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여사원들 꼬셔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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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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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썰풀이를 하러 온 이시우 입니다
오늘 풀 이야기는 제가 회사에 다니면서 여직원들과
있었던 조그마한 썰입니다 오래간만에 써서 재미있게 써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편안하게 봐주세요
내나이 26세에 남들 보다 일찍이라면 일찍이 회사에도 입사하고
직급도 대리라는 경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달수있는 직급을 달고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여자보다 남자들의 비중
이 많다보니 여사원을 조금 더 뽑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면접날이 왔고 면접후 우리 부서에도 여직원이 4명 들
어오면서 남자 5명 여자 7명으로 급 여자직원이 많아졌다
우리 부서는 부장이 여자였고 차장외 과장도 여자라 내 밑의 직원들은
땀내나는 남자들뿐이 없었는데 여자 부하 직원이 생기게 된것이다
모르는게 있으면 내가 편해서 였는지 내 밑의 남자 부하직원들이 아닌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데 뭐 남자가 그랬다면 짜증났겠지만 여자냄새
풍기면서 말하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아서 그냥 계속 친절하게 답변해주
고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지나가는 말로 해도 진짜 생각이 없는지
조금만 힘들면 날 부르더라 잘해주니까 호구로 보고 계속 그랬겠지
생각하면서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부탁하는것들 다 들어주니까
여직원들 사이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때가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 들었을 때 좋은 내용만 들어서 그런지 평이 좋은 상사가
되었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부터 여직원들이 자기들하고
술한잔하자는 말을 대리님 밥 사주세요 하면서 끌고 다니더라
혼자남자인 상태에서 가기 좀 뭐해서 다른 부하 남직원 불러서 가자고
하니까 아 대리님 하고만 가고 싶다면서 팔짱끼고 가자고 하는데
여자도 힘쓸때는 남자만큼 쓰는구나 하고 그냥 질질 끌려갔다
그렇게 자기들이 가는 맥주집에 가서 목좀 축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되서야 통성명 하면서 나이하고 밝히니까
4명중 3명이 나보다 누나였고 1명은 동생이었다
그러면서 아이구 우리 귀여운 대리님 그나이에 벌써 대리도 달고
계시고 대단해요~~이러면서 말장난 겁나 치는데 그냥 같이 어울려
줄려고 누나~~거리면서 대하니까 진짜 동생 취급하면서 놀더라
기분 좋게 마시는데 꼰대도 아이고 그냥 같이 웃고 넘기자 하면서
놀다보니 2차로 노래방가서 놀게 됬다 술을 마시면 꾸벅꾸벅 조는게 술
버릇이다 보니 노래방가서 그러고 있으니까 나보다 나이어린여직원이
자기 다리에 내머리 눕히면서 쓰담쓰담 해주는거까지 딱 기억나고
정신을 딱 차리고 눈떴는데 낯선 풍경이 보여서 뭐지??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깜짝 놀랐다 양옆으로 여자 두명이 누워 자고 있는데 둘다
나체인걸 보고 뭐지??하면서 내몸을 봤는데 나도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상태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자는척 해야겠다 하고 다시
누워있으니까 여직원중 한명이 날 끌어안고 다리를 올리더라
둘다 벗고 있는 상태에 이불도 얇은 이불이라 느낌이 적나라하게 다 느
껴지는게 이상했다
그러다가 잠꼬대를 하는데 막 내얼굴을 물고 빨고 하더라 안자고 그느낌
다 느끼고 있을려니 참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다
다른 여직원도 잠꼬대를 하는지 막 베게 더듬다가 손이 내 몸에 얹혀지
더니 가슴 주물주물 거렸다가 배 만지작거렸다가 더아래로 가서 나의
존슨을 잡더니 장난감 가지고 놀듯 쉴새없이 만지는데 이른아침 남자
라면 알겠지만 아침에 존슨은 가만히 냅둬도 풀발기한다
그런 존슨을 막 만져지니까 정신이 나갔는지 날 감싸고 있던 것들 뿌리
