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폰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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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번째 글이군요. 첫번째 글 추천이 98에서 멈췄군요. 욕심같아선
100회를 채웠으면 싶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글은 별로 재미가 없던 모양인지.. 쩝...
그러나 꿋꿋하게... 시작하렵니다.오늘은 폰섹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통신에 들어가 대화실 하나 개설해놓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사람이 빨리 들어
오더군요. 대개는 한참을 기다려야 한사람 들어오고 그랬는데...
서로 소개를 하고 보니 저보다 연상이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 사람이었고... 아마도 야한 쪽의 대화에는 익숙하지 않지
만 대단히 관심이 많은것 같더군요. 열심히 썰을 풀어서 결국
처음보다는 편하게 찐한 얘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
습니다. 약간 꺼려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서로의 경험에 대한
얘기도 해가면서 분위기를 잡았죠.
어느 정도 편해지니까 다음에 나오는 얘기는 당근 "전화"였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전화할 수 있냐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전용선을 쓰기 때문에 통신에 대한 부
담이 없지만 모뎀을 쓰는 사용자의 경우 전화비에 대한 부담감
이 상당히 크더군요. 하긴 저도 모뎀 쓸때 그랬지만.... 그런
사람에게 핸드폰 번호 알려주기 좀 미안하더군요. 또 여자가
믿을만한 사람인거 같아서 과감하게 집 전화를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녀 하는 말이 다음날 전화하겠답니다.
우쒸... 오늘 하지.... 그랬는데 부득부득 다음날 하겠다는 겁
니다. 그래서 그러라고(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하고 작별했
죠.
다음날 과연 전화가 올것인가 말것인가 무척 궁금하긴 했지만
안올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왠지 잠시 호기심을
가졌다가 제자리를 찾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여자라는 생각
이 들어서... 그런데 약속 시간에 정말로 전화를 하더군요.
안할줄 알았다고 했더니 자기는 한다면 약속은 지킨다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또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또 야한 쪽으로 끌고
갔죠. 그러다 물어본 말이.
"혹시 자위 하세요?"
그랬더니 그녀 대답이 주저주저 하더니
"사실은 어제 채팅을 하고 나서 기분이 이상해져서 두번이나
했어요."
"뭐를요?"
"......자위요."
오호... 이여자 뜨거운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좋았나요?"
"네.. 정말 좋았어요."
알고 보니 자위를 알긴 알지만 자주 안하는 편이라더군요.
근데 저와의 채팅에 자극을 받아 두번이나 했다는.... 흠..
기분 괜찮더군요. 그 얘길 들으니까 지금 자위하는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폰섹은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어
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하지만 무작정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지금 뭐 입고 있어요?"
그랬더니 대답을 회피하며 주저주저 하더군요. 재차 물어봤
더니 한시간 있다가 다시 전화한다는 거였습니다.
에이... 실망... 왜 그럴까... 꽝인갑다 하는 생각도 들더군
요. 그래서 그럼 그러자 하고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 하려나
말려나 하면서....
근데 1시간 후에 정말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한다면 한다더
니... 정말 약속은 잘 지키는군.
왜 그냥 끊었냐고 했더니 아이 재우고 다시 전화하는거라 하
더군요.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지금 뭐 입고 있나요?"
제 생각이지만 이 질문이 상당히 에로틱하다는 느낌이 들더
군요. 상대방이 입고 있는 옷을 상상해보며 상대를 상상하
는 느낌이...
"그냥 티 입고 있어요."
"그 안에... 브라는요?"
".....안했어요."
"그럼 아래는요?"
"..... 그거요..."
"그게 뭔데요?"
"..... 팬티요."
오옷... 그렇담 이 여자는 준비를 하고 있던거군. 좋아 좋아.
"지금... 자위하고싶죠?"
".....네."
우와.. 그 대답 하나만으로도 무지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죠. 구구절절히 쓰기는 좀 그렇고... 또 초보가
한 폰섹이기 때문에...(잘하시는 분 계시면 로컬메일이라도...
조언 해주실 분.. 후후...)
