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의 경험 8-이혼녀와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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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좋은 분위기의 경험담 게시판을 보니 마음이 흐믓해지는군요.
새로운 고수님들도 많이 등장하셨고...
하하하 이번은 소개팅 한 이야기 입니다.
야한 이야기는 없으니까 야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 위에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요.
신입사원이라서 정신 없이 바쁜 텔레토비
저번 비서와의 사건이후 2주동안 여자 냄새도 못맡아봤습니다.
흑흑흑...여러분 제가 조루라서 그런지 비서가 그 이후 쳐다도
보지 않네요..흑흑흑..
아쉬운데로 비서를 꼬셔 봤지만 넘어 가지 않네요..
앙..역시 남자는 힘이야 힘...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았죠..남자는 밤기술이 좋아야 한다는걸..
자기와 관계를 맺은 늘씬한 여자가 눈앞에 있는데 못하는 심정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것 입니다.
그 찢어지는 맘을..
아쉬운 데로 번섹을 해볼려고 체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 걸렸습니다.
25 의 직딩인데..전화 통화 해보니까 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자기 친구들 중에는 청량리에서 창녀 생활 한 여자 까지 있더군요.
자기 끼가 많은데 제가 자기 끼를 다시 불러 일으켰답니다.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날 저녁 텔레토비 큰마음 먹고 약국에 갔습니다.
여러군데의 약국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약사가 남자 혼자인 곳을 찾아서 잽싸게 들어갔습니다.
텔레토비:저기..저기..조루일때 쓰는 스프레이 같은거 있어요..
약사:(묘한웃음을 지으며)어떤걸 찾으시죠??
텔레토비:(네이버3 성지식 게시판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질문한것
에 대한 답변을 바탕삼아)연고로 된거 있다고 하던데..
약사:네..9000원입니다.
받아본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새끼손가락 만한게 열라게 비싸더군요..한 두번 쓰면 다 떨어질것
같더군요.
그래서 약사한테 물었죠..
텔레토비:에이 좀 큰거 없어요...
약사:(비웃는 듯한 표정으로)물건이 홍두깨도 아니고..뭐 큰거 찾아요..
텔레토비:에이 아저씨 그러면 하나 더 주세요.
그래서 2개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날밤
결심했죠..내일 그녀를 반쯤 죽여서 나한테 목매달게 한다고..
다음날 한참 일하는 중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오빠 미안해 나 오늘 몸이 않좋아서 오늘 못만나겠어..
다음에 만나자..
텔레토비:(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그래 괜찮아..몸조리 잘하고 다음에 보자
맘에도 없는 소리 하는데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흑흑흑..2주나 굶었는데..
이일을 어찌하리오..
아쉬운데로 또 비서 한테 집쩍거리다가 개쪽 당했습니다..
'흑흑흑 발동걸렸는데 이일을 어쩌지..
에이 번섹이나 해야겠당..'
토요일 오후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회사에 남아 네띠앙 세이클럽 하이텔
이렇게 3군데를 창을띄어놓고..작업들어갔습니다..
흑흑흑..요즘은 열라 않되더군요..
예전에는 잘걸렸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건이라도 건지면 많이 건지는겁니다.
아..요즘 정말 저같은 분들 많터군요.
아 옛날이여..
각설하고..
한참 작업중인데...쪽지가 한장 오더군요.
예전에 번섹했던 배나온 여자더군요..
한 2주정도 연락을 않했거든요..
반가운 맘에 대화하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 친구중에 이혼한지 1달된 친구있는데 만나보겠냐고..
그 여자가 요즘 외로움에 몸부림쳐서 자기 보고 부담없이 사귈
남자친구 좀 소개 시켜달라고 해서..그녀가 제 생각을 했답니다.
텔레토비 자유롭게 사는걸 아니까..부담않줄것 같아서..
전 그이야길 듣는순간..
'오 신이시여 정녕 절 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기쁜 맘에 당장 만나자고 해서 토요일 밤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고를 주머니에 넣고 부푼 맘을 안고 약속장소로갔습니다.
우선 배나온 여자를 만나서 대충 이야기를 해보니 주위 가족들 때문에
이혼했다고 하더군요..시어머니가 싸이코랍니다.
