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 고딩 동거하며 노예만든썰 2편

2. 폰섹스, 동거시작

그렇게 첫만남 이후 한달가까이는 서로 못본 것 같다 내가 그당시 하던 일 특성상 3일 출장 하루쉬고 4일출장 이런 구도였기 때문에..

더군다나 하루 쉬는 날은 그간 못잔 잠을 몰아서 자야했기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기는 좀 무리가 있었지

그러다보니 서로 전화나 카톡으로만 이야기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자연스레 그친구에 대해서 많이알게됐다

일단 그친구는 지방에서 자취하는데 남친은 수도권에서 일하느라 일이주에 한번 보는정도고 섹스쪽에 대한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양이더라

그래서 욕불이 쌓이다보니 랜챗을 다시 접한거고 그러다 날 만났고 난 돔 성향이었는데 이 친구가 개방적이고 쿨하고 호기심이 많은 타입이다보니 자연스레 나의 가학적성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 뭐하나 서로 만나질못하는데 매일 밤마다 전화하면서 아 니 보지쑤시고 싶다 오빠자지빨고싶다 개처럼강간하고싶다 이런말하면서 결국 서로 전화를 두고 자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ㅋㅋ

물론 랜챗에서 폰섹이야 많이 해봤지만 얘는 한번 본사이기도 하고 애가 좀이뻤어야지 느낌이 많이 색다르더라

얘는 심지어 자취하는 애다보니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자위에 빡집중하는데 소리도 크게내고 무엇보다 물소리가 ㅈㄴ 적나라했음

나중엔 미쳐서 오빠자지..오빠자지..아앙 오빠자지였으면 좋겠어 이러면서 목소리 파들파들떨리는데 사정하고서도 꼴리더라

무엇보다 나이도 어린애가 청순하고 암 것도 모르게생겼는데 앵간한 애들보다 더 걸레노릇하는게 꼴렸음

여튼 그러면서 나 곧 일끝나면 한달정도 휴식기간 있는데 너 사는곳에 가서 한달 지내겠다했는데 바로 콜하더라

그러고서 일끝나자마자 캐리어싸들고 걔네집가서 한달지내기 시작함

이후로 한달동안 지내면서 벼래별짓거리 한거는 차례로 쓸건데 이때부터 ㅈㄴ 적나라한 썰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