뭐 대충 가슴을 만져봐라... 젖꼭지가 섰냐? 팬티속에 손 넣어
봐라. 젖었냐? 아예 팬티 벗어버려라... 기타 등등... 머릿속
으로 그녀의 모습을 최대한 상상하며 썰을 풀었죠. 처음 하는
폰섹이었는데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정말 환
장하겠더군요. 물론 저도 그녀와 같이 자위를 했습니다. 첫 경
험이라 그런지 빨리 흥분되더군요. 으... 진짜로 하는거면 얼마
나 좋을까... 그렇게 한참 서로 흥분하며 자위하다 사정했죠.
어느분은 폰섹 후 사정하면 기분이 별로라든가 쪽팔리다든가 그
렇다고 하셨는데 전 머 괜찮던데요. 나름대로...
어쨌든 그렇게 끝내고(과연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더군요) 차분한 맘으로 한참을 더 대화하고 끊었습
니다. 물론 다음날 다시 전화하기로 하고...
그 다음날 역시 전화 하더군요.
첫날과 비슷하게 진행하며 각각 오르가슴을 맛봤습니다.(역시 그
녀가 느꼈는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틀동안 폰섹을 즐기다 보니 다음에는 당연히...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 역시 전부터 약간의 소심함을 보이던 그녀는
어찌 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하는 기색이었습니다. 저도 역시 번
개나 폰섹 초보였기 때문에 만나고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약간의
불안감이 없지 않더군요. 결국 그녀와는 몇번의 전화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좀 아쉽긴 하더군요. 한번 만나볼
걸 하는 생각에... 하지만 그녀는 첫 만남에서 몸까지 허락하지는
않을거란 것을 강력하게 내비치더군요. 그것을 바꾸는 것이 만남
의 기술이겠지만... 뒤로 빼는 여자를 그렇게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가 나눈 전화통화와 폰섹을 한편으로는 즐
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 비슷한 것을 느끼며 좀 괴로워하는
그녀가 안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 더이상 괴롭히는 건 좋지 않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서로 즐기자고 하는건데 괴로우면
좋지 않겠죠. 하지만 첫 폰섹의 상대로 그녀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겁니다.
100회를 채웠으면 싶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글은 별로 재미가 없던 모양인지.. 쩝...
그러나 꿋꿋하게... 시작하렵니다.오늘은 폰섹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통신에 들어가 대화실 하나 개설해놓고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사람이 빨리 들어
오더군요. 대개는 한참을 기다려야 한사람 들어오고 그랬는데...
서로 소개를 하고 보니 저보다 연상이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 사람이었고... 아마도 야한 쪽의 대화에는 익숙하지 않지
만 대단히 관심이 많은것 같더군요. 열심히 썰을 풀어서 결국
처음보다는 편하게 찐한 얘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
습니다. 약간 꺼려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서로의 경험에 대한
얘기도 해가면서 분위기를 잡았죠.
어느 정도 편해지니까 다음에 나오는 얘기는 당근 "전화"였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전화할 수 있냐고...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전용선을 쓰기 때문에 통신에 대한 부
담이 없지만 모뎀을 쓰는 사용자의 경우 전화비에 대한 부담감
이 상당히 크더군요. 하긴 저도 모뎀 쓸때 그랬지만.... 그런
사람에게 핸드폰 번호 알려주기 좀 미안하더군요. 또 여자가
믿을만한 사람인거 같아서 과감하게 집 전화를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녀 하는 말이 다음날 전화하겠답니다.
우쒸... 오늘 하지.... 그랬는데 부득부득 다음날 하겠다는 겁
니다. 그래서 그러라고(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하고 작별했
죠.
다음날 과연 전화가 올것인가 말것인가 무척 궁금하긴 했지만
안올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왠지 잠시 호기심을
가졌다가 제자리를 찾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여자라는 생각
이 들어서... 그런데 약속 시간에 정말로 전화를 하더군요.
안할줄 알았다고 했더니 자기는 한다면 약속은 지킨다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또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또 야한 쪽으로 끌고
갔죠. 그러다 물어본 말이.
"혹시 자위 하세요?"