아..사는게 뭔지 서로 좋아서 결혼했는데 주위 가족때문에
이혼을 하다니..
좀 슬퍼지더군요..
잠시후 그녀 도착 그냥 수수한 외모에 밝게 웃는 모습이 전혀 이혼한
여자 같지 않고 대학생 같더군요.
3명이서 같이 맥주 한잔 먹고 주선자는 갔습니다.
드디어 둘이 남았죠..
어색함은 잠시..저나 그녀나 성격이 밝아서 금세 친해지고
야자하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여자더군요..간만에 좋은 친구를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터군요.
전혀 이혼한 내색을 않하더군요..
그냥 얼마전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졌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모든 내막을 아는 텔레토비 그녀가 상처 받을까봐 전혀 내색을 않했습니다.
맥주를 간단히 마시고 2차로 빠에갔습니다.
양주 한병시켜놓고 대화를 나누었죠..
사는이야기 사랑이야기 섹스 이야기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로 편한 친구를 만난 기분이더군요.
텔레토비 처음에 먹었던 맘을 바꾸고 정말 친한 친구로 남기로 했습니다.
텔레토비:희진(가명)아 희진아 너 술에 취하는 다섯 단계가 뭔지 알아?
희진:뭔데??
텔레토비:응..첫째는 술의 향기에 코가 취하고
둘째는 술의 첫느낌에 입술이 취하고
세째는 술의 맛에 혀가 취하고
네째는 술의 뜨거움에 목이 취하고
다섯번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
희진:그래 그게 뭔데??
텔레토비:응..술자리의 사람사이의 정에 마음이 취하는거래..
희진아 나 오늘 기분 너무 좋타..마음까지 취한것 같아.
희진:나도 너무 좋타..
텔레토비:희진아 너 영화 좋아해??우리 심야 영화 보러가자..
희진:음..너무 늦었는데..
텔레토비:나 오늘밤 너랑 영화 보고 싶어..
희진:음..그래 그럼 그러자..
술집을 나온 우리는 심야 상영 하는 극장을 찾아 헤메기 시작했습니다.
음..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그때 멀리서 보이는 비디오방 간판..
텔레토비 순수한 맘에 그리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 처음에 망설이더군요..
하지만 저의 계속된 설득에 결국에는 들어가서 공포영화를 빌려서
보기로 했습니다.
어두운 방에 둘이 누어 영화를 보니 남자의 욕구가 자꾸 생기더군요.
정말로 그러기 싫었지만..결국에는 손을 잡고 말았습니다.
그냥 순순히 있더군요..
텔레토비 속으로
'않돼 않돼..'그랬지만..남자의 욕구는 어느새 그녀의 입술로
향하게 되더군요.
그녀가 이러지 말라고 타이르더군요..
텔레토비
다른 여자 같으면 그런거 신경 않쓰고 작업들어갔겠지만..
유독 그녀에게는 그러기 싫터군요..
그래서 그냥 손만 잡고 무사히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텔레토비:미안해 아까는 내가 실수했다 나도 남자라고 응큼한 생각이 들더라.
희진:괜찮아 너가 그랬잖아..남자는 원래 그렇타고 신경쓰지마..괜찮아.
정말 마음씨가 고운 여자였습니다.
텔레토비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새벽4시에 택시비 2만원 들여가며
집에 와서 잤습니다.
비록 섹스는 못했지만..맘은 뿌듯하더군요..정말 좋은친구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그 다음날 소개시켜준 여자한테 전화 했습니다.
텔레토비:xx야 나 한테 희진이 이혼한 이야기 했다고 하지마라..
그녀:왜??
텔레토비:희진이가 숨기고 싶은가봐 이야기 않하더라..나도 자세한건
알고 싶지 않고 그냥 편한 친구로 알고지낼래..
그녀:알았어 이야기 했다고 않할께..
텔레토비:그래 고맙다..
휴우..정말 다행입니다..텔레토비 음흉한 마음 먹고 딴짓했으면
좋은 친구 잃어버릴뻔했네요..
하하하 다음주에 그 친구랑 또 술먹기로 했습니다 양주 먹다가 남겼거든요.
다음에는 번섹한 이야기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좋은 분위기의 경험담 게시판을 보니 마음이 흐믓해지는군요.
