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추근대는 남자분들 보세요

작성자 정보

  • youtube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는 24살의 백조예요.

학교는 이번에 졸업했지만.........

취직이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력서를 내려구 이곳저곳을 가면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요즘 출근시간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이 만원이더군요

최근에 겪은 일인데

제 엉덩이에 자신의 그곳을 비비시는 남자분들이 있었어요

저는 묘한 기분이 되었지만

뒤의 남자분을 보곤 질색을 했지요

너무 지저분해 보였거든요

아마 세련되고 핸섬한 분이었다면

저도 모른체하고 가만히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호호호

여러분들도...... 지하철에서 추근대는 걸 좋아하시나요??

참고로...... 전 미니스커트 입기를 좋아한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7,38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