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년(삼총사가 새댁을 강간하는 이유들) - 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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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마친 형국은 분을 못 이기겠는지 벽에 기댄채 혼미한 정신으로 있는 민석의 얼굴에 침을
뱉어버렸다. 그리고 옆에 있는 소주를 벌컥벌컥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만둬. 이 새끼들아!! 지금 무슨 개수작을 떠는거야!!"
그제껏 술기운과 삼총사에게 한차례 치도곤을 당한 고통으로 방 한쪽 구석에서 잠자코 있던 민석은
사납게 소리를 질렀다. 삼총사의 폭행에 민석의 코주위에는 피가 잔뜩 얼룩져 있었고 그때문에 그의
모습은 더욱 무섭게 보였다. 하지만 이미 굵은 줄에 묶여져 꿈쩍일수조차 없는 민석은 더 이상
삼총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후훗...이 새끼..이제서야 정신을 되찾은 모양이군. 소리까지 지르고.."
"너...영재...얼른 주미한테서 안 떨어져? 너 나중에 죽여버릴꺼야!!"
"입 닥치지 못해!! 이 개만도 못한 자식!!"
퍽!!하는 소리와 함께 형국의 발길질이 민석의 가슴을 강타했고 기세좋게 떠들어대던 민석은 비명소리를
내며 옆으로 쓰러졌다.
"이...이....새끼...들"
"걱정마라. 우리가 조금 있다가 너도 변명할수 있는 시간을 줄테니. 하지만 지금은 아냐. 아직 우리가
주미씨에게 이야기해야할 너의 만행들이 남아있거든.."
태민은 십삼년간의 분을 푸는듯 엎어진 민석의 어깨를 발로 짓이겨 밟으며 그를 조롱했다. 그리고 그는
주미의 몸을 안고 엉덩이를 힘차게 힘들어대는 영재에게로 다가갔다.
"영재. 너 너무 혼자 재미보는거 아냐? 이제 다음 순서로 넘기지."
"허억..허억...짜식아...아직 멀었어. 허억....아직 주미씨 맛을 반도 보지 못했다고..."
영재는 이제 반항을 포기한듯 자신에게 몸뚱아리를 맡겨버린 주미의 아랫도리를 마음껏 탐하고 있었다.
그리고 철퍽~ 철퍼덕하는 찰진 소리를 내며 영재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요동칠때마다 주미의 격한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있었다.
"아아학...아학...아아학...아학"
주미는 자신도 모르게 영재의 거침없는 요동질에 골반을 들썩여갔고 그녀의 얼굴은 색정에 점점 붉게
익어가고 있었다.
"짜식.. 대충해라. 내 자지도 지금 벌떡 서서 찢어질것같다."
"으으윽......으윽"
태민의 거듭된 재촉때문일까? 한참 주미의 벌거벗은 나신위에서 몸부림을 치던 영재는 한순간 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차마 주미의 몸안에 쏟아내지 못한 좆물을 하얀 그녀의 나신위에
터트려버렸다.
"아앗,,,싫어~~"
주미는 몸위로 불규칙하게 흩어지는 좆물을 피하려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한참 들뜬 아랫도리의 열기를
참기힘든지 그녀의 다리가랑이는 잔뜩 벌어져 있었다.
"짜식..진작에 그럴것이지. 이제는 내 차례다."
태민은 영재가 주미에게서 몸을 떼어내자 기다렸다는듯이 옷을 벗어던지고 그녀에게로 다가 앉았다.
그리고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잔뜩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조갯살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아아앙....아앙....이제...그만~~"
주미는 괴로운듯 몸을 떨었지만 태민의 손을 머금은 그녀의 다리가랑이는 모아지지 않았다. 태민은 익숙하게
그녀의 음부를 위아래로 집적이며 주미의 긴 목줄기를 입술로 애무했다. 그리고 원수같은 친구 마누라의
향긋한 여체를 천천히 음미해갔다.
"이제 몸도 풀었으니 내 이야기도 한번 늘어놓을까? 십삼년동안 밤마다 나를 괴롭혔던 이야기를..."
태민의 자극적인 애무를 받으며 점점 원색적인 신음소리를 쏟아내는 주미를 바라보며 영재의 충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고 있었다.
********************************************************************************************
영재의 엄마 미연은 40대라고는 느껴지지 못할정도로 무척이나 젊어보이는 여자였다. 게다가 그녀는 젊은
외모만큼이나 아줌마답지 않은 세련된 맵씨를 가지고 있어 누구든지 그녀를 보고 있자면 목구멍이 넘쳐나는
침으로 헐 정도였다. 그런 영재의 엄마 미연을 민석이 그냥둘리가 없었다. 하지만 앞서 강간하듯 먹어버린
가정부 숙희와 형국의 막내이모 진경과는 달리 그녀는 대하기 쉽지않은 친구의 엄마인지라 그저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미연이 민석에게 꼬투리를 잡혀버리게 된 일이 생기고 말았다.
