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다방에 그 레지가 김양이든가?오양이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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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10년은 될듯합니다........
제가 설에서 대학다니고 있다가 방학되면 광주(고향)에 내려가서 충장로를 쓸고(?)다니던때였습니다.......매일 충장로로 출근하고 퇴근(?)하던때이ㅕ죠...
그때가 제가 대학1년때 겨울방학이었는데염.....매일놀기도 지겹기도 하고...또 매일집에서 용돈타서 유흥비충당하기도 민망해서....겨울에 아르바이트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써빙이라든가 노가다 (지송함다 넘버쓰리에 박상면에 말이 생각나군여..정정하겠습니다....."막일")를하기도 싫고해서 곰곰히 생각한끝에...가짜 테잎(불법복사판)잔사하기로 맘먹구...약간에돈을투자하여..대략 그때가격으로 40-50만원든걸로 기억합니다..........장사위치는 밝히지 않을께염 혹 저를아는친구만나면 개쪽아닙니까? 겨울이라서 좀추웠지만 돈을 버는재미에 쏙빠져서.......하루수입이 순수수입이...20만원정도였죠.....그때생각하면 굉장히 큰돈이였져..저 노점상이 그리돌잘버는지 몰랐습니다....그땐 빽차는안무서운데...구청단속차량이 저승사자였습니다
보통 오후5-6시에 나갔다가 새벽1-2시에 퇴근했으니...낮엔시내에서 놀다가..근처 자동차주차장에 월5만을주고 리어커를맡겼죠...(잉 ....장사잘되니 까짓것5만원쯤이야....물론집에서도 이장사하는지 알고는있었지만 이리 돈잘버는지는몰랐을겁니다...부모님이 대견스러워하셨는지..얼처구니가 없으셨는지 말리시지 않더라구여.........)
낮에는 어제번도 쓰고 친구에게 막 풀었져.......밤에는벌구여..그래도 설 올라올때는 300만원이라는거금을 들고 왔죠..약 2달약간못되는기간인데여...(많이벌었죠?)여친은(엄밀히 말해 과선배는 집이 분당이라서..거의 못보고 매일통화만했죠...)..제가 옷을좀 깔끔하게 입을려고 하는편인데...옷이 장사하는사람처럼보이지는않앗는지...테잎고르는여자분들과 농담따먹고 하다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시켜줬슴다....그땐 왜이리 순진했는지..?,..친구들은 아예 저를마담뚜로 생각하더군여.............이름도 몇명ㄱ억나는데 지금쯤 애엄마들되있을테니...........ㅜ.ㅜ(저도 못먹냐?라는광고문구가 생각나는군요..)
지송함다 사설이 너무길었네여........
사건에 발단은 이렇습니다.....제가 장사하는곳에...맞은편에 다방이있었는데여..
가끔레지가 차배달하러나가면서 또는들어오면서....테잎을사가군햇져...
레지아가씨들이....3명인걸로 기억하는데..젤 이쁜여자에겐 관심도 많도 친절히 대해주었는데......어느날...저녁9시정도인가여?그아가씨가 테잎을이리저리 보더니...말도좀걸구..그러다 3개를사가는거예여....그러면서..혹 술생각없냐고 물어보더라구염....약 나이가 지금기억에...26-7정도인데여...전 여자하면 항상혹해서..(머 육체적으로 관심은 많지만요..경험이 2-3번일정두로 순진했던것같아염.......)오늘장사접고...근처에 호프집으로 같이 올라가서...맥주마시며 이런,저런 애기하면....보내는데...그녀애기가..솔직하더군여..요즘 동거하든남자랑 헤어졌다는둥..이런애기와....저도 .머 핵교는어딘데..여친애기하고 그러다가...그녀가 계산하고 나오며 좀 걷자고 하더라구여.)근데 정말하고 싶긴한데 레지라는게 좀 걸려서 ....맘에갈피를 못잡고있었죠...
