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누나가 나 14살때 엘리베이터에서 나한테 부비부비한썰

토요일 특활시간이라 영화보러 백화점 갔는데 

다른학교에서도 좀 왔더라 

근데 어떤 여고생 누나들이있었는데 그누나들이 쪽팔려 게임을 했나봐 가위바위보해서 진인간이 이긴인간들말 듣는거 

근데 궁댕이를남학생놈들한테 밀착시켜서 부비부비하라고 시켰나본데 

그걸 리얼한거임 나한테,케케케케케케케 

엘리베이터 거이 꽉 차있는 데 한 누나가 나한테 점점 다가오는 거야 

나는 한걸음 한걸음 뒤로 물러났지 그러다가 더이상 뒤로 물러날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됫어 

근데 이누나가 더 오는 거임 ㅋㅋㅋㅋ 이제 내 존슨과 이누나의 궁댕이가 부딪힐 상황까지 오게됨 

나는 처음에는 앞에 인간때문에이누나도 밀려서 오는 건줄알고 당연 내 존슨 다면 기겁을 할까봐 

내 몸을 뒤로돌렸지 아니나 다를까 이누나 궁댕이랑 내 궁댕이랑 완전 딱 붙음 

나는 너무긴장했음 궁댕이에 땀이 리얼 10초도 안돼서 땀 범벅이 됨 

빨리 인간들내려서 이누나가 좀 떨어졌음좋겠는데, 민망하기도 했고 옆에친구도 있었고

아니 근데앞에인간들이 다 빠져도 이누나가야 궁댕이를 안떼는 거 

그제서야 내 친구새기도 눈이 완전 커지고

옆에 있던 다른 누나들은 깔깔깔깔 웃고 

나도그제서야 상황파악되서 아 이 누나들이 장난치는 거였구나 하고긴장 좀풀리긴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행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