"어라? 저게 누구야? 영재 엄마 아냐?"
일요일 밤 시내에 놀러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민석은 버스안에서 낮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바로 영재의
엄마 미연이였다. 그녀 역시 외출하다 들어오는듯 꽤나 멋을 버린 투피스 차림이었다. 평소 집에서
아무렇게나 입어도 보통이 훨씬 넘는 미모를 가진 미연이었지만 화장을 하고 화사한 차림을 한 그녀는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이뻐보였다.
"정말 이쁘다. 어후우~~"
민석은 뜻밖에 같은 버스를 탄 미연을 바라보며 순간 사타구니에 힘이 몰리는것을 느꼈다. 정말 할수만
있다면 미연의 농염한 여체를 당장이라도 깔아 뭉개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근데...저 자식은..."
순간 민석의 눈에는 또 한명의 낮익은 얼굴이 들어오고 있었다. 미연의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서고 있는....
"저 자식은 봉구아냐?"
민석의 눈에 들어온 봉구는 중학교 시절 민석이 속해있던 불량써클에서 후배로 있던 녀석이었다.
유도부였던 봉구는 덩치도 덩치지만 상처 가득한 얼굴때문에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하는 녀석이었다.
그런 봉구가 지금 영재의 엄마 미연의 곁으로 붙고 있는 것이었다.
"저 자식이 지금 영재엄마한테 수작을 걸라는거 아냐? 저놈봐라...버스안에서 겁도 없이..."
일단 민석은 뭔가 수작질을 미연에게 걸려하는 봉구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제 손잡이를 잡고 선 미연의
곁에 붙은 봉구는 일단 더러운 인상으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봉구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미연쪽으로 손을 뻗었다.
"어맛...."
봉구의 두툼한 손아귀가 난데없이 미연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안자 그녀의 입에서는 놀란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았고 마주친 봉구의 더러운 얼굴을 확인하고는 바로 다시 고개를
돌렸다. 그의 험악한 얼굴이 무서워서였다.
"가만히 있어. 내가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그러니까..."
나이답지 않게 무척이나 허스키한 목소리는 미연의 몸을 더욱 움추려들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를
감싸안은 봉구의 손에 힘이 들어가자 미연의 몸은 더욱 봉구쪽으로 바짝 다가서고 있었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내가 잘 해 줄라니까....흐흐..."
봉구는 아마도 술을 퍼 마신듯 거침이 없었다. 미연의 잘록한 허리를 잡아 그녀를 옴짝달짝할수 없게 만든
봉구는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붙였다.
"허억!!"
봉구의 사타구니가 엉덩이에 닿자 흠찟 놀라며 눈이 커지는 미연의 반응을 보니 그의 육방망이는 이미
단단하게 무르익은 모양이었다. 봉구는 놀란 그녀를 바짝 잡고 단단해진 사타구니를 미연의 엉덩이
가운데 박은채 슬슬 몸을 흔들어갔다.
"으읍...으읍...."
굳게 뻗은 봉구의 육방망이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쪽에 제대로 박혔는지 미연의 얼굴은 욹그락 붉그락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든 모습으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게다가 버스가
속도를 내며 달리기 시작하자 그로인한 진동으로 인해 붙은 둘의 몸은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하아...으으음...으으...으으음"
잡고 있던 손잡이를 비비 꼬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미연은 봉구의 희롱에 무척이나 자극을 받은 모양
이었다. 그리고 그 자극은 점점 어쩔수없는 흥분감으로 이어지는지 그녀의 엉덩이는 봉구의 사타구니를
벗어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씨 그녀의 두 다리는 벌어지는것이었다.
"크으으....좋아...좋아. 맘에 들어."
봉구는 자기의 사타구니에 붙어 흔들리는 엉덩이를 한손으로 어루만지며 얼굴 전체에 만족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더한 욕심이 일어나는지 한손을 그녀의 허리춤 밑으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어...어머..."
봉구의 두툼한 손길이 미연의 치마윗단을 파고들자 한참 흥분감에 정신없어하던 그녀는 움찔거리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허리춤을 통과한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닿아 흥분감에 들뜬
두덩을 웅켜쥐자 미연의 몸은 굳은듯 멈춰버렸다.
"아아.....이러지....마.....요"
"가만있어. 재미있게 해 줄테니..."
치마단이 펄럭거릴정도로 팬티를 부여잡은 봉구의 손은 분주하게 그녀의 두덩을 집적이고 있었고
미연의 얼굴은 다시 한번 붉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맞닿은 봉구의 사타구니가
위아래로 흔들리자 미연의 얼굴에서는 차마 숨기지 못하는 욕정이 묻어나오고 있었다.