새로운 고수님들도 많이 등장하셨고...
하하하 이번은 소개팅 한 이야기 입니다.
야한 이야기는 없으니까 야한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 위에 뒤로 버튼을 눌러주세요.
신입사원이라서 정신 없이 바쁜 텔레토비
저번 비서와의 사건이후 2주동안 여자 냄새도 못맡아봤습니다.
흑흑흑...여러분 제가 조루라서 그런지 비서가 그 이후 쳐다도
보지 않네요..흑흑흑..
아쉬운데로 비서를 꼬셔 봤지만 넘어 가지 않네요..
앙..역시 남자는 힘이야 힘...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았죠..남자는 밤기술이 좋아야 한다는걸..
자기와 관계를 맺은 늘씬한 여자가 눈앞에 있는데 못하는 심정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것 입니다.
그 찢어지는 맘을..
아쉬운 데로 번섹을 해볼려고 체팅을 시작했습니다..
하나 걸렸습니다.
25 의 직딩인데..전화 통화 해보니까 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자기 친구들 중에는 청량리에서 창녀 생활 한 여자 까지 있더군요.
자기 끼가 많은데 제가 자기 끼를 다시 불러 일으켰답니다.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날 저녁 텔레토비 큰마음 먹고 약국에 갔습니다.
여러군데의 약국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약사가 남자 혼자인 곳을 찾아서 잽싸게 들어갔습니다.
텔레토비:저기..저기..조루일때 쓰는 스프레이 같은거 있어요..
약사:(묘한웃음을 지으며)어떤걸 찾으시죠??
텔레토비:(네이버3 성지식 게시판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질문한것
에 대한 답변을 바탕삼아)연고로 된거 있다고 하던데..
약사:네..9000원입니다.
받아본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새끼손가락 만한게 열라게 비싸더군요..한 두번 쓰면 다 떨어질것
같더군요.
그래서 약사한테 물었죠..
텔레토비:에이 좀 큰거 없어요...
약사:(비웃는 듯한 표정으로)물건이 홍두깨도 아니고..뭐 큰거 찾아요..
텔레토비:에이 아저씨 그러면 하나 더 주세요.
그래서 2개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날밤
결심했죠..내일 그녀를 반쯤 죽여서 나한테 목매달게 한다고..
다음날 한참 일하는 중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오빠 미안해 나 오늘 몸이 않좋아서 오늘 못만나겠어..
다음에 만나자..
텔레토비:(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그래 괜찮아..몸조리 잘하고 다음에 보자
맘에도 없는 소리 하는데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흑흑흑..2주나 굶었는데..
이일을 어찌하리오..
아쉬운데로 또 비서 한테 집쩍거리다가 개쪽 당했습니다..
'흑흑흑 발동걸렸는데 이일을 어쩌지..
에이 번섹이나 해야겠당..'
토요일 오후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회사에 남아 네띠앙 세이클럽 하이텔
이렇게 3군데를 창을띄어놓고..작업들어갔습니다..
흑흑흑..요즘은 열라 않되더군요..
예전에는 잘걸렸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건이라도 건지면 많이 건지는겁니다.
아..요즘 정말 저같은 분들 많터군요.
아 옛날이여..
각설하고..
한참 작업중인데...쪽지가 한장 오더군요.
예전에 번섹했던 배나온 여자더군요..
한 2주정도 연락을 않했거든요..
반가운 맘에 대화하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 친구중에 이혼한지 1달된 친구있는데 만나보겠냐고..
그 여자가 요즘 외로움에 몸부림쳐서 자기 보고 부담없이 사귈
남자친구 좀 소개 시켜달라고 해서..그녀가 제 생각을 했답니다.
텔레토비 자유롭게 사는걸 아니까..부담않줄것 같아서..
전 그이야길 듣는순간..
'오 신이시여 정녕 절 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기쁜 맘에 당장 만나자고 해서 토요일 밤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고를 주머니에 넣고 부푼 맘을 안고 약속장소로갔습니다.
우선 배나온 여자를 만나서 대충 이야기를 해보니 주위 가족들 때문에
이혼했다고 하더군요..시어머니가 싸이코랍니다.