그랬더니 그녀 대답이 주저주저 하더니
"사실은 어제 채팅을 하고 나서 기분이 이상해져서 두번이나
했어요."
"뭐를요?"
"......자위요."
오호... 이여자 뜨거운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좋았나요?"
"네.. 정말 좋았어요."
알고 보니 자위를 알긴 알지만 자주 안하는 편이라더군요.
근데 저와의 채팅에 자극을 받아 두번이나 했다는.... 흠..
기분 괜찮더군요. 그 얘길 들으니까 지금 자위하는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폰섹은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어
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하지만 무작정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지금 뭐 입고 있어요?"
그랬더니 대답을 회피하며 주저주저 하더군요. 재차 물어봤
더니 한시간 있다가 다시 전화한다는 거였습니다.
에이... 실망... 왜 그럴까... 꽝인갑다 하는 생각도 들더군
요. 그래서 그럼 그러자 하고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 하려나
말려나 하면서....
근데 1시간 후에 정말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한다면 한다더
니... 정말 약속은 잘 지키는군.
왜 그냥 끊었냐고 했더니 아이 재우고 다시 전화하는거라 하
더군요. 그래서 또 물었습니다.
"지금 뭐 입고 있나요?"
제 생각이지만 이 질문이 상당히 에로틱하다는 느낌이 들더
군요. 상대방이 입고 있는 옷을 상상해보며 상대를 상상하
는 느낌이...
"그냥 티 입고 있어요."
"그 안에... 브라는요?"
".....안했어요."
"그럼 아래는요?"
"..... 그거요..."
"그게 뭔데요?"
"..... 팬티요."
오옷... 그렇담 이 여자는 준비를 하고 있던거군. 좋아 좋아.
"지금... 자위하고싶죠?"
".....네."
우와.. 그 대답 하나만으로도 무지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죠. 구구절절히 쓰기는 좀 그렇고... 또 초보가
한 폰섹이기 때문에...(잘하시는 분 계시면 로컬메일이라도...
조언 해주실 분.. 후후...)
뭐 대충 가슴을 만져봐라... 젖꼭지가 섰냐? 팬티속에 손 넣어
봐라. 젖었냐? 아예 팬티 벗어버려라... 기타 등등... 머릿속
으로 그녀의 모습을 최대한 상상하며 썰을 풀었죠. 처음 하는
폰섹이었는데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정말 환
장하겠더군요. 물론 저도 그녀와 같이 자위를 했습니다. 첫 경
험이라 그런지 빨리 흥분되더군요. 으... 진짜로 하는거면 얼마
나 좋을까... 그렇게 한참 서로 흥분하며 자위하다 사정했죠.
어느분은 폰섹 후 사정하면 기분이 별로라든가 쪽팔리다든가 그
렇다고 하셨는데 전 머 괜찮던데요. 나름대로...
어쨌든 그렇게 끝내고(과연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더군요) 차분한 맘으로 한참을 더 대화하고 끊었습
니다. 물론 다음날 다시 전화하기로 하고...
그 다음날 역시 전화 하더군요.
첫날과 비슷하게 진행하며 각각 오르가슴을 맛봤습니다.(역시 그
녀가 느꼈는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틀동안 폰섹을 즐기다 보니 다음에는 당연히...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 역시 전부터 약간의 소심함을 보이던 그녀는
어찌 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하는 기색이었습니다. 저도 역시 번
개나 폰섹 초보였기 때문에 만나고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약간의
불안감이 없지 않더군요. 결국 그녀와는 몇번의 전화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좀 아쉽긴 하더군요. 한번 만나볼
걸 하는 생각에... 하지만 그녀는 첫 만남에서 몸까지 허락하지는
않을거란 것을 강력하게 내비치더군요. 그것을 바꾸는 것이 만남
의 기술이겠지만... 뒤로 빼는 여자를 그렇게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가 나눈 전화통화와 폰섹을 한편으로는 즐
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 비슷한 것을 느끼며 좀 괴로워하는
그녀가 안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 더이상 괴롭히는 건 좋지 않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서로 즐기자고 하는건데 괴로우면
좋지 않겠죠. 하지만 첫 폰섹의 상대로 그녀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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