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노래방에서 쓰리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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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형 존나꼴음

그때 도우미들어옴둘다 삼십중후반

내파트너누나가 꼬추빠라줌

꼴은형 파트너누나가 그거보고야 나도빨고싶다 그럼ㅋㅋㅋ그러더니형보내고 쓰리섬하러가자함ㅋㅋ

돈얘기는 일절없었음ㅋ물론 갔으면 그냥 내가알아서 챙겨줄라했는데나도바로꼴음ㅋㅋ

술김에 오만원씩 그냥줌누나들 엄청좋아하면서 모텔안가고여기서 하까하까 함

내가넘 꼴아서 힘들다니까 담에오라함ㅋㅋ

담날아침에 갈걸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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