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 여친에게 정액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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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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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0대 아재가 되고, 고추를 오줌 쌀 때만 쓰는 씁쓸한 요즘, 친구 녀석에게 카톡이 왔다. 나랑 대학생 때 사귀었던 지민이(가명)가 결혼했다고... 지민이.... 지민이는 내가 남중남고를 나와 대학와서 찌질거릴 때 나랑 사귄 내 첫 여친이다. 성격은 드셌지만 한손에 잡기 딱 좋은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엉덩이, 그리고 얼굴도 나름 괜찮았던 아이다. 십년 전 4월 ,캠퍼스에 벚꽃이 흩날리던 그 밤에 우리는 풋풋하게 입을 맞추었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처음으로 섹스를 했다. 우리모두 처음이었기 때문에 구멍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어설프게 거사를 끝냈지만 그 날 이 후 우리의 섹스 빈도는 점점 높아졌다. 그녀의 자취방에서 하루에 세번씩 섹스를 했고 우린 그렇게 20대의 열정을 침대에서 불태웠다. 그녀는 불타는 머구 출신답게 침대에서 너무나도 뜨거웠고 그녀의 쪼임에 나의 자지는 늘 호강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한 가지 안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사까시였다. 내가 부탁할 때마다 그런건 창녀들이나 하는 짓이라면서 완강히 거부했다. 당시 싸이월드에서 음식사진을 올리는데 재미를 들였던 지민이에게, 사까시 세 번해주면 vips에 데려가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이윽고 난 바지를 벗었고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를 물렸다. 마치 그녀의 처녀막을 찢어버릴 때 만큼 흥분되고 기분이 묘했다. 긴장을 한탓인지 그녀의 입에는 침이 흥건히 고여있었고, 난 내자지를 물리고 피스톤질을 했다. 웁웁웁 그녀의 입 한가득 내 자지를 물리고 어쩔줄 모르는 그녀를 보니 더 흥분되었다, 그녀가 입을 빼려고 하는 순간 그녀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피스톤질을 했다. 내가 너무 흥분한 걸 눈치챘는지 그녀는 포기했는지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웁웁웁 이제 그녀는 요염한 창녀마냥 나를 바라보면서 내 자지를 빨았다. 비록 다소 어설펐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의 불기둥은 그녀의 입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너무 흥분햏었는지 그녀의 입한가득 정액이 넘쳤고 그녀는 그것을 삼켰다. 그 이후 그녀는 vips 음식보다 내 정액이 더 맛있다고 했고 군대가기전까지 내 육변기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오늘 밤도 그 육변기는 이제 남편의 정액에 범벅이 되겠지. 후..담배한대 피며 그녀를 다시 회상한다 씨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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