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자위행위하는 그녀....

쬐끔 이상하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해서리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올립니다.

세이에서 채팅으로 만난 여자입니다
나이는 35살이고 애기가 둘있는 유부녀입니다
처음 만나자마자 작업들어갔구요 지금까정 4번 만났슴니다

두번째 만나서 섹스할때였슴다
제가알고있는 애무에다가 평소 네이버3에서 여러 고수분들의 기술까지
심지어 한번도 누구에게도 해준적 없는 똥꼬 빨기까지 정성들여 열씸히
해주었슴다. 나를 사랑하게됐다는 그녀를 즐겁게해주겠다는 일념으로..

거기에 보답이라도 하려는듯 그녀의 그곳은 물이 흥건해지면서 '자기넘좋아'
라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해대더군요
그래서 이때다싶어 전 잽싸게 그녀의 그곳에다 제것을 집어놓고 졸라 흔들어
댔슴니다.그러자 그녀는 "자기넘좋아" "자기넘좋아" 를 연발하더니만 어느순간 "자기넘좋아"가 "여보넘좋아"라고 바뀌더군요. 또 이때다싶어 전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황홀한 사정을 하게됐슴다.

그리고는 화장지로 서로 마무리를 하고는 전 담배를 한대피우고있었슴니다
근데 이여자 자기 손으로 자기 봉지위를 애무를 하고있슴니다
나 - 뭐해?
그녀 - 응 자위하는중이야 나가끔 이렇게 자위하곤했어
나 - 내가 부실했니? 자기 못느꼈어?
그녀 - 아니 느꼈어
나 - 그렇게하면 더좋아? 그럼 내가 해줄까?
그녀 - 아니 내가하는게 더좋아 자기는 보고만있어

그러더니 그녀는 눈을 지긋이감고 네개의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위를
살살 문지르더군요 전 옆에서 그녀의 표정을가만히 지켜보고있구요.
어느순간 그녀의 손놀림이 갑자기 빨라지면서 몸을 비비꼬이고 입이벌어지
면서 아 으 하는 신음이 나오고 또다른 절정을 맛보고 있었슴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해도 잘안되고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참 특이한 여자임니다 근데 그다음날 만나서도 또하더군요 저하고 하고난다음에
근데 전 그냥 그런갑다하고 그녀에게 왜그런지는 묻지안았슴니다
왜그러는건지를 아시는분 있으면 설명좀 바랍니다

참고로 그녀는 고등학교때부터 그런 자위행위를 해왔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지금도 집에서 가끔 하고있다고함니다
참 어이없더구만요 이

여보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