뱉어버렸다. 그리고 옆에 있는 소주를 벌컥벌컥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만둬. 이 새끼들아!! 지금 무슨 개수작을 떠는거야!!"
그제껏 술기운과 삼총사에게 한차례 치도곤을 당한 고통으로 방 한쪽 구석에서 잠자코 있던 민석은
사납게 소리를 질렀다. 삼총사의 폭행에 민석의 코주위에는 피가 잔뜩 얼룩져 있었고 그때문에 그의
모습은 더욱 무섭게 보였다. 하지만 이미 굵은 줄에 묶여져 꿈쩍일수조차 없는 민석은 더 이상
삼총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후훗...이 새끼..이제서야 정신을 되찾은 모양이군. 소리까지 지르고.."
"너...영재...얼른 주미한테서 안 떨어져? 너 나중에 죽여버릴꺼야!!"
"입 닥치지 못해!! 이 개만도 못한 자식!!"
퍽!!하는 소리와 함께 형국의 발길질이 민석의 가슴을 강타했고 기세좋게 떠들어대던 민석은 비명소리를
내며 옆으로 쓰러졌다.
"이...이....새끼...들"
"걱정마라. 우리가 조금 있다가 너도 변명할수 있는 시간을 줄테니. 하지만 지금은 아냐. 아직 우리가
주미씨에게 이야기해야할 너의 만행들이 남아있거든.."
태민은 십삼년간의 분을 푸는듯 엎어진 민석의 어깨를 발로 짓이겨 밟으며 그를 조롱했다. 그리고 그는
주미의 몸을 안고 엉덩이를 힘차게 힘들어대는 영재에게로 다가갔다.
"영재. 너 너무 혼자 재미보는거 아냐? 이제 다음 순서로 넘기지."
"허억..허억...짜식아...아직 멀었어. 허억....아직 주미씨 맛을 반도 보지 못했다고..."
영재는 이제 반항을 포기한듯 자신에게 몸뚱아리를 맡겨버린 주미의 아랫도리를 마음껏 탐하고 있었다.
그리고 철퍽~ 철퍼덕하는 찰진 소리를 내며 영재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요동칠때마다 주미의 격한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있었다.
"아아학...아학...아아학...아학"
주미는 자신도 모르게 영재의 거침없는 요동질에 골반을 들썩여갔고 그녀의 얼굴은 색정에 점점 붉게
익어가고 있었다.
"짜식.. 대충해라. 내 자지도 지금 벌떡 서서 찢어질것같다."
"으으윽......으윽"
태민의 거듭된 재촉때문일까? 한참 주미의 벌거벗은 나신위에서 몸부림을 치던 영재는 한순간 몸을
부르르 떨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차마 주미의 몸안에 쏟아내지 못한 좆물을 하얀 그녀의 나신위에
터트려버렸다.
"아앗,,,싫어~~"
주미는 몸위로 불규칙하게 흩어지는 좆물을 피하려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한참 들뜬 아랫도리의 열기를
참기힘든지 그녀의 다리가랑이는 잔뜩 벌어져 있었다.
"짜식..진작에 그럴것이지. 이제는 내 차례다."
태민은 영재가 주미에게서 몸을 떼어내자 기다렸다는듯이 옷을 벗어던지고 그녀에게로 다가 앉았다.
그리고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잔뜩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조갯살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아아앙....아앙....이제...그만~~"
주미는 괴로운듯 몸을 떨었지만 태민의 손을 머금은 그녀의 다리가랑이는 모아지지 않았다. 태민은 익숙하게
그녀의 음부를 위아래로 집적이며 주미의 긴 목줄기를 입술로 애무했다. 그리고 원수같은 친구 마누라의
향긋한 여체를 천천히 음미해갔다.
"이제 몸도 풀었으니 내 이야기도 한번 늘어놓을까? 십삼년동안 밤마다 나를 괴롭혔던 이야기를..."
태민의 자극적인 애무를 받으며 점점 원색적인 신음소리를 쏟아내는 주미를 바라보며 영재의 충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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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엄마 미연은 40대라고는 느껴지지 못할정도로 무척이나 젊어보이는 여자였다. 게다가 그녀는 젊은
외모만큼이나 아줌마답지 않은 세련된 맵씨를 가지고 있어 누구든지 그녀를 보고 있자면 목구멍이 넘쳐나는
침으로 헐 정도였다. 그런 영재의 엄마 미연을 민석이 그냥둘리가 없었다. 하지만 앞서 강간하듯 먹어버린
가정부 숙희와 형국의 막내이모 진경과는 달리 그녀는 대하기 쉽지않은 친구의 엄마인지라 그저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미연이 민석에게 꼬투리를 잡혀버리게 된 일이 생기고 말았다.
