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에 깃발을 꽂으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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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타법이 미숙한지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얼마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는 말과함께..우린 7시에 약속을 했습니다.
장소는 서울대 입구역 6번 출구..
국일관인가 하는 나이트가 있고 그옆에 주유소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하늘색 투피스 차림이더군요.
나이트에서 보았던 그 분위기완 사뭇다른 단아하면서도 정숙한 옷차림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오히려 저에게 더 커다란 자극이 되었습니다.
'맥주 사주세요'라며 생긋웃는 그녀를 보고 저의 중심이 갑자기 묵직해짐을 느꼈습니다.
근처의 맥주집에서 우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웃지마세요~저도 한참을 키득키득 웃었거든요.
'강 순 자'였어요. 나이는 41세.. 남편은 의정부근처의 형님사업을 도와준다고 그러더군요.
나에게 전화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그러더군요.
우리 오랜만에 만난친구처럼..한참을 웃고 떠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무려 저보다 12살이 많았음에도 그런건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나이차이때문에 망설였던 그녀역시 저의 유쾌함과 위트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며 우린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던 중 시간이 9시를 넘어갈려고 하던차에 그녀에게 저는 물었습니다.
'너무 늦는거 아니어요?'
그녀는 다시 생긋웃으며 '괜찮아요..남편은 오늘 안들어와요. 애한테도 조금 늦는다고 말했거든요'
그러면서'결단씨~ 우리 노래방 갈래요?' 우린 노래방으로 직행했습니다.
그 노래방은 천혜의 요새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밖에서 왠만한 눈썰미로도 안보일정도로 보안장치가 튼튼하더군요.
우린 우선 맥주를 시켰습니다.
그녀는 최성수의 노래를 무지 좋아했어요.
특히 해후라는 노래를 부를적이면 거의 저의 곁에 딱 달라붙어 계속 저의 얼굴만을 바라보더군요.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비록상대가 나이많은 유부녀였다 하더라도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속 앉아만 있다 노래하다가 전 이제 서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마디로 잽쓴거죠~ 그리고 그녀를 일으켜 저의 품에 안게하였습니다.
첨엔 약간 빼다 그녀는 완전히 저에게 몸을 맡긴 모양새로 변하더군요.
저의 한손은 마이크를 들고 있었고..또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휘감으며 천천히 머리를 매만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내던지며 노래를 하였습니다.
중간 간주가 흐르면서 전 그녀의 귓불을 매만지며 혀를 살짝 내밀었습니다.
그녀은 더욱 더 저에게 안기더군요.
귀에서 휘젖던 저의 혀는 자리를 옮겨 그녀의 입술로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입술은 열리었고 저는 힘껏 혀를 그녀의 입술로 내밀었습니다. 저의 혀를가 들어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 저의 혀를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예술이더군요.
저역시 지지않고 그녀의 입안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랫입술을 혀로 돌리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허리를 휘감던 손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주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딱 알맞은 크기의 가슴이 손으로 전달되자 저의 이성은 거의 마비될정도 였습니다.
하늘색 투피스의 단추를 조금씩 열어재끼며 그녀의 가슴을 음미하였습니다. 완전히 개방되자 전 키스를 하던 입술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를 벽에 기대케하고 브래지어를 올리며 그녀의 가슴을 혀로 간지럽히며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졌어요..
'아~아~꽉 깨물어 줘요' 그녀는 저에게 가슴을 깨물어달라고 그랬어요..
혀의 부드러운 감촉보단 이빨의 자극적인 애무를 좋아했던거에요.
전 그녀의 의도대로 이빨과 혀를 병행하며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만으론 부족했던지 한쪽 손을 그녀의 치마로 옮기어 치마를 들쳐대기 사작했습니다.
그 속에 앙증맞은 팬티가 자리하더군요.
팬티는 축축히 젖어있었습니다.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려 하자 그녀는 황급히 '거긴 안돼요~' 라며 제손을 제지하더군요.
노래는 어느새 끝나있었고 전 다시 아무 노래번호를 누르고 다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계속 가슴을 빨아대며 한손은 팬티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결국 그녀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학~죽겠어...미치겠어..'를 연발하며 그녀는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범람한 강이 되었던 거여요.
중지손가락을 힘껏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작살에 맞은 물고기마냥..몸을 움찔하며 저의 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진행했다간 여기서 일이 나겠더군요.
전 그녀에게 나가자고 그랬어요.
그녀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국일관나이트 뒤로 엄청나게 많은 모텔가운데 백제장 모텔이란 곳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우린 키스부터 정신없이 하기시작했습니다.
