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전화방 화상방 경험

이곳은 전주입니다
얼마전에 대전을 갔는데 대전 고속터미널근처에요
2층에는 화상방 4층인가는 전화방 2층 화상방은 여성용화상방이
따로 있는거 같더라구요 고용된 여자인듯
2만원이더군요 망설이다가 4층 전화방으로 갔어요
거기는한시간에 만원 근데 전화 가 한시간에4통 5통정도 다 전문 꾼인 여자들
첨에 간단하게 나이 사는곳을 말하고 바로 그여자 쪽에서 쩐을 요구하더라구요 20대중반은 10만원 한번 사정하면 끝이겟죠 그리고 30대초반은비디오방서
거기 애무하고 6만언 달라더군요 그래서 부담되서 안한다고햇어요
조금 시간이 흐른뒤 다방에서 전화가 저에게 걸려와서 차 한잔 시켜달라는거에여 아가씨 이쁘다고 그래서 비싼 차를 시켯죠만이천원 10분뒤 그여자가 왔고 나이는20대후반 섹시하게 생겻더라구요 ,
오자마자 시간 끈자더군요 그래서 한시간3만언 주고 전화방 야한비됴를 보면서 더듬어 볼라고 지불햇죠
근데 그여자가 만지지 못하게하는거에요 <옷벗겨서> 그러더니 10만언 주고
여기서 빠구리하자는거에요 미틴뇬 차값12000원 전화방10000원 티켓30000원 거기에 십만원까지 흐미 너무 그래서 돈읍다 그래쪄 사실돈두읍고
그래서 다시 그여자가 제안을 하더라구요 고추 사가시해줄테니 3만언 더
언져주라고 흠 돈읍다 해쪄
그래떠니 고추 손으로 딸딸이 쳐준다고 그러자나요
그리고 제 고추를 꺼냇죠 그리고 손으로 몇번하면서 빨리 싸!
그말을 연발 하더군요 솔찍히 제가 조루라서 1분안으로 싸거든요
그 소리 들으니깐 열받어서 그냥 싸버렷죠
그리곤 유유히 차잔을 챙기고 가데요 10정도 머물다가
그런여자들은 시간이 진짜 돈인가봐요 너무허무
!!!!!!!!!!!!!!!!!!!!!!!!!이젠 전주 전화방 화상방야기!!!!!!!!!!!!!
참고로 오늘도 전화방 3시간있엇어요 전주는 한시간에12000원
너무 아껴버 전화도 잘 안오고 무슨 장애인 목소리같은 아줌마
목소리 그리고 한시간전 건 여자 목소리 주인공같은 목소리가 사는곳만
나이만 달리해서 말하는거 같더군요
그제도 전화방가서 3만6천쓰고
4일전에도3만6천원쓰고 그래서 목소리가 익히더라구요
그리고 야한이야기하고 약속장소 정하고 택시타고 열심히 나가떠니
나오지도 않고 왜 그러면서 전번을 알려달라는거고 꼭 나오라는건지
이런 여자들은 전화로만 화끈하고 죽여준다는 여자고 아주 기분나쁨

그리고 전화로 누가 수다 떨자는건지 내 직업물어보고 너 돈잘버니 사는가족
너 무슨과 몇형제 직업이야기 꺼내고 거의 한시간씩 이야기하다가
만나자고 하면 너무 보챈다고 하는여자 그리고 나중에 끊어버림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해서 나중에 연락한다고 그러고 안한여자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하고 장소 정하고 안나오고 나는 추위에 떨고
택시비만날리고,
오늘근데 한여자랑 전화통화로 만낫습니다
그여자는 첨 서로 인사하고 나이 사는곳 등등 ,,그리고 그여자에게만 휴대폰번호를 받엇죠
어디로 나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택시타고 나가쪄 그리고 그여자에게 아줌씨에게
전화 햇습니다 근데 나오질 않고 5분정도 기다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렷더니 키150-155정도 내키가170정도작은키인데도 제가 거인처럼 보일정도 여자가 오더군요 , 그리고 밥먹엇냐더군요
아직 안먹엇다고햇죠
그럼 여관에서 시켜먹자더군요 그리고 바로 여관으로 가쬬
여간으로 가면서 과일값좀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돈요 그래쪄
그래떠니 연애하면 남자들이5만언이상 준다더군요 , 전 그냥 서로 재미보는데
무슨돈요 그리곤 3만언 박에 없다고해쬬 그리고2만언받고 만언은 식사시키자해쪄
그래떠니 그냥 3만언주고 식사하지말라더군요
그리고 여관에서 벗고 나보고 샤워 양치질하라고하더군요
