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랑 방석집 두번 가본 썰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는 형이랑 미쳐가지고 방석집 투어를 갔다


난 한두번 가보긴 했는데 찐하게 놀아본 적이 없었음


그래도 바가지 쓰기 싫어서

존나 자기 가게로 들어오라는 년들 다 뿌리치고

한 20개 정도 되는 가게에 몇군데 가서

가격 다 물어봄

여자들 와꾸도 다 따져봄


결국 맥주 4병에 5만인걸 알아냄

어딜 가도 마찬가지


여자 와꾸보니 맘에 드는 곳이 있었음

방석집은 아줌마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섹시한 강남스타일 누님들이 많았고

한 가게는 존나 어린년들만 많더라


우리는 적당히 드럽게 놀아줄 가게일거 같은 곳에 감


형이랑 나랑 둘이서 30쓰고 맥주 존나 시킴

형 파트너 내 파트너 왔는데

둘다 몸매는 괜찮았음

내 파트너는 나랑 동갑이라 존나 장난치면서 놈


내 옆에 착석하자마자 내 ㅈㅈ부터 만져주더라

그리고 맥주 몇병 까고 나서 서로 짖궂은 농담하다가


파트너가 ㅈㅈ 빨아줌 

나도 파트너 ㅂㅈ 만지작 만지작

파트너들 가슴 까고 팬티 벗고 막 놈


그러다가 우리들도 벗으라고 해서 둘다 다 벗음


어차피 불빛이 거의 없는 가게라 덜 창피했음

파트너들이 몸 군데 군데 빨아주다가 ㅈㅈ도 빨아줌


마담 누나가 갑자기 와서 동생 귀엽다고 내 ㅈㅈ 만지작 만지작


암튼 1차는 그렇게 끝나고

나랑 동갑이던 파트너는 나보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나중에 심심할 때 술 한잔 하자고 함

보니까 옆에 파트너가 눈치 주는대도 별 신경 안쓰는 거 같더라


암튼 떡은 안치고 지저분하게 놈

형은 집에 감


난 남아서 다른 가게 또 감

존너 섹시한 유인나 같은 몸매 녀가 불러서 들어감

술 존나 시키고 ㅈㅈ 존나 빨리고 이 파트너는 지가 지보고 변태라고 함


진짜 변태였음

내가 포도를 ㅂㅈ에 넣고 팬티 벗긴다음에

편의점에 담배 심부름시켰는데 진짜로 그러고 담배 사러갔다옴


그리고 떡도 침

ㅂㅈ 냄새 하나도 안나고 내가 한번 빨거나 

박고 나면 항상 화장실가서 깨끗이 씻고 옴


그렇게 혼자서 34만원 또 씀

한 세네시간 그 여자랑 별짓 다함


나중엔 마담 누나가 손님 없다고 우리 자리에 합석함


나랑 내 파트너 떡치는 거 마담이 보면서 맥주 마심

내가 빨고 걔가 빨고 나나 걔나 팬티도 안입고 

별짓 다함


돈값은 했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24,347 / 1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