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양과의 만남..외전#2.K양과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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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이야기..
K양..P양과의 만남 이야기중에 나왔던 그 K양이다..
그녀는 처음 P양과 같이 소개팅에 나왔었고 그 이후로 P양과 더불어서 자주 만났다.
그녀는 정말 커다랗고 동그란 눈을 가졌다. 그리고 얼굴이 긴편이었다. 음 탤런트중에 그녀랑 비슷한 얼굴 형을 가진 여자 탤런트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냠냠..키는 150정도였으나 언제나 신고오는 신발의 굽이 높은 관계로 155 정도를 유지했다..그리고 평상시는 바지를 입고 왔으나 날씨가 추워지면 부츠에 치마를 입고오곤 했는데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중에 부츠에 치마에 몸에 붙는 상의의 여자는 얼굴을 안 따지고 쳐다보는 버릇이 있다..
그애와의 역사는 뒤늦게 시작되었다. 소개팅때도 관심은 있었으나 P양이 더 쉬워보여서 P양을 공략했지만...
그애와의 역사의 시작은 96년 P양과의 관계는 어느정도 파국(?)으로 치닫고 있을 때 P양과 K양과 부산의 모나이트로 놀러를 갔었다. 처음부터 그애의 느낌은 좀 놀아본 애구나 였는데 역시 느낌은 맞았다. 그날 그애의 스타일은 내가 좋아하는 부츠의 몸에 붙는 치마에 몸에 붙는 니트(?)였다. 열심히 흔들고 부르스를 추게된 그때 난 P양 대신에 그애에게 먼저 청했다..
그때 난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애의 가슴도 P양에 못지않게 컸다는거..오호~~
난 그애의 엉덩이를 마구 스다듬었다..물론 나의 물건은 커져있었다..
"야...P가 보잖아.."
"괜잖아..너 싫지는 않지.."
"그래두..하지마.."
"싫은데...저애보다 느낌이 좋은데...좀 느껴지니.."
"아니..."
이런...그때 P가 다가왔다..
"야...너 저 K랑 무슨 이야기 했어.."
"그냥 이것저것.."
"그런데 왜 저 K 엉덩이 만지는거야.."
"왜...하다보니 그럴수 있잖아.."
"그래두..."
...
그렇게해서 P는 화를 내면서 그냥 혼자서 나가버렸고..
K는 P를 쫓아서 나갔지만 그냥 들어왔다..
"그냥 가버렸어.."
"그냥 내버려둬..."
"우리도 이제 가야지..."
"그래 데려다줄게..."
그녀의 집은 반송이라는 동네였다..서면에서 반송까지 택시비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얌전히 난 그애의 동네까지 갔다..
그런데 갑자기 술의 취기가 오면서 잠이 오는것이었다..
"야..나 잠온다..."
"그러니...음...마실것좀 사올게.."
그녀는 마실 것을 사왔고 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잠결에 문득 눈을 떠보니 잉...내 옆자리에서 그녀가 잠든것이었다..
흐흐흐흐~~난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먼저 그애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당....잉...거의 P의 수준이었다..그런데..반응이 없었다.
난 그애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었다. 역시 반응이 없었다..난 그애의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더듬어 내렸다...그리고 그애의 치마를 말아올리기 시작했다...음...그리고 내가 본 그애의 다리는 짧았다..그리고 굵었다...P의 다리와는 완전히 다른 다리였다..역시 바지만 입은 이유가 있던거 같았다...난 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었다...오늘은 P가 화가나서 갔으니 그녀가 목적이었다...난 그애의 팬티를 벗길려고 했지만 잉...그애의 엉덩이는 너무 좌석에 깊이 파묻혀 있었다...흐흐..하지만 이때를 대비한 것이 있었다...냠냠...그애의 팬티를 살짝 조금씩 잘랐다..
