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알바하는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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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10월쯤 부터 햄버거집에서 알바를했는데

브랜드가 아니고 개인이하는곳인데 꽤커 사람들도많이오고

그런데 사장이 짠돌이라 알바를두명 밖에안써;

내가카운터에서 주문받고 나머지한명이

주방에서일하는데 얘가좀이상해;

별거 아닌 일에도 막웃고

내가 정색하고 말했는데 농담으로들은것처럼 막 웃는거야

진짜재수없고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는데

거기다가 사장한텐 잘보일려고 난리를쳐

공휴일에도 나와가지고

일하는게 제일즐겁다면서 노래까지부르고

월급도 최저임금보다 낮게받으면서 좋다고 일하고;

어쩌다가얘랑 얘기를 했는데

2층짜리집에 혼자살고있고 자기소유래

보통 자기집까지있는데 그렇게미친듯이일안하잖아?

걔는 일이 즐겁데

친구놈도있는데 일하는데 불러서 막놀고

사장은 걔가 최저임금보다낮게받고 공휴일에도 일해서

별말안하는데 난 짜증나지;

생긴것도 양아치같아서

머리노랗게물들이고


이름이 스펀지밥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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