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유부녀와 야외에서

어제 전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전화방을 갔었죠.
두번째 통화한 36세의 유부녀와 만나기로 하여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약속장소로 차를 몰고 갔는데 그 아줌마 평범한 얼굴에 롱코트 속에는 살색 원피스
나름대로 이정도면 생각하며 월곷으로 차를 몰았죠.
1차로 회에다 소주1병, 2차는 노래방 문제는 노래방에서 시작이 되었죠.
조용한 노래에 부르스 거기까진 좋았는데 이몸의 아랫도리가 요동을 치지 않겠습니까? 그녀도 느꼈는지 아랫도리를 더 밀착시키더군요.
키스와함께 더불어 난 그녀의 몸을 탐사하기 시작했죠. 풍만한 젖가슴,약간 살이 있는 허리, 원피스아래로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들었죠.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내바지를 벗기고 입으로 사정없이 공격하였고
나역시 그녀의젖가슴을 주물러 주었죠.
장소가 장소인지라 여관으로 이동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했고 2번에 걸친 그녀와의 섹스는 기가 막힐 정도였죠. 그러던중 아이때문에 집에 가야한다는 그녀의 말에 차를타고 집으로 오던 중 후미진 국도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자판기옆에서 한번더 하게됐죠. 그때의 스릴과 쾌감은...
난 그녀와 오늘도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계속 만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