그리고 본 그애의 그곳은 어두웠다..잉...이 동네는 가로등이 좀 어두웠다...어쩔수없이 손으로 느낌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오호~~그애의 그곳은 털이 좀 많은 편이었다..음...그리고 그애의 그곳은 조금 물기가 있었다..난 그애의 위에 조심스럽게 올라타고 그애의 그곳에 넣기 시작했다...읔~~~P와는 또 다른 느낌이 왔다..좀 헐겁다...역시 뭔가 다른 애였다..
그리고 쉽게 들어갔다...난 그대로 쑤셨다...
"아야~~~":
"후후~~K야 어때...P는 좋아하는데..."
"아~~아~~야...그래도 이건 강간이야..."
"그래 너 법학과다...치이~~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나냐..."
"야...빨리 비켜..."
"한번 해보자 벌써 들어갔잖아..."
"아~~아~~~헉~~~너...좋아했었는데..."
"후후...괜잖지...내꺼두..."
"응...."
그렇게 난 그애와 했다...정말 잘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그애는 좋다는 말만 했고 난 그런 애의 그곳에 나의 정액을 쐈다...
역시...
그애는 경험이 좀 있는 애는 맞지만 대학에 들어와서는 정말 조신하게 생활했단다..
그런애를 난 건드린게 조금 미안해서인지...그 다음부터 그애와는 되도록 마주치지 않았다..
하지만 그애는 졸업전에 P랑 하나의 사건을 맞이했던 것으로 안다..
그리고 그애는 연세대생이랑 사귄다는 소문도 들었는데..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겟다..
냠냠...음..역시 훔친 떡이 맛있고...또 다른 느낌도 좋았다..
그런데...그 다음날 난 P에게 엄청난 봉사(?)를 해야만 했다..
에구..
그런데..정말 그녀의 그곳은 헐거웠다...음...그리고 그애의 가슴은 내가 싫어하는 가슴이었다..
브라를 벗기는 순간 밑으로 축~~쳐졌다...읔~~~P는 안그런데...젖꼭지도 작고..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K양..P양과의 만남 이야기중에 나왔던 그 K양이다..
그녀는 처음 P양과 같이 소개팅에 나왔었고 그 이후로 P양과 더불어서 자주 만났다.
그녀는 정말 커다랗고 동그란 눈을 가졌다. 그리고 얼굴이 긴편이었다. 음 탤런트중에 그녀랑 비슷한 얼굴 형을 가진 여자 탤런트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냠냠..키는 150정도였으나 언제나 신고오는 신발의 굽이 높은 관계로 155 정도를 유지했다..그리고 평상시는 바지를 입고 왔으나 날씨가 추워지면 부츠에 치마를 입고오곤 했는데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중에 부츠에 치마에 몸에 붙는 상의의 여자는 얼굴을 안 따지고 쳐다보는 버릇이 있다..
그애와의 역사는 뒤늦게 시작되었다. 소개팅때도 관심은 있었으나 P양이 더 쉬워보여서 P양을 공략했지만...
그애와의 역사의 시작은 96년 P양과의 관계는 어느정도 파국(?)으로 치닫고 있을 때 P양과 K양과 부산의 모나이트로 놀러를 갔었다. 처음부터 그애의 느낌은 좀 놀아본 애구나 였는데 역시 느낌은 맞았다. 그날 그애의 스타일은 내가 좋아하는 부츠의 몸에 붙는 치마에 몸에 붙는 니트(?)였다. 열심히 흔들고 부르스를 추게된 그때 난 P양 대신에 그애에게 먼저 청했다..
그때 난 새로운 것을 알았다. 그애의 가슴도 P양에 못지않게 컸다는거..오호~~
난 그애의 엉덩이를 마구 스다듬었다..물론 나의 물건은 커져있었다..
"야...P가 보잖아.."
"괜잖아..너 싫지는 않지.."
"그래두..하지마.."
"싫은데...저애보다 느낌이 좋은데...좀 느껴지니.."
