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리네요.. 화상방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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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느 화상방에서의 경험이예요.
원래 화상방은 잘 안가고 이발소에서 분출하는 편인데 어찌어찌하다가 화상방을 가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3번정도 갔는데 그 이야기를 할께요.
첫 번째 : 좁은 방이 약간 낮설게 느껴지는 느낌이 올 때 화면에 약 40대초반의 글래머 아줌마가 나오더라구요. 얼굴도 별로구 몸매도 뚱뚱하고 그런데 가슴이 무지하게 크더라구요. 어쨌든 그때가 많이 굶었을때라 그런지 그래도 땡기드라구요. 남편과 일주일에 몇번하나? 자세는 어떤걸 주로하나? 펠라치오 잘하나? 등등 대화를 나누다가 가슴좀 보여달라구 했죠 그랬더니 내 물건 보여주면 자기도 벗겠다고 하더군요. 좋은 것 같아서 바지벗고 물건 꺼냈더니 빨아보고 싶다나 하면서 지도 웃옷 벗고 또 알아서 팬디도 벗더군요. 가뜩이나 빳빳히 서있던 걸 주체못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지요. 가슴이 정말 예술이더라구요...터질듯한 가슴, 무성한 털, 자위하는 모습, 신음소리.. 모든데 어울려져서 그냥 쭉...... 허탈한 마음도 있지만 괜찮았다 생각하고 나왔죠..
두 번째 : 역시 같은데로 갔지요. 조금 기다리니까 저번과는 다르게 어린애가 나오더라구요..
이런데 저런 애도 나오는 구나 생각했지요.. 좀 이야기 하다가 계가 자기 쇼 보고싶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물론 보고싶다 했지요. 그랬더니 3만원만 카운터에 맡기면 환상적인 쇼를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는셈치도 했지요. 조금있다가 잘 받았다고 하더니 옷 다 벗고 정말 환상적인 춤을 추는 거예요.. 보지를 클로우즈업시키고 자기 구멍에 손 집어넣었다가 다시 입으로 빨구, 허리 요상하게 움직이고... 물론 그때 내손은 내 똘똘이를 열심히 움
직이고 있었지요. 얼마 후 신음소리와 함께 하얀 분신들을 뽑아냈지요.. 다음번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세 번째 : 저번 2번의 경험으로 화상방이 뭔가 좀 알 때.. 자신있게 들어갔지요. 조금 기다리니까 아! 이런 왠떡... 딱 내 취향의 여인이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이상하게 나두 요즘은 젊은 애 보다 유부녀가 좋더라구요.. 나이는 약 30정도에 뛰어난 미모,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풍만한 가슴. 빠진 몸매... 나는 뽕 갔어요.. 몇몇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상방에 몇번 왔었냐구? 또 뭐했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내 이야기를 하고 그쪽은 어땠냐구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자기도 화상색스하고 만나기도 했다는 군요. 그래서 우리도 만나자구 했더니 20만원 달라구 하더라구요.. 아깝지만 그래도 딱 내스타일이라 투자하기로 했죠.. 조금있다가 만나서 여관으로 직행... 내가 먼저 옷 벗고 샤워하고 기다리니까 샤워하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머리가 젛었는지 거울에 서서 머리를 말리더라구요. 옷 다벗고.. 그 모습이 얼마나 색시한지.. 침대에서 내려와 뒤에서 살포시 안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지요. 그가 쑥스러운지 아이! 하고 애교를 떨더군요. 그 모습이 왜그리 이쁜지.. 더욱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뒤 목에다 키스를 하고.. 그 가운데 내 물건은 빳빳이 고개를 들었죠.. 머리를 다 말리고 침대에 누웠죠. 우린 서로 누가 말할것도 없이 입술을 포개고 서로의 손으로 서로의 음부를 탐닉했지요. 처음에는 좀 뻑뻑하더니 조금씩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때 그 물을 마시고 싶은 충동에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내려가서 그 습한 동굴을 정복했죠. 무성한 숲, 조금씩 흐르는 샘물.. 동굴에서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입술로 키스하듯 음부를 빨아대고 혀로 애무하고 정말 잊지못할 느낌을 받았죠. 그녀는 계속 애원을 하듯 "아..아.." 신음을 내고.. 이제 서서히 위로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면서 젖꼭지를 빨아댔죠. 그리고 다시 서로의 입술을 포개고.. 이제 그녀가 내가 애무해 주겠다고 누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가슴을 애무하고 똑같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배꼽으로 해서 나의 가운데로 서서히 애무를 해가더라구요. 아.. 그 따뜻한 느낌.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게 그녀의 입안에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라구요. 그녀가 나의 다리를 좀더 벌리더니 이제 항문에서부터 불알까지를 혀로 살살 건드리는데 그 느낌 느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을거예요.. 완존히 뽕 갔죠.. 이제 서로 적당히 흥분이 됐기에 나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동굴에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죠. 따뜻한 느낌이 온 몸에 퍼지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했죠. 강약조절, 좌우방향, 자세변경등 그녀는 계속 소리지르고 나는 뿅 가고..
마지막으로 뒷치기로 바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느끼며 열심히 밖아대다가 하얀 정액을 분출해버렸죠.. 아.... 정말 잊지못할 그 느낌.. 서로 정말 진이 빠져서 잠시 같이 누워있었죠. 그녀가 나 너무 소리 지르지 않았어? 소리가 너무 컸던거 같은데.. 아냐. 좋은 걸 어떡해. 정말 계속 만나고 싶은 여인이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번호 적고 가슴좀 애무하다가 나왔죠.
앞으로 또 만나서 서로를 느끼면 네이버3식구들에게 알릴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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