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중국을 남북으로 여행하면서 격은것을 풀어 보지요. 자유화 되서 가격이 무척
올랐답니다. 가격은 천차 만별입니다. 보통 100원에서 2000원까지 근데 서비스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특급호텔에서 룸에서는 1500원 정도이고요.
환률 100원이 만6천원에 해당합니다. 2000원이면 32만원이고요. 절대 안 쌉니
다. 진짜 모델은 2000원 입니다. 키 170이상에 긴 생머리, 각선미 면상은
청순가련형이고. 그러면 뭐합니까, 재미가 있어야죠. 길거리에서는 100원도
되고요, 인물이 되면 600원 정도면 되죠. 다 아침까지 입니다. 콤돔은 두개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길거리에서 만난 하문(복건겅)의 아가씨가 생각나는
군요. 잠을 안재워서 죽다 살았습니다. 체위는 다 하고 근데 오랄은 다 못해
요. 아니 할 생각도 안해요. 그게 문제이지요. 하여간, 전에 듣은 삽입하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좆과 밀착시키면 거의 죽음입니다. 굉장히 얇은
막이 있습니다. 각 종 체위를 실전에 응용하고요. 그리고 해남성 해구에서
는 호텔 안에 있어요 왔다, 갔다하는데 600원이고요. 아니면, 근처 슈퍼에가
면 아가씨가 있어요. 싸지요 150원 하라는데로 하고요. 차라리 룸 아가씨보
다 좋습니다. 다만, 콤돔은 국산으로 사가는편이.....(찢어지면...병은??)
근데 많이 했어도 소리는 별로 안내요, 약간 가는 소리는 있어도 얼굴은
맛이 갔지만 말이에요. 여기도, 프로가 아닌 아마츄어가 많아서 같이 즐기기
에는 적당합니다. 혼자, 룸에 가면 다 바가지입니다. 한식당에서 주인에게
얘기하면 다 해죠요.
북쪽은 골격이 크고 다 배구선수 같이 어께가 넓고, 물이 많고, 적극적입니
다 그러나 남쪽은 가늘고(날씬) 좀 못생기고, 가슴도 작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요. 남남북녀 역시 몽고여자가 최곤데......
PS) 몽고사람은 한국을 쏠롱거스 (무지개의 내라)라고 부르고 무척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