"아니..."
이런...그때 P가 다가왔다..
"야...너 저 K랑 무슨 이야기 했어.."
"그냥 이것저것.."
"그런데 왜 저 K 엉덩이 만지는거야.."
"왜...하다보니 그럴수 있잖아.."
"그래두..."
...
그렇게해서 P는 화를 내면서 그냥 혼자서 나가버렸고..
K는 P를 쫓아서 나갔지만 그냥 들어왔다..
"그냥 가버렸어.."
"그냥 내버려둬..."
"우리도 이제 가야지..."
"그래 데려다줄게..."
그녀의 집은 반송이라는 동네였다..서면에서 반송까지 택시비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얌전히 난 그애의 동네까지 갔다..
그런데 갑자기 술의 취기가 오면서 잠이 오는것이었다..
"야..나 잠온다..."
"그러니...음...마실것좀 사올게.."
그녀는 마실 것을 사왔고 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잠결에 문득 눈을 떠보니 잉...내 옆자리에서 그녀가 잠든것이었다..
흐흐흐흐~~난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먼저 그애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당....잉...거의 P의 수준이었다..그런데..반응이 없었다.
난 그애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었다. 역시 반응이 없었다..난 그애의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더듬어 내렸다...그리고 그애의 치마를 말아올리기 시작했다...음...그리고 내가 본 그애의 다리는 짧았다..그리고 굵었다...P의 다리와는 완전히 다른 다리였다..역시 바지만 입은 이유가 있던거 같았다...난 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었다...오늘은 P가 화가나서 갔으니 그녀가 목적이었다...난 그애의 팬티를 벗길려고 했지만 잉...그애의 엉덩이는 너무 좌석에 깊이 파묻혀 있었다...흐흐..하지만 이때를 대비한 것이 있었다...냠냠...그애의 팬티를 살짝 조금씩 잘랐다..
그리고 본 그애의 그곳은 어두웠다..잉...이 동네는 가로등이 좀 어두웠다...어쩔수없이 손으로 느낌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오호~~그애의 그곳은 털이 좀 많은 편이었다..음...그리고 그애의 그곳은 조금 물기가 있었다..난 그애의 위에 조심스럽게 올라타고 그애의 그곳에 넣기 시작했다...읔~~~P와는 또 다른 느낌이 왔다..좀 헐겁다...역시 뭔가 다른 애였다..
그리고 쉽게 들어갔다...난 그대로 쑤셨다...
"아야~~~":
"후후~~K야 어때...P는 좋아하는데..."
"아~~아~~야...그래도 이건 강간이야..."
"그래 너 법학과다...치이~~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나냐..."
"야...빨리 비켜..."
"한번 해보자 벌써 들어갔잖아..."
"아~~아~~~헉~~~너...좋아했었는데..."
"후후...괜잖지...내꺼두..."
"응...."
그렇게 난 그애와 했다...정말 잘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그애는 좋다는 말만 했고 난 그런 애의 그곳에 나의 정액을 쐈다...
역시...
그애는 경험이 좀 있는 애는 맞지만 대학에 들어와서는 정말 조신하게 생활했단다..
그런애를 난 건드린게 조금 미안해서인지...그 다음부터 그애와는 되도록 마주치지 않았다..
하지만 그애는 졸업전에 P랑 하나의 사건을 맞이했던 것으로 안다..
그리고 그애는 연세대생이랑 사귄다는 소문도 들었는데..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겟다..
냠냠...음..역시 훔친 떡이 맛있고...또 다른 느낌도 좋았다..
그런데...그 다음날 난 P에게 엄청난 봉사(?)를 해야만 했다..
에구..
그런데..정말 그녀의 그곳은 헐거웠다...음...그리고 그애의 가슴은 내가 싫어하는 가슴이었다..
브라를 벗기는 순간 밑으로 축~~쳐졌다...읔~~~P는 안그런데...젖꼭지도 작고..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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