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유명 별창BJ 먹고 버린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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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탈퇴해서 아디없음
난 20중반이고 집은 청담임 나름 돈 부족하지 않게 살았고 용돈 등으로 모은돈만으로도 하고싶은건 다 했음
근대 아프리카 방송 보다가 존나 땡기는년을 본거임
청순한 컨셉의 비제이였는데 그때만 해도 내가 많이 순수할때라 그년이 진짜 순수하고 청순한줄 알고
별풍을 시원하게 쐈음
총 1000만원 정도 쏜거같음 지금은 이정도로 못비빌수도 있는데 내가 쏘던 시기에는 이정도면 상위권 갈만했음
암튼 정모도 나가고 매니져도 봐주면서 친해졌는데 이년이 나한테 선물 보내주고 싶다고 주소 알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주소 알려줬지
근대 그때부터 이년이 나한테 엄청 티나게 잘해주더라
카톡도 자주오고
내가 그년보다 나이가 어렸는데 자기는 집안이 어려워서 여유있는 남자가 좋다고 하고
난 무슨 일 할거냐고 물어보고 그러더라
지금이면 그냥 캬 김치녀 클라스나오죠? 먹버갑니다 !! ^^ 하고 먹버했을텐데
그때는 그런 생각도 못하고 그냥 그년하고 연락 자주하고 그년이 얼사 몸사 보내줘서 좋았음
그러다가 내가 그년한테 첨으로 벗은 사진 한번 달라고 부탁했는데 안주더라 씨발년;
그래도 계속 관계는 이어졌는데 걔가 강남에 올 일 있다고 둘이 한번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아빠차 끌고 나갔는데 이년이 그날 좀 이상할 정도로 들이대더라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조심스럽게 말 하더라
회장 오빠가 자꾸 자기랑 만나자고 하는데.. 나는 니가 좋다고..
근대 내가 사정이 어려워서 회장 별풍끊기면 힘드니 오빠가 내 생활비만 대주면서 사귈순없냐고 하더라
이년이 웃긴게 나랑 사귈락 말락한 사이까지 가니까 나를 오빠라고 불렀음 미친년 ㅋㅋ
암튼 난 그때 이짓거리 하는게 현타도 많이왔고 시간낭비도 심하다고 생각했을때라
돈 지급은 좀 그렇고 차라리 말하면 한번에 준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년이 천만원 정도만 주면 3개월은 버틸만 할거같다고 해서 다음날 입금해준다고 하고 그년 호텔 데려갔음
드디어 따먹는데 진짜 엉덩이 존나크고 신음쩔고 맛은 끝내주더라
일 마치고 같이 누웠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서 이년 만나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
방금전까지 자지가 녹아도 좋아 ㅠㅠ라는 느낌으로 쑤셔놓고 이런 생각 한다는게 웃기긴한데 돈에 몸주는 이년이 더럽게 느껴졌음
그리고 내가 현실에서 공 들이던 여자애가 있는데 걔는 걸레도 아니고 내가 비싼거 사줘도 부담스럽다고 절대 안 받았음
이년처럼 젖탱이크고 응디크고 자지 잘 빨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물 뺀 다음엔 걔 생각만 나더라
그래서 호텔 체크아웃 시간도 아닌데 일 있어서 먼저 간다고 하고 나와서 걔한테 전화함
그리고 집 앞으로 갈테니 만나자고 함
성동구로 달려갔고 걔 만나서 사랑한다고 고백함 ㅋㅋㅋㅋ
근대 뜻밖에 걔랑 이루어져서 별창씨발년 입금해주기로 한 천만원 대신 100만원 떡값으로 입금하고 손 닦았음
그랬더니 연락 오더라 왜 그랬냐고
내가 그랬지 너랑은 호기심에 만난거고 사랑하지 않는다 니가 원하는건 회장형이 잘 해줄거 같으니 잘 만나봐라 이러니까
걔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말하면 자기도 강간으로 고소한다고 지랄해서 걱정말라고 하고 차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