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나서.....

몇년전 일인데.......
심심해서 지금은 탈퇴한 n모라는 회사의 채팅방에서 한 30분쯤 있었을까 한 3살 연상의 기혼녀가 제 방에 들어오더 군요
지극히 예의를 가지고 대화에 임했지요. 한 1시간 정도의 쳇후에 전화....
그리고 만날것을 제의 했는데 순순히 만나자고 하더군요
좀 이른 시간에 만났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찻집에 들어가기에 좀 그랬으니깐... 마땅하게 갈곳도 없고 해서 집으로 가서 차 한잔 하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데요 집에서 차를 마시며 번개에 관한 애기를 했어요 자기는 세번인가를 했는데 차만 마시고 들어왔고 전 날에는 남자가 모텔을 찾는 눈치여서 그냥 들어 와 버렸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애기하며 이를 어쩔까 하다가 분위기 잡고 블루스한번 춰 볼생각 없냐고 하니 당근 사양하더군요 하지만 여자의 사양 다 받아주면 일이 되나요 음악 틀고 일으켜 세우고 서로 마주 섯는데 제 생각에도 안어울리더군요 키차이가 25Cm이상 나는것 같더군요 한곡도 다 추기전에 힙과 가슴을 만져도 전혀 싫어하는 기색이 없어 쇼파위로 유도했죠 그리고 스커트를 위로 밀어 올리니 밴드 스타킹을 신었더군요 하얀색 팬티라인 옆으로 몇가닥의 음모도 나와 있구요

오늘은 요기까지만 미안요 와이프가 일어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