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당황했던 기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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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의 일이군요..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아주~~ 순진했던 학생이었댔더랬습니다!! --;

학교 청소가 끝나고
아마.. 주번으로 저말고 2명이 더 남아 있었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얼굴이 아주 여자애처럼 곱상하
게 생긴 두 녀석이었습니다..
헐헐~~~

전 이것저것 하느라.. 걸레빨고 화장실 들락날락..
교실에 드러왔는데..
근데 이 녀석들이 신경쓰이게 자꾸 교실 구석에서 뭔가
를 열심히 매만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전 웬지 청소 땡땡이 치는 그 녀석들이 얄밉기도 해
서....야~~~ 뭐하냐!! 하고 가봤더니..

즐기고있는 거넘들에게 제가 소리 치고 다가오니 당황하더군요..

놀랐습니다....그때 당시엔 정말 순진무구했었던 소년..--;;

이 녀석들이 서로의 붉은 육봉 동생을 내
놓고는....서로 만져주며 좋아 하고 있었습니다~~--;

거넘들.....아무래도 장난처럼 하고있진 않더군요..

남학교를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끼리 그런건 첨봐떠랬죠..ㅎㅎ --''

넘들의 반응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군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넘들이 하리수와 남자친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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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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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3님의 댓글

  • 아라마3
  • 작성일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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