아..사는게 뭔지 서로 좋아서 결혼했는데 주위 가족때문에
이혼을 하다니..
좀 슬퍼지더군요..
잠시후 그녀 도착 그냥 수수한 외모에 밝게 웃는 모습이 전혀 이혼한
여자 같지 않고 대학생 같더군요.
3명이서 같이 맥주 한잔 먹고 주선자는 갔습니다.
드디어 둘이 남았죠..
어색함은 잠시..저나 그녀나 성격이 밝아서 금세 친해지고
야자하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여자더군요..간만에 좋은 친구를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터군요.
전혀 이혼한 내색을 않하더군요..
그냥 얼마전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졌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모든 내막을 아는 텔레토비 그녀가 상처 받을까봐 전혀 내색을 않했습니다.
맥주를 간단히 마시고 2차로 빠에갔습니다.
양주 한병시켜놓고 대화를 나누었죠..
사는이야기 사랑이야기 섹스 이야기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로 편한 친구를 만난 기분이더군요.
텔레토비 처음에 먹었던 맘을 바꾸고 정말 친한 친구로 남기로 했습니다.
텔레토비:희진(가명)아 희진아 너 술에 취하는 다섯 단계가 뭔지 알아?
희진:뭔데??
텔레토비:응..첫째는 술의 향기에 코가 취하고
둘째는 술의 첫느낌에 입술이 취하고
세째는 술의 맛에 혀가 취하고
네째는 술의 뜨거움에 목이 취하고
다섯번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
희진:그래 그게 뭔데??
텔레토비:응..술자리의 사람사이의 정에 마음이 취하는거래..
희진아 나 오늘 기분 너무 좋타..마음까지 취한것 같아.
희진:나도 너무 좋타..
텔레토비:희진아 너 영화 좋아해??우리 심야 영화 보러가자..
희진:음..너무 늦었는데..
텔레토비:나 오늘밤 너랑 영화 보고 싶어..
희진:음..그래 그럼 그러자..
술집을 나온 우리는 심야 상영 하는 극장을 찾아 헤메기 시작했습니다.
음..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그때 멀리서 보이는 비디오방 간판..
텔레토비 순수한 맘에 그리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 처음에 망설이더군요..
하지만 저의 계속된 설득에 결국에는 들어가서 공포영화를 빌려서
보기로 했습니다.
어두운 방에 둘이 누어 영화를 보니 남자의 욕구가 자꾸 생기더군요.
정말로 그러기 싫었지만..결국에는 손을 잡고 말았습니다.
그냥 순순히 있더군요..
텔레토비 속으로
'않돼 않돼..'그랬지만..남자의 욕구는 어느새 그녀의 입술로
향하게 되더군요.
그녀가 이러지 말라고 타이르더군요..
텔레토비
다른 여자 같으면 그런거 신경 않쓰고 작업들어갔겠지만..
유독 그녀에게는 그러기 싫터군요..
그래서 그냥 손만 잡고 무사히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텔레토비:미안해 아까는 내가 실수했다 나도 남자라고 응큼한 생각이 들더라.
희진:괜찮아 너가 그랬잖아..남자는 원래 그렇타고 신경쓰지마..괜찮아.
정말 마음씨가 고운 여자였습니다.
텔레토비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새벽4시에 택시비 2만원 들여가며
집에 와서 잤습니다.
비록 섹스는 못했지만..맘은 뿌듯하더군요..정말 좋은친구 잃어버릴 뻔했습니다.
그 다음날 소개시켜준 여자한테 전화 했습니다.
텔레토비:xx야 나 한테 희진이 이혼한 이야기 했다고 하지마라..
그녀:왜??
텔레토비:희진이가 숨기고 싶은가봐 이야기 않하더라..나도 자세한건
알고 싶지 않고 그냥 편한 친구로 알고지낼래..
그녀:알았어 이야기 했다고 않할께..
텔레토비:그래 고맙다..
휴우..정말 다행입니다..텔레토비 음흉한 마음 먹고 딴짓했으면
좋은 친구 잃어버릴뻔했네요..
하하하 다음주에 그 친구랑 또 술먹기로 했습니다 양주 먹다가 남겼거든요.
다음에는 번섹한 이야기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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