하늘색투피스를 벗기며 저의 와이셔츠도 벗었습니다.
그녀의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을 시작으로 저의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제발 씻게해달라고 했지만 저는 듣지 않았어요.
완전히 나체가 되어버린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의 가슴을 시작으로 혀와 손을 이용해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귀에서 가슴으로..또다시 배꼽으로..그리고 뒤로 돌아눕히며 등을 혀로 정신없이 빨아댔습니다.
까칠까칠한 수염과 부드러운 혀가 교차하며 등을 빨면서 엉덩이 주위로 내려가자 그녀는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울부짖더군요.
'아아~학학~죽겠어..' 그러면서 그녀의 항문을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대 안된다는 표현으로 몸을 뒤척였습니다.
'여기에서 굴하면 안되지'란 당찬 신념으로 그녀의 항문은 저의 혀앞에 완전히 녹아나더군요.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말이죠.
다시 돌아눕히며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무수한 털로 뒤덥혀 있었으며 약간은 검은 빛을 뛰었어요.
너무 많은 애액이 나와서인지 완전 제 입주위는 슈퍼100요구르트를 먹은 사람마냥 번들거렸습니다.
'후르릅..쩝쩝..'간혹 털이 걸리기는 했지만 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그러기를 10분이 흘렀을까.. 그녀는 갑자기 울부짖으며 '나지금 해~' 오르가즘을 느낀겁니다.
1차 시기에 완전히 넉다운을 시켰다는 포만감에 전 그녀에게 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제 자지는 발기시 16센치정도인데 그 크기보다는 두께에 많은 여성들이 탄성을 보내는 그런 자랑스런 물건입니다.
그물건이 들어가자 그녀는 파닥거리며 괴성을 질러댔습니다. 정상위로 3분정도 지나자 그녀는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멈출수야 없겠죠.. 제 3차 시기... 왼쪽으로 5번, 오른쪽으로 5번, 위로 3번에 이어 시계방향으로 돌리우는 풍차돌리기까지 진행하자 그녀는 제 등을 할퀴듯이 꽉 쥐며'나 또해~..죽을거 같아'라면서 3번째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거의 실신상태인 그녀를 전 다시 일으키며'아직 멀었어요..'라면서 나의 어깨에까지 올라온 그녀의 두다리를 저의 두다리 사이로 넣었어요.
물론 삽입한 상태로.. 이 자세는 여자가 사정할때 가장 힘을 크게 줄수있는 자세로 그느낌이 배가 된다는 자세에요.
물론 남자역시 꽉쥐는 느낌때문에 금방절정에 다다르고요.
그 자세를 진행하면서 완급을 조절하며 5분정도 펌프질을 해댔어요.
그녀는 거의 울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절정을 느끼다가 또 느끼고 이게 계속 연속된거에요. 저역시 사정이 임박해지더군요.
'나 할거같아...아..아..'저는 큰소리로 그녀에게 소리쳤습니다. '같이해~나도 지금 하는중이야' 우린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어요.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더군요.
'태어나서 이런기분 첨이야~' 전 한번 밖에 안했지만 그녀는 10번이상 했더군요.
10분정도 지나자 다시 저의 자지가 서기시작했어요.
그녀는 이런 내가 너무 귀엽다며 연신 뽀뽀를 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몸을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오랄솜씨는 거의 환상이더군요. 먼저 혀로 침을 묻혀 문지르고선 혀끝으로 제 젖꼭지부터 애무를 해대는데.. 다시 제 자지는 발딱 섰습니다.
그녀의 혀가 제 자지를 물기사작했어요.
때론 혀로 부드럽게 빨다가 이빨로 귀두를 툭툭..빨아대는데..죽는줄 알았어요. 10분정도 이렇에 빨아대자 전 다시 절정에 임박했습니다.
'나~해~..쌀거같아' 그래도 그녀는 아랑곳않고 입속에 가득 내자지를 넣고 침과 혀와 독특한 빠는솜씨로 저의 사정을 도왔습니다.
'학~나 해~' 그녀는 더욱 세차게 빨았으며 저의 자지에선 봇물처럼 정액이 나왔습니다.
참으로 많은 양이 었어요.
그녀는 단 한방울로 흘리지않고 빨아먹었습니다.
'나 자기 사랑해도 돼?' 그녀를 나를 다시 껴안으며 속삭였습니다.
'응..나두 자기 좋은데..뭘~'
우리가 그 백제모텔을 나온시간이 새벽 1시더군요. 정확히 2시간 반만에 우린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우린 이렇게 첫 섹스를 치뤘답니다.
