요?
나 : 어.. 씻고기다리고 있었어.
젠더 : 그럼 저 씻고 나올께요
일단 목소리는 하리수야.. 허스키하면서.. 누가들어도 트랜스젠더 목소리
그러더니 내앞에서 뒤돌아 옷을 벗는데... 이건 뭐랄까..... 그냥 여자사람이더라구.
샤워하는 동안 진짜 별별 생각이 다 나더라. 과연 느낌이 어떨까.. 흠..
여튼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들어오자마자 "오빠 시작할께 "라는 말과 함께
바로 사까시를 하는거야... 여관바리가면 아줌마들이 침대들어오자마자 바로 시작하듯이...
히야.. 근데... 이자식.. 꼴에 남자였다고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 정말 입싸하는줄 알았어. 혀를 이용해서 우와..진짜..
그리고 젤을 바르더니 딱 박더라구. 느낌?
없어!! 전혀 없어!! 허공에 씹창내는 기분!! 아무느낌없어!! 여자들은 힘주면 조이기나하지.. 그런것도 없어..
위에서 한참하는데 좃이 시무룩해질라 하는거야.. 죽으면 다시 세우기도 귀찮고... 그래서 정상위로 했지.
키스를 해봤어.. 남자냄새 나드라.. 뭔지알지? 가슴을 빠는데 꼭지도 작고(뭐 여자들도 작은애들 있으니까 패스..)
감촉은 의젖이란거 잘 몰라.. 요즘은 의술이좋아서 재료가좋아서 그런가?? 그냥 여자꺼 같았어.
정상위로 하는데도 .. 느낌이 별로야.. 흠.. 딱 그런느낌이겠다..
나이트에서 꽐라를 줏어서 모텔로 델꼬가서 떡실신된 것을 줏어먹는데... 얘가 졸라 헐렁해... 잘하면 주먹도 들어가겠어
흠.. 아주 100프로 정확한 표현이였네..
이게 또 시무룩해질라 그러는거야.. 그래서 뒷치기로 바꿨지
그러니까 쫌 괜찮더만.." 이번에 못싸면 안된다.. 최선을 다해 전력질주하자!!!..." 는 마음가짐으로
발가락끝에서부터 끌어올려 죽어라고 박아댔지.
에어콘 틀어놨는데도 땀은 막 뚝뚝 떨어지고.. 체력의 한계를 느낄때쯤에 그때서야 결승점이 보이더라구
나 진짜 열심히 했다... 다리를 모으고 뒷치기로 좀더 하니깐 끝났어.
이게 오르가즘을 느껴서 끝낸게 아니라 진짜 힘들게 전력질주해서 어렵게.... 휴....
이새끼 싸고나니깐 바로 입으로 빨아주더군.. 역시 얘는 입이 최고야... 방금쌌는데도 찌릿찌릿하면서 또 서는거 있지.
머리채를 붙잡고 야동에서 서양놈들이 하듯이 막 했지..
젠더 "오빠..움.;으..아..... 끝나...움....으....."
나 " 아 몰랑 좋아~~ 좀만 더 해줘~~ 아...."
그렇게 해서 입에다 한번 더 쌌다.. 오~~ ㅅㅂ 아래는 진짜 맛없더니만... 사까시는 최고네..
그렇게 둘다 뻗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까는 열심히 하느라 정작 중요한 아랫부분이 어떻게생겼는지 자세히 못봐서
궁금해진거야..
나: 나 사실 트랜스젠더는 처음이다.. 그래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한번 봐도 되겠냐"
젠더 : 수술했는데 여자꺼랑 똑같지뭐 별게 다 궁금하다고 하네..
그러면서 보라고 다리를 벌려주는거야.
털은 다깍지는 않고 1자로 이쁘게 다듬었어. 아래는 진짜 여자꺼 같기는한데 좀 이상해. 색깔이 틀려
색깔이 흠... 시멘트바닥에 살이 까지면 딱정이가 얹고 그거 벗겨지면 피부가 안다친데하고 다르지? 많이 밝다고해야되나?
딱 그런색깔이야... ... 100프로 완벽한 표현이였어..
그래도 있을건 다있더라구 음핵, 대음순부터 소음순까지 .. 근데 진짜 여자꺼처럼 막 디테일하지는 않아. 단순하게 생겼어.
남자 자위기구 알지? 그거랑 비슷하게 생겼어. 그래도 신기하기는 하드라..
구경하고있다보니까 시간이 다되어서 간다고 하드라구..
그렇게 나의 첫 트랜스젠더 경험은 끝이났지.
결론 : 재미없으니 호기심에 먹고나서 후회하지말고 그냥 여자랑해라.
키스하는 순간 게이가 된 기분이 들것이다.
콘돔 안끼고 할꺼면 싸고나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억지로라도 오줌을 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