치고 자고 있던 여직원 중 한명을 OTL자세로 만들고 그냥 박아버렸다
그러니까 신음을 토해내면서 아프다고 왜이러세요?? 어제 많이 하셨잖
아요 이러는데 듣는둥 마는둥 그냥 본능에 충실히 물을 빼내야 직성이
풀리겠다 해서 연신 박으니까 옆에서 자고 있던 다른 여직원도 신음소리
와 철퍽거리는 소리에 달아올랐는지 일어나서 내손 잡고 자기 은밀한
부위로 손을 가져가서 만져달라고 하는데 음탕해보였다
박고있던 존슨을 빼고 그 여직원 입에 물리니까 신나서 빨아주는데
일부로 내몸 더듬었던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강제로 박히다가 내가 다른 여직원 한테 눈돌리니까 내심 질투를
느꼈는지 자기도 같이 내 존슨을 빠는데 둘이 키스할거 같은 모습 보니
까 야동에서 보던 풍경이 보이면서 엄청 꼴리더라
물론 가슴 사이즈나 몸매는 차이가 있었지만 아담 사이즈에 앙증맞고
귀여운게 나름 괜찮았다 그렇게 빨리다가 그냥 푸슉하고 싸니까
얼굴들이 존슨즈베이비 크림 투성이가 되서 같이 샤워하고 주말이라
아침밥 먹고 커피까지 한잔 때린후 헤어졌다
그리고 그날 저녁 나보다 어린 여직원 한테 연락이 왔고
영화 같이 보자고 하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러 나갔다
근데 무슨 공포영화를 보자고 하길래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그냥 보자고 하고 영화를 보는데 뭐 귀신이 나온다거나 그래서
무서운게 아니라 음향효과같은걸로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영화였다
근데 그것도 무섭다고 울면서 내어깨에 기대고 팔짱끼면서 들러붙는데
그냥 귀여웠다 그래서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보다가 영화 끝나고 이제
나가자니까 자꾸 울면서 나갈 생각을 안하더라
그렇게 무서웠냐고 겁쟁이라면서 놀리니까 막 가슴팍 때리면서 앙탈부
리고 귀엽게 굴길래 양손으로 얼굴 감싸고 키스하려는데 내 얼굴에 재
채기를... 미안해하면서 막 웃더라 그러니까 왜 느끼하게 이상한거 하냐
고 놀라서 재채기 했다면서 앵앵 거리고 짜증났는데 속으로만 짜증내고
웃으면서 많이 울었으니까 밥이나 먹을까??했더니 그러자고 하길래
밥집 갈려고 했더니 술집을 들어가더라
그래서 술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또 꾸벅 꾸벅 졸고 있으니까
오빠 졸려요?? 이말하는거 까지 듣고 기억이 없다가 눈을 떳다
또 낯선 풍경인데 저번처럼 모텔같지는 않았다
어디서 찌개냄새가 나길래 그냥 문열고 나가니까 그 여직원이 앞치마입
고 요리하고 있는게 아닌가?? 어디서 본건 있어서 뒤에가서 끌어안는
시늉하니까 자기도 어디서 본건 있는지 이러니까 신혼부부같다 이러면
서 돌아서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오빠 팬티라도 입고 나와야지 이러더라
그래서 밑에 보니까 나의 코끼리가 잔뜩 화가 나있네??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속옷입고 옷 다입고 나갔는데
그 여직원이 자꾸 내 코끼리쪽을 보길래 왜?? 바지 다 입었는데
하니까 아 입으면 뭐하냐고 그렇게 튀어 나와있는데 그러길래
클럽 부비부비 할때 처럼 뒤에가서 막 부벼대니까
꺄악 뭐하는거야 이 변태 새끼 거리면서 피하지는 않더라
놀리는게 재밌어서 막 가슴 만지면서 계속 하니까
아침 부터 왜그래 변태야 그러면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는데
그게 엔돌핀을 돌게 하면서 코끼리가 더 흥분해서 미쳐날뛸거
같은 느낌이 되는기라 그래서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민식이 형이
하던 식탁 뒤치기하듯 잠옷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기고 머리 잡고
그냥 쑤셔대니까 아프다면서 아 아 살살해 지금 강간하냐 또라이
새끼야 하면서 욕하는데 그욕들으면서 오 유희열 이 오면서 더 자극
되는게 좋더라 그냥 들어서 침대로 데리고 와서 던져버린다음
애무를 해주니까 계속 욕하더라 아 아 아침밥이나 먹고
하던지 이러길래 내가 뭔 정신인지 밥보다 니가 더 맛있어 썅년아
난 하루 세끼 그냥 너 쳐먹을꺼야 하니까 애가 겁나 미친듯이 웃으면서
좋아서 신음 내고 웃고를 반복하더라 그래서 내가 한마디 더했지
한가지만해 이 씨벌년아 웃던지 신음만 내던지 두가지 다하니까
무섭잖아 씨발 어제 본 공포영화 음향보다 니가 더 무섭다 씨발년
하면서 얘기하니까 또 뭐가 좋은지 신음 냈다가 웃었다가 하더라
그리고 쌀때 배에대가 후려 갈기니까 남은 존슨즈베이비크림을 입으로
닦아주고 밥도 안먹고 같이 샤워하고 같이 누워있다가 난 집에 갔다
그렇게 남은 주말도 섹스럽게 보내고 회사에 여직원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는 이야기 더 써야되는데 너무 길면 그러하니 이렇게 마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