얼마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는 말과함께..우린 7시에 약속을 했습니다.
장소는 서울대 입구역 6번 출구..
국일관인가 하는 나이트가 있고 그옆에 주유소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하늘색 투피스 차림이더군요.
나이트에서 보았던 그 분위기완 사뭇다른 단아하면서도 정숙한 옷차림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오히려 저에게 더 커다란 자극이 되었습니다.
'맥주 사주세요'라며 생긋웃는 그녀를 보고 저의 중심이 갑자기 묵직해짐을 느꼈습니다.
근처의 맥주집에서 우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웃지마세요~저도 한참을 키득키득 웃었거든요.
'강 순 자'였어요. 나이는 41세.. 남편은 의정부근처의 형님사업을 도와준다고 그러더군요.
나에게 전화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그러더군요.
우리 오랜만에 만난친구처럼..한참을 웃고 떠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무려 저보다 12살이 많았음에도 그런건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나이차이때문에 망설였던 그녀역시 저의 유쾌함과 위트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며 우린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던 중 시간이 9시를 넘어갈려고 하던차에 그녀에게 저는 물었습니다.
'너무 늦는거 아니어요?'
그녀는 다시 생긋웃으며 '괜찮아요..남편은 오늘 안들어와요. 애한테도 조금 늦는다고 말했거든요'
그러면서'결단씨~ 우리 노래방 갈래요?' 우린 노래방으로 직행했습니다.
그 노래방은 천혜의 요새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밖에서 왠만한 눈썰미로도 안보일정도로 보안장치가 튼튼하더군요.
우린 우선 맥주를 시켰습니다.
그녀는 최성수의 노래를 무지 좋아했어요.
특히 해후라는 노래를 부를적이면 거의 저의 곁에 딱 달라붙어 계속 저의 얼굴만을 바라보더군요.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비록상대가 나이많은 유부녀였다 하더라도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계속 앉아만 있다 노래하다가 전 이제 서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마디로 잽쓴거죠~ 그리고 그녀를 일으켜 저의 품에 안게하였습니다.
첨엔 약간 빼다 그녀는 완전히 저에게 몸을 맡긴 모양새로 변하더군요.
저의 한손은 마이크를 들고 있었고..또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휘감으며 천천히 머리를 매만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내던지며 노래를 하였습니다.
중간 간주가 흐르면서 전 그녀의 귓불을 매만지며 혀를 살짝 내밀었습니다.
그녀은 더욱 더 저에게 안기더군요.
귀에서 휘젖던 저의 혀는 자리를 옮겨 그녀의 입술로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입술은 열리었고 저는 힘껏 혀를 그녀의 입술로 내밀었습니다. 저의 혀를가 들어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 저의 혀를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예술이더군요.
저역시 지지않고 그녀의 입안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랫입술을 혀로 돌리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면서 허리를 휘감던 손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주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딱 알맞은 크기의 가슴이 손으로 전달되자 저의 이성은 거의 마비될정도 였습니다.
하늘색 투피스의 단추를 조금씩 열어재끼며 그녀의 가슴을 음미하였습니다. 완전히 개방되자 전 키스를 하던 입술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그녀를 벽에 기대케하고 브래지어를 올리며 그녀의 가슴을 혀로 간지럽히며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졌어요..
'아~아~꽉 깨물어 줘요' 그녀는 저에게 가슴을 깨물어달라고 그랬어요..
혀의 부드러운 감촉보단 이빨의 자극적인 애무를 좋아했던거에요.
전 그녀의 의도대로 이빨과 혀를 병행하며 그녀의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만으론 부족했던지 한쪽 손을 그녀의 치마로 옮기어 치마를 들쳐대기 사작했습니다.
그 속에 앙증맞은 팬티가 자리하더군요.
팬티는 축축히 젖어있었습니다.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려 하자 그녀는 황급히 '거긴 안돼요~' 라며 제손을 제지하더군요.
노래는 어느새 끝나있었고 전 다시 아무 노래번호를 누르고 다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계속 가슴을 빨아대며 한손은 팬티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결국 그녀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학~죽겠어...미치겠어..'를 연발하며 그녀는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범람한 강이 되었던 거여요.
중지손가락을 힘껏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었어요.
그러자 그녀는 작살에 맞은 물고기마냥..몸을 움찔하며 저의 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진행했다간 여기서 일이 나겠더군요.
전 그녀에게 나가자고 그랬어요.
그녀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국일관나이트 뒤로 엄청나게 많은 모텔가운데 백제장 모텔이란 곳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우린 키스부터 정신없이 하기시작했습니다.
하늘색투피스를 벗기며 저의 와이셔츠도 벗었습니다.
