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50부

차안이 한산해졌다

조금만 더가면 종착역이었다

민수는 여자를 데리고 내렸다

여자들이 앉았던 좌석은 흥건해져있었다

여자를 가운데 넣고 민수일행이 양쪽에서 붙잡고 내렸다

민수는 여자화장실로 여자를 끌고갔다



"여기가 좋을꺼같아 엄마는 누가 오나 망좀보고...."

"이런 한적한 곳에 누가 오겠어?"

"그래도....누가 오면 알려줘"

"으응"



화장실에 들어간 민수는 제일 끝 화장실로 여자를 데려갓다



"제발....."

"너도 이런거 은근히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그래?"

"보내주면 아무말 안하고 잊어버릴게요"

"그럼 안되지 평생 못잊을 추억을 갖게 해줘야지..."



민수는 화장실안으로 들어가 변기뚜껑을 닫았다



"이 위로 올라가"

"꼭 한번뿐이에요"

"그래알았어"



여자가 올라갓다

팬티를 잡아내렸다

팬티는 두여자의 애무에 이미 쥐어짜야될듯 젖어잇었다

치마도 벗겻다

여자는 잠시 창피한지 얼굴을 가렸다



"젖도 내놔 윗도리까지 벗을껀 없으니까"

"네"



겁먹은 여자는 민수가 시키는대로 유방을 밖으로 내놓았다



"보기 좋은데?몇살이야?"

"36살..."

"나보다 20살이나 많네"

"그럼 학생?"

"지금은 널 가르치는 선생.....하하"



옆에 아줌마의 코트를 벗겼다

여자는 아줌마의 알몸을 보고 놀랐다



"어머 이 여자 알몸이네...저건...뭐야?"

"어때 내 작품이지....이 아줌마는 암캐야 내 전용암캐"

"맞아요 전 민수님의 암캐에요"



민수가 구멍에서 진동기를 꺼냈다

진동기가 번들거렷다



"아....해봐"



여자가 영문도 모르고 입을 벌리자 민수가 진동기를 입에 물렸다



"끝날때까지 물고있는거야 떨어뜨리면 오늘 집에 못가"

"........"



여자는 고개를끄덕였다



민수는 여자의 탐스러운 음모를 가르고 질척거리는 구멍을 벌렸다

그리고 손가락을 모아 깊이 찔러넣자 여자의 눈이 크게 벌어졋다

민수는 여자의 반응을 무시하고 손가락수를 늘리다가 손전체를 여자의 구멍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햇다

여자는 질이 벌어지는 공포에 몸을 떨었지만 손목까지들어간 민수의 손이 안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저절로

다리가 벌어졋다



"아줌마....ㅇㅇㅇ이거"

"알았어요"



옆에있던 아줌마가 민수껄 빨앗다

민수는 여자를 내려오게하여 변기를 잡고 엎드리게 햇다

그리고 손을 박은채 다른손으로 항문을 만지자 여자는 짐작했는지 고개를 떨구었다



"아줌마 여기좀 잘 들어가게 해놔"

"네네"



민수자지를 빨던 아줌마는 여자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항문이 벌어지자 자신의 것을 바로 집어넣었다

자지끝에 자신의 손이 느껴졌다

여자는 변기를 잡은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어때 기분이...."

"....."

"너무 좋지?"



여자는 마지못해고개를끄덕이자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살이 출렁거리도록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옆에있던 아줌마는 민수뒤에 서서 민수의 항문을 애무하며 분위기를 돋구기 시작했다



"좋아...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꺼야"

"아아 그건....."



여자는 말을 하지못하고 입에 물린 진동기만 쪽쪾 빨았다



"아줌마 이 여자가 뭔가 허전한가봐 이리와서 빨게 해줘"

"네네"



아줌마가 여자머리를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처박자 여자는 아줌마의 구멍으로 혀를 내밀어

소가 콧구멍 후비듯 혀로 아줌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잉 나만 밖에세우고...."



민수엄마가 들어왓다

민수는 그런 엄마에게 키스하며 옷안에서 진동기를 꺼냈다 그리고 여자의 구멍속에 밀어넣었다

민수의 손은 여자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민수엄마는 그런 민수손을 잡아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했다

금발 빠진 진동기 대신....



"아앙 오는동안 흥분했어 얼른...."

"알았어 어때 오는동안 좋았지?"

"으응 너무 좋아 다음엔 산에 한번 가요"

"알앗어..."



여자는 너무도 강한 쾌감에 혼절을 햇다



"에이 뭐야 이제 마악 싸려던 참인데...."

"아앙 우리한테 줘요"

"그래야겟네"



엄마와 아줌마가 서로 마주보며 민수의 자지를 가운데 두고 앉았다

민수는 두 여자의 혀놀림에 정액이 나오기 시작햇다



"얼른 먹어"

"형님 제가..."

"아니야 찬물도 위아래가 있지 정액도위아래가 있는법이야"





민수엄마는 맛있게 민수의 정액을 받아 삼키기 아까운듯 입에 물고있다가 조금씩 삼켰다

민수는 그런 엄마의 엉덩이에 달린 꼬리를 흔들어주엇다



"어휴 귀여운 엄마 내 강아지"

"나도 귀여워 해줘요"

"그래 너도 귀엽지 똥강아지"













민수는 다시 집으로 갈 차비를 하고 기절한 여자의 두구멍에 빈 콜라병을 하나씪 꼽아주었다



"저 여자 민수를 평생 못잊을꺼야"

"그럼 아마 병만 봐도 생각나겠지 오늘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