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신혼집에서 사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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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이벤트 회사에서 한세달 정도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무슨 남자가 여자한테 프로포즈 할려고 우리 회사에 신청하면 나포함 두명이 그 신혼집에 가서 풍선이랑 초 등등으로대충 장식해놓고 신청자랑 여자가 들어오기로 약속한시간 전에 초에 불붙이고 나오는 거였어 그날은 나랑 같이 장식하러 가야될년이 남친 군대 면회간다고 빠지고 주말인데다 행사철이라 인원이 부족해서 대표가 나혼자 가라더라구 ㅆㅂ 존나 짜증났지만 오늘은 그거 한건만 하고 퇴근하래서 나름 기뻣지 혼자 장식해야해서 평소시간보다 두시간정도 일찍갔어 도착해보니 방두칸에 화장실한개 조그만한 거실이 있는 딱봐도 아담한 신혼집 이더라구 일딴 급한게 장식이니 정신없이 할일을 했어 집이 좁아서 생각보다 일찍 끝나더라고 두사람이 오기전까지 초에 불붙이기까지 거의 두시간정도 남았더라고 이제 뭐하나 하고 멍하니 기다리는데 그제서야 결혼사진이 보이는겨 결혼사진이라 그런가 존나 이뿌더라고그때부터 급호기심 신혼집이라 냄새도좋고침대가 있는 방에 가보니 그 특유에 젊은 호르몬냄새라고할까? 남자의 호래비 냄새를 여자의 호르몬과 화장품 냄새로 덮인냄새? ㅋㅋ화장대에 걍일반 사진이 있는데 와 졸라 내스탈이더라 눈웃음 장난아니고 약간 신세경 필나고 걍 방에만 들어갔는데 진짜 흥분되더라 그래도 양심이 있는터라 바로 문닫고 나왔어~ 쇼파에 앉아서 한참 멍때리다가 쉬가 마려서 화장실가서 쉬하고 돌아서는데 바닥에 쪼그만 바구니같은게 있었는데 거기에 빨려고 벗어놓은듯한 검정색 스타킹이랑 수건걸이에 아침에 입었을듯한 흰색 나시티가 널어 저 있더라고 와~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면서 지금껏몰랐덧 자아가 생기더라 나시티 코에박고 냄새 맡는데 어찌나 좋은 냄새가 나던지그여자 사진 생각하니깐 와~ 진짜 미치겠더라이렇게 변태가 되는구나 생각도들어 죄책감에 그만해야겠다 하고 걸어놓고 나오려는데 바로아래 검정 스타킹이 또 나를 유혹하더라고 그래서 이성을 잃고 다시 조심조심 스타킹 냄새를 맡는데 그 특유 여자냄새가 졸라 뇌신경을 자극하더라고 그 ㅂㅇ부분 냄새 졸라 흡입하고혀도 대보고 발쪽 냄새도 맡고근데 발쪽은 약하게 꼬릿한?냄새도 나더라근데 그냄새조차도 졸라 꼴리는겨 이미 내 ㅈㅅ은 풀ㅂㄱ에 쿠퍼액이 나오는지 축축한 느낌이 들더라고 정말 황홀했지만 내내 뭔가 죄책감에 다시 나와서 멍때리다가시간을보니 한30분쯤 남았더라고 뭔가 시간도 촉박해지고 이런경험 다신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심장이 뛰면서 또 변태모드 이대로 나가기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 다시 화장실로갔지 다시 스타킹 냄새를 맡고 느끼는데 그 바구니늘 보니깐 남자 트렁크랑 몇몇 속옷같은게 보이더라구 그래서 그 남자 트렁크를 들추니깐 역시나 여러장의 속옷이 있더라 그중 검정색 여자 팬티 한장을 들었지그런데 ㅂㅇ 가 닿는 부분에 뭔가 졸라 지저분한게 뭍어있더라고 하 ㅆㅂ 이게 저사진에 여자 ㅂㅇ 에서 나온 ㅆㅁ 이구나..아침에 벗어놓고 다른 옷으로 덮어저있어서인지 뻥안치고 그 지저분한 액체가 마르지도 안았더라고 졸라 아침부터 왠물을 그리 흘렸는지 털도 몇가닥 보이고 졸라 흥건한상태 약간 찝찝하면서도 그게 더흥분되는.. 손으로 만저보니 쩍쩍늘어나더라고 살짝 냄새를 맡아봤는데 졸라 말로는 표현이 안되 보징어?비릿?찌린? 꼬릿 여자냄새? 쇠냄새? 뭐 아무튼 이런게 다 섞인냄새?근데 이상하게 그냄새맡고 난 이성을 잃었어그 지저분한 액체를 핧았어 ㅠㅠ 근데 시큼?한 그맛이 너무흥분이 되는거야 시간은 다가오지 젊은여자 펜티에 묻은 더러운 액체를 핥고있지 맛은 여친 보빨해본적이 있는데 그맛이랑 비슷했던거같아난 내 ㅈㅅ에 손도안대고 뭔가 대비할 시간도없이 사정을 해버렸어~ㅅㅅ 를하면서 사정하는것도 좋지만 이건 그것과는다른 황홀함? 같은거더라~일딴 ㅈㅁ범벅 내팬티는 벗어서 가방에 넣고 ㅈㅅ대충 닦고 시간되서 초에 불붙이고 그렇게 노팬티로 그집을 나왔어~지금도 가끔 그날생각에 살작 죄책감 같은것도 있지만 그 냄새랑 맛을 기억하며 ㅈㅇ를 하곤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