속으로 막 고민하며..할까말까..하구염....필이 꽉꽂히더라구여 그녀가 나랑자고 싶어한다는그런감정요.....제가 결정을 못내리고 이런저런애기하다가..저 집에가야한다고 말했는데..그녀눈이 굉장히 실망하더군요..그리고 바로 택시.하고 불러서 뒷문열고 그녀를돌아보는데...그순간 그녀에 눈이란...정말 아직도 그녀에 눈은가억이 생생하네여...굉장히 애처럽더라구여..막 갈망하는눈빛이구여...그래서 주저없이 택시문닫고 그녀에게가서..꽉껴안아줫져..그리거 장으로 향했져.........
그녀가 먼저 샤워한다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고...전 마을진정시키지 못하고 안전부절...그리고..그녀나옴다..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는데..보이는그녀 속옷 색깔..보라색이더군여....그리고 이불쏙으로 쏙 들어가더군여(지금생각하면 그녀도 꽤나 수줍은건지 아님 척하는건지....)저도 욕실가서 똘똘이 열심히 씻고...배에 힘한번줘보구요.......그리고 나왔습니다...
그녀는침실에 누워서 참든척하고 있는데..참 순진한 나...이불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안절부절,,,떨리는목소리요..지금생각하면 웃깁니다..저기여~~~~~하고 불렀죠..
그녀는미동도 안하고 ...전 떨리면서도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뽀뽀를 했는데..정말 설왕설래이더군요..격하게 뽀뽀한게 그게 첨인듯..그때까지 여친구 2-3번 섹스를햇지만..둘다 왕초짜라서..머 테크닉이런게 잇었을까여?
그녀에 뒷볼부터 목선...쇄골(본건많습니다..책도일고 비됴도 많이 봐서....경험부족을 함 지식으로 카바해볼라고)자주색 브라벗기고 가슴만 애무10분정도 했나여?지겨웟을겁니다 그녀도..ㅜ.ㅜ...그리고...레이스달리 ㄴ자주색펜티위로 애무하고 제침인지 그녀 애액인지 힘뻑젖드라구여..젖은틈사이로 갈리진 그부분이 왜이리 섹시하든지..제가 팬티를 벗길려고하자...엉덩이를 들어서 협조해주고요......제가 허벅지며 무릎이며 혀와입술로 애부하고..그녀에 젖은거기로 입을대는순간...첨알았습니다....여자마다 냄새다르더군요..여친은 거의 냄새안나고..약간 살내음만 나던데..그녀는 약간 비릿한게 나는것 같았어여..그래서 비위상해서 약간애무만했져..안하면 그녀가 실망할까봐..그런데 그녀가..제팔을끌더군여...올라오라고 그래서 바로 삽입하고...운동을시잣햇져...설직히 사정하면 안된다고 속으로 숫자세며 한놈은 그리 많지 않을거빈다..할때마다 한번,두번,세번...500번넘기고 이젠 세지도 안했어여....젊은놈으 ㄴ힘박에 없다하고 밀어붙히니까 그녀가 침대 윗부분에 꽝하고 찌떠라구요..둘다 킥킥거리고 다시하고..그러며 숫자세고......하여간재미는잘모르겟고....막피스톤운동만했는데.....그녀가 그만하래요 그리고 좋앗다고....그리고 쉬다가 다시한번더하고............전 사정도 안했는데..그녀 코 골데요..그래서 깨웟..함더하자고..그녀가 피곤하다며..1시간만자자고 그러던데...전 1시간 기다리다가 다시 덤비니 이제 그녀 못일어남다...저 새됬고 성질 무지 나더라구요...그래서 걍나왔고 새벽바람쐬니 괜히 여친에게 미안하고 ..이런저러니유로,,,담부터 장사하는자리 옮겼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좀 아쉬워염..그녀에게 방학동안 열심히 배웠으면
지금 굉장한테크닉을 가질수 있었을텐데요..
가끔 이런생각해여...맘놓고 기술배울 기횐흔하지 않은데......
아무튼 여자 여관에 놓고 나온 이넘도 진짜 나쁜넘인데여.........
그땐 이런생각들더라구염.................나쁜것 지만 즐기고 디비자네..
난 사정도 안햇구먼...................
레지라서 얼마나 피곤했겠습니까?..
제가 이해해야 되는데..

여기까지 읽으신님 넘 감사하구염....졸필읽어주셔서요..
제 색깔 빨간색임다..마이너스 주지마시구염....
피박면할점수만 주심 감사함다...........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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