지는 안씻고 이불속에 잇고 참나 그래서 같이 샤워하자고해쪄
그아줌메가 고추 씻겨주고 먼저 들어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뒤 와서 누우라고 하면서 젖가슴 고추 불알을 애무하더군요
그리고 콘돔을 쓰워쬬
내가 가슴을 만지자 그 아주메가 봉지 빨고 싶냐더군요 그래서 빨고싶다해쪄
그리고 빨어대쪄 가느다란신음소리 뵹지 무지 안이쁘더군요
콩알더 안버여요 혀로 빠는데 털이 씹혀서
그리고 손가락 좀 들어가니깐 손은 넣지말려더군요
한3-4분 빨다가 삽입할려고 들어가쪄 근데
몽둥이가 너무 흥분햇는데 쌀거 같은기분 제가 조루라서
너따가 다시빼죠 그러자 머가 이상해 그러더라구요
할수 없시 다시 너쪄 그러자 바로 사정
흐흐 허망 그 아줌시가 자위하면서 참는연습하라면서 총각들은
다그런다하더라구요
그아줌씨 똥배랑 다리허벅지 살때문에 삽입하기 좀 힘들더라고요
깊게 삽입 무리
그리고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깐 2만원 더주면 한번 더해준다더군요
미쳣나요 여기 창뇨촌 5만언이면 고추 가슴애무받고 그러는데
젊은아가씨걸로 그래쪄
그리고 아줌마창뇨촌에서는2만언이면한다고 그러자
미씨랑 그런여자랑 같냐고 그러더라구요 .
몸매도꽝 봉지도 안이쁜데 그런말을 전 그냥 하기싫타해쪄
근데 입으로 뵹지빨아도 성병 옮나요 보건소 상담의 말로는 안옮긴다던데
임질은 입에서도 남어잇다고 어느 책에서 읽엇는데
아 그리고!!!!!!!!!!!!1
전주 화상방 전주는 남자화상방 여자화상방이 같은건물에 이찌않어요
대학로 쪽에 여성화상방이 잇더라구요 가격은 한시간에2만원
들어가쬬 근데 10분쯤기다렷는데 화상에 아주메가 등장 안경끼고
나이45세이상 뚱뚱 ,, 제가 수화기를 들고 이야기할려고 해쪄 첨이라서
근데 그아줌메가 그냥 말하면된다더군요
그리고 서로 나이 사는동네이야기하고 얼굴 ㄸㅇ씹는 표정하니간
그아주메 내가 싫으냐고그러더라구요 전 점잖게 나이가 않맞는다 그래쪄
그래떠니 그럼 나간다고 나가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또10분흘르고 카운터에서 연결이 안되니 그냥 전화연결이라도
하라더군요 그래서 해쪄 전화방이랑 가까운동네 그래서 나오라고 해쪄
그리고 한시간도 되기전에 그여자를 만나기위해 나가쪄
근데 나오질 않커 열받어서
다시 화상방 들어가쪄
근데 연결이 안된다고 더 찐한거 트러준다고
나보고 그걸로 달래나는소리ㅡ,ㅡ
그냥 그걸 보앗죠 그리고 조금뒤
내나이보다 어린여자 첨 걸려옴4일째인데24살이고 휴딩이라더군요
그리고 잠깐인사하고 지가 퀸카라고 하면서 저도 맞짱떠서 너랑나랑 딱이야
ㄸㄱ이야노래가 그여자집에 흐로고잇어서 이말햇음
잠깐1분정도 이야기하다 그여자가 잠만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1분동안 아무말이 없다가 다시 미안하다면서 이야기30초 하다
또 로션 발른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금인데 이뇬이
열바쳣지만 그래더 젊은여자 만난다는생각에 참엇쪄
5분이흐르고 열이 바치기시작 10분이 흐르고 수화기야 야야야1
소리쳣죠 차마 욕은 못하겟더라구요
나도 오기다 누가이기나 보자 그러면서 20분을 넘겻죠
그러나 더이상 못참겟더라구요 30분가까이 되엇을때까지 아무말이 없어서
그냥 수화기를 내렷죠
진짜 열받을일만 잇네여
전화방 그런데 가느라고 카드긁어서
4일동안 40만언 넘게 들엇을걸요
네이버3가족에게 정보를 드리기위해 몸소 돈을 드려가며 체험햇습니다
전화방 말이 080으로 길가에서 명함이나 거울 기타등으로 여자들에게
홍보한다든데 비슷한목소리 여자 아무래도 꾼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그냥전화로만 그런여자들
그리고 돈벌려고 하는여자들
님들아 근데 조루 치료할려면 어찌해요
귀두는 무감각한거같은데 그래더 일찍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