"어라? 저게 누구야? 영재 엄마 아냐?"
일요일 밤 시내에 놀러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민석은 버스안에서 낮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바로 영재의
엄마 미연이였다. 그녀 역시 외출하다 들어오는듯 꽤나 멋을 버린 투피스 차림이었다. 평소 집에서
아무렇게나 입어도 보통이 훨씬 넘는 미모를 가진 미연이었지만 화장을 하고 화사한 차림을 한 그녀는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이뻐보였다.
"정말 이쁘다. 어후우~~"
민석은 뜻밖에 같은 버스를 탄 미연을 바라보며 순간 사타구니에 힘이 몰리는것을 느꼈다. 정말 할수만
있다면 미연의 농염한 여체를 당장이라도 깔아 뭉개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근데...저 자식은..."
순간 민석의 눈에는 또 한명의 낮익은 얼굴이 들어오고 있었다. 미연의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서고 있는....
"저 자식은 봉구아냐?"
민석의 눈에 들어온 봉구는 중학교 시절 민석이 속해있던 불량써클에서 후배로 있던 녀석이었다.
유도부였던 봉구는 덩치도 덩치지만 상처 가득한 얼굴때문에 사람들을 겁에 질리게 하는 녀석이었다.
그런 봉구가 지금 영재의 엄마 미연의 곁으로 붙고 있는 것이었다.
"저 자식이 지금 영재엄마한테 수작을 걸라는거 아냐? 저놈봐라...버스안에서 겁도 없이..."
일단 민석은 뭔가 수작질을 미연에게 걸려하는 봉구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제 손잡이를 잡고 선 미연의
곁에 붙은 봉구는 일단 더러운 인상으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직까지 봉구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미연쪽으로 손을 뻗었다.
"어맛...."
봉구의 두툼한 손아귀가 난데없이 미연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안자 그녀의 입에서는 놀란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았고 마주친 봉구의 더러운 얼굴을 확인하고는 바로 다시 고개를
돌렸다. 그의 험악한 얼굴이 무서워서였다.
"가만히 있어. 내가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그러니까..."
나이답지 않게 무척이나 허스키한 목소리는 미연의 몸을 더욱 움추려들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를
감싸안은 봉구의 손에 힘이 들어가자 미연의 몸은 더욱 봉구쪽으로 바짝 다가서고 있었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내가 잘 해 줄라니까....흐흐..."
봉구는 아마도 술을 퍼 마신듯 거침이 없었다. 미연의 잘록한 허리를 잡아 그녀를 옴짝달짝할수 없게 만든
봉구는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붙였다.
"허억!!"
봉구의 사타구니가 엉덩이에 닿자 흠찟 놀라며 눈이 커지는 미연의 반응을 보니 그의 육방망이는 이미
단단하게 무르익은 모양이었다. 봉구는 놀란 그녀를 바짝 잡고 단단해진 사타구니를 미연의 엉덩이
가운데 박은채 슬슬 몸을 흔들어갔다.
"으읍...으읍...."
굳게 뻗은 봉구의 육방망이가 그녀의 엉덩이 아래쪽에 제대로 박혔는지 미연의 얼굴은 욹그락 붉그락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든 모습으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게다가 버스가
속도를 내며 달리기 시작하자 그로인한 진동으로 인해 붙은 둘의 몸은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하아...으으음...으으...으으음"
잡고 있던 손잡이를 비비 꼬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미연은 봉구의 희롱에 무척이나 자극을 받은 모양
이었다. 그리고 그 자극은 점점 어쩔수없는 흥분감으로 이어지는지 그녀의 엉덩이는 봉구의 사타구니를
벗어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씨 그녀의 두 다리는 벌어지는것이었다.
"크으으....좋아...좋아. 맘에 들어."
봉구는 자기의 사타구니에 붙어 흔들리는 엉덩이를 한손으로 어루만지며 얼굴 전체에 만족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더한 욕심이 일어나는지 한손을 그녀의 허리춤 밑으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어...어머..."
봉구의 두툼한 손길이 미연의 치마윗단을 파고들자 한참 흥분감에 정신없어하던 그녀는 움찔거리며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허리춤을 통과한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닿아 흥분감에 들뜬
두덩을 웅켜쥐자 미연의 몸은 굳은듯 멈춰버렸다.
"아아.....이러지....마.....요"
"가만있어. 재미있게 해 줄테니..."
치마단이 펄럭거릴정도로 팬티를 부여잡은 봉구의 손은 분주하게 그녀의 두덩을 집적이고 있었고
미연의 얼굴은 다시 한번 붉게 달구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맞닿은 봉구의 사타구니가
위아래로 흔들리자 미연의 얼굴에서는 차마 숨기지 못하는 욕정이 묻어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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