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에게..묻고싶은것이....^^;;

제가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일년이 넘었구요...
같이 밤을 보내는것두 오래됐습니다...
같이 섹스를하는건 서로 만족하구...좋아하기도 합니다....
근데..오늘 낮에 같이 섹스를 하면서 체위를 바꾸려고 하는순간...
여친의 거기에..흔색으로 정액같은것이 항문과 거기 주변에 흘러내리는것입니다..물론 전 콤돔을 하고 있었고...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그게 뭘까요?...
한 한 달전부터..여자친구도 느끼기 시작한거 같은데...
여자들도 사정한다는데...그런걸까요?
혹 다른분들은 딴 남자랑 자고 온게 아니냐는 말씀을 할 지 모르지만
그건 아니구요^^;;
굉장히 궁금합니다...완전히 정액같은거라니까요....뭘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낀다는데...
반응이 다 다르다는건 알겠지만....어떤걸까요?
요즘은 삽입을하면 뜨겁습니다^^;;
한참 하다가보면 한 3`4초간 아랫배를 격렬히 움직이는데..그게 오르가즘일까요?
물어보면 그냥 다 좋다는데...궁금한게 넘 맣아서 어쩌죠?^^
그리고 오늘은 캠을 찍으면서 해봤는데...색다른게 넘 좋더군요...
물론 여친 모르게 찍었다가..다 하구 보여줬는데..흥분된다고 하던데...
회원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여^^
물론 다 찍고 백양처럼 유통이 안 되게 지웠져^^
기대도하지 마세여^^
그럼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당^^
경험담은 아니지만 점수는 마니 주셔도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