그녀의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을 시작으로 저의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제발 씻게해달라고 했지만 저는 듣지 않았어요.
완전히 나체가 되어버린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녀의 가슴을 시작으로 혀와 손을 이용해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귀에서 가슴으로..또다시 배꼽으로..그리고 뒤로 돌아눕히며 등을 혀로 정신없이 빨아댔습니다.
까칠까칠한 수염과 부드러운 혀가 교차하며 등을 빨면서 엉덩이 주위로 내려가자 그녀는 거의 실성한 사람처럼 울부짖더군요.
'아아~학학~죽겠어..' 그러면서 그녀의 항문을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절대 안된다는 표현으로 몸을 뒤척였습니다.
'여기에서 굴하면 안되지'란 당찬 신념으로 그녀의 항문은 저의 혀앞에 완전히 녹아나더군요.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말이죠.
다시 돌아눕히며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무수한 털로 뒤덥혀 있었으며 약간은 검은 빛을 뛰었어요.
너무 많은 애액이 나와서인지 완전 제 입주위는 슈퍼100요구르트를 먹은 사람마냥 번들거렸습니다.
'후르릅..쩝쩝..'간혹 털이 걸리기는 했지만 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그러기를 10분이 흘렀을까.. 그녀는 갑자기 울부짖으며 '나지금 해~' 오르가즘을 느낀겁니다.
1차 시기에 완전히 넉다운을 시켰다는 포만감에 전 그녀에게 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제 자지는 발기시 16센치정도인데 그 크기보다는 두께에 많은 여성들이 탄성을 보내는 그런 자랑스런 물건입니다.
그물건이 들어가자 그녀는 파닥거리며 괴성을 질러댔습니다. 정상위로 3분정도 지나자 그녀는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멈출수야 없겠죠.. 제 3차 시기... 왼쪽으로 5번, 오른쪽으로 5번, 위로 3번에 이어 시계방향으로 돌리우는 풍차돌리기까지 진행하자 그녀는 제 등을 할퀴듯이 꽉 쥐며'나 또해~..죽을거 같아'라면서 3번째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거의 실신상태인 그녀를 전 다시 일으키며'아직 멀었어요..'라면서 나의 어깨에까지 올라온 그녀의 두다리를 저의 두다리 사이로 넣었어요.
물론 삽입한 상태로.. 이 자세는 여자가 사정할때 가장 힘을 크게 줄수있는 자세로 그느낌이 배가 된다는 자세에요.
물론 남자역시 꽉쥐는 느낌때문에 금방절정에 다다르고요.
그 자세를 진행하면서 완급을 조절하며 5분정도 펌프질을 해댔어요.
그녀는 거의 울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절정을 느끼다가 또 느끼고 이게 계속 연속된거에요. 저역시 사정이 임박해지더군요.
'나 할거같아...아..아..'저는 큰소리로 그녀에게 소리쳤습니다. '같이해~나도 지금 하는중이야' 우린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어요.
그녀는 거의 실신상태더군요.
'태어나서 이런기분 첨이야~' 전 한번 밖에 안했지만 그녀는 10번이상 했더군요.
10분정도 지나자 다시 저의 자지가 서기시작했어요.
그녀는 이런 내가 너무 귀엽다며 연신 뽀뽀를 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몸을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오랄솜씨는 거의 환상이더군요. 먼저 혀로 침을 묻혀 문지르고선 혀끝으로 제 젖꼭지부터 애무를 해대는데.. 다시 제 자지는 발딱 섰습니다.
그녀의 혀가 제 자지를 물기사작했어요.
때론 혀로 부드럽게 빨다가 이빨로 귀두를 툭툭..빨아대는데..죽는줄 알았어요. 10분정도 이렇에 빨아대자 전 다시 절정에 임박했습니다.
'나~해~..쌀거같아' 그래도 그녀는 아랑곳않고 입속에 가득 내자지를 넣고 침과 혀와 독특한 빠는솜씨로 저의 사정을 도왔습니다.
'학~나 해~' 그녀는 더욱 세차게 빨았으며 저의 자지에선 봇물처럼 정액이 나왔습니다.
참으로 많은 양이 었어요.
그녀는 단 한방울로 흘리지않고 빨아먹었습니다.
'나 자기 사랑해도 돼?' 그녀를 나를 다시 껴안으며 속삭였습니다.
'응..나두 자기 좋은데..뭘~'
우리가 그 백제모텔을 나온시간이 새벽 1시더군요. 정확히 2시간 반만에 우린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집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우린 이렇